전체메뉴
지방종합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0. 08.24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김흥길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남해바다 가고 싶은 섬’ 강진 가우도와 인접해 이용객들이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해안 주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레저시설이다. 이용 시설로는 50만평의 대지에 27홀 규모로 다산·베아채…

[새얼굴] 임경칠 화순경찰서장 |2020. 08.23

“군민의 안전 확보는 경찰 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본 임무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지난 19일 취임한 임경칠 제79대 화순경찰서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특히 아동·노인·장애인 등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과 …

강진미술관에 새 명물 조각상 ‘비상’ 탄생 |2020. 08.24

강진미술관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강진미술관은 20일 높이 9.6m, 폭 3.3m, 무게 125t에 이르는 초대형 화강석 조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각상은 조각가 한창조 씨의 작품으로 제목은 ‘비상’이다. 김재영 강진미술관장은 “강진미술관은 국내 최대 크기의 세종대왕상을 비롯해 대형 종유석, 나무 화석 등 이색 조형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

장성군, 필암서원 세계화에 3년간 100억원 투입 |2020. 08.24

장성군이 필암서원 세계화 사업에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3일 장성군에 따르면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성군은 이를 위해 서원에 머물며 역사와 문화 가치를 체험하는 ‘서원…

“함평 수재민 돕자” 온정의 손길 잇따라 |2020. 08.23

지난 7~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에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함평군과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컵라면, 생수, 화장지 등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함평군에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했다. 한국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회장 이이상)와 (사)함평군…

무안 관광정보 한눈에…모바일앱 서비스 출시 |2020. 08.23

무안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이나 가족단위 형태의 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무안군의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앱 서비스를 시행한다. 무안 스마트투어 앱은 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의 단순 정보제공 앱과는 달리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특별한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 여행…

현대삼호중공업 봉사단 구례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 |2020. 08.23

현대삼호중공업이 구례에서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자원봉사단 60여명을 구례군 마산면과 간전면에 파견해,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큰 비로 침수된 논밭과 비닐하우스, 주택에 들어가 토사와 각종 쓰레기, 폐자재 정리, 수로 복구 작…

신안 병풍도의 기적… 황무지서 맨드라미 섬으로 |2020. 08.24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맨드라미 섬으로 변신했다. 병풍도는 주민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대부분의 논·밭이 황무지로 변하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쓸모 없던 땅처럼 황량했다. 한때 1000명이 살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300여명의 나이 많은 어르신만 거주한다. 하지만 폐허로 변하던 병풍도를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자는 신안군의 제안에 주민들이 너나 할 것 …

환경관리센터 가동 진통…영광 '쓰레기 대란' 오나 |2020. 08.24

열병합발전소 논란 속에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관리센터 가동이 중단되면서 영광군에 쓰레기 대란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23일 영광군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홍농읍에 있는 환경관리센터 인근 주민 20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센터 앞에서 ‘환경관리센터 폐쇄와 주민집단 이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모든 쓰레기 반입을 막고 있다. 환경관리센터에선 하루 …

청년 근속장려금 받아가세요 |2020. 08.21

담양군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담양지역 11개 기업과 19명의 청년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대상 기업은 담양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

나주시, 침수피해 보장 농기계종합보험료 80%로 상향 지원 |2020. 08.21

나주시가 침수피해를 입은 농기계의 손해 보상이 가능한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를 최대 80%까지 상향 지원한다. 나주시는 민선 7기 공약으로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자부담분 30%를 시비로 추가해 총 80%를 지원한다. 가입 농가는 보…

악취 때문에 ‘이청준 생가’ 못간다? |2020. 08.21

소설가 이청준의 생가가 있는 장흥 회진면이 가축분뇨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장흥군 회진면 7개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폐기물업체인 J산업이 회진면 진목리 922번지 일원 6449㎡(2100평) 부지에 종합재활용사업장(폐기물처리장)을 건립, 지난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또 인근 914번지 일원에는 5059㎡(15…

“동복댐 수위조절 못해 동복·사평 침수 키웠다” |2020. 08.20

화순 사평·동복지역 주민들이 “동복댐의 수위조절 잘못으로 침수피해를 키웠다”며 광주시를 상대로 피해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화순군의회도 동복댐을 항의 방문, 댐 부실 관리와 운영 문제 등을 따졌다. 일부 의원들은 동복댐 관리권을 화순군으로 찾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사평·동복 번영회 등 지역 주민들이…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장성축제 모두 취소 |2020. 08.20

장성군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가을과 겨울 개최 예정이던 축제 3개를 모두 취소하고, 축제예산 전액을 수해복구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된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축령산 편백산소축제’에 이어 11월 ‘백양단풍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취소된 축제 예산은 전액 수해지역 응급 복구에…

부산 수영구, 구례서 수해복구 구슬땀 |2020. 08.21

부산 수영구는 지난 19일 강성태 수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45명이 구례 수해 복구 현장으로 달려와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구례 5일시장에서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등 침수 주택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수영구는 또 3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생수와 컵라면, 즉석밥 등 10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보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