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지방종합
‘왕새우 최대 주산지’ 신안군에 2026년까지 전용 사료 공장 건립 |2024. 02.20

왕새우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오는 2026년까지 연간 1000t의 전용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친환경 왕새우 전용 배합사료를 개발·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립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20%, 군비 30% 비중으로 나뉜다. 신안군은 전국 왕새우 생산량의…

고흥군, 소상공인 40곳 디지털 기기 도입 지원 |2024. 02.19

고흥군이 올해 소상공인 40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전남도 ‘2024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신청을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주문 증가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여수 설 연휴 관광객 16만명 돌파…전년비 20% 증가 |2024. 02.15

설 연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 명절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며 국내 대표 명절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9~12일 나흘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6만688명으로, 지난해 설(4일) 관광객 13만3784명보다 20.1%(2만6904명)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관광객은 3만3446명에서 4만172명으…

박우량 신안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초석 다졌다 |2024. 02.14

박우량 신안군수가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국회통과를 주도하면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있어 현행법은 문자메시지 등 전자적 전송 매체, 향우회·동창회 등 사적 모임을 통한 모금 방법이 명시적으로 금지돼 있다. 위반할 시에는 관련 법률 제17조에 의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

화순군 ‘전국 최대’ 1000만원 결혼장려금, 158쌍 신청 |2024. 02.14

화순군은 ‘전국 최대’ 수준의 결혼장려금 지급을 시행한 이후 158쌍의 신청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2020년 3월10일 관련 조례를 시행한 뒤 혼인 신고 1년이 지난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58쌍의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이 기간 6억1400만원의 결혼장려금이 지급됐다. 화순에서 혼인 신고를 한 뒤 1년이 지나면 10…

광양 매화축제, 새로운 체험요소로 무장 |2024. 02.14

올해 23번째 치르는 광양매화축제가 ‘1박 2일 체류’ ‘매실 하이볼’ 등 새로운 체험 요소로 무장한다. 광양시는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다압면 매화마을 등지에서 ‘23회 광양매화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치른 지난해 축제는 122만명의 관광객을 모았다. 광양시는 올해 개화가 일주일 이를 것으로 예상…

여수시, 고립·은둔 청소년 50명 사회 복귀 돕는다 |2024. 02.14

여수시가 고립·은둔 위기에 있는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여수시는 최근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고립·은둔 위기청소년 정책 지원 사업’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자치단체 11곳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고립·은둔 위기청소년 정책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의 사회 복귀와 진입을 위해 통합적 맞춤 지원을 한다.…

전남 지역사랑상품권 1조 발행 |2024. 02.13

전남도가 올해 22개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1조원 어치를 발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2019년 처음으로 1100여억원을 발행한 뒤 매년 발행 규모를 확대해 2023년 1조원까지 늘렸다. 전남도는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1조원을 발행하기 위해 국·도비 325억원을 지원한다. 할인율은 5~10%를 상시 유지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목포시, 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준공영제 ‘시동’ |2024. 02.13

목포시가 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면서 오는 7월 준공영제 본격 시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현재 14개인 시내버스 노선을 8개로 줄이는 개편 노선안을 마련해 다음 달 4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목포시는 3억1000만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노선 전면 개편과 준공영제 실행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목포시는 우선 …

명절 피로 ‘걷기’로 푼다…전남 ‘맨발 걷기 좋은 길’ 5선 |2024. 02.10

설날인 10일부터 광주·전남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움직임이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는 ‘맨발 걷기’ 만한 것이 없다. 맨발 걷기는 각종 피로를 풀어주고, 심뇌혈관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면역력 향상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한복 입으면 공짜’ ‘전통놀이 체험’…설 연휴 전남 동부권 여행 어때요 |2024. 02.09

한 해를 시작하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전남 동부권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순천에서는 순천만 습지·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가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며, 광양에서는 ‘빛나는 야경’ 여행을 내세웠다. ◇한복 입고 오면 ‘공짜’=순천의 대표 명소인 순천만 습지, 순천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은 명절 기간 한복을…

전남 임산부 2796명,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이용한다 |2024. 02.08

올해도 전남지역 2796명의 임산부들이 연 48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이용할 수 있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자체 예산 13억4000만원을 들여 올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전남 22개 시·군을 포함해 전북도, 경기도, 경북 김천시, 경남도, 제주도 임산부들이 지원사업 혜택을 보게 됐다. 올…

탄소배출없는 천년고찰 대흥사, 그린 템플스테이 성료 |2024. 02.07

해남 대흥사에서 7일까지 1박 2일 동안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그린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본사 대흥사 템플스테이와 동국대학교 생태계서비스 연구소가 진행했다. ‘그린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일회용품 쓰지 않기, 생명존중 채식, 음식쓰레기 ‘0’ 실천 등을 했다. 사찰 체험 첫날에는 탄소중립 강의를 듣…

57년 된 여수국가산단, 탄소중립 화학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2024. 02.07

준공된지 57년 된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여수미래혁신지구’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이끌 화학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주삼동) 45만㎡(13만6000평) 일대에서는 ‘여수미래혁신지구’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여수산단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

신안 ‘흑산도 홍어’ 명성 흔들린다 |2024. 02.06

신안 흑산도 홍어의 명성이 위협받고 있다. 홍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정부가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시행했지만, 실제 조업 시 사용하는 그물방식에 대한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6일 흑산도 홍어잡이 어가에 따르면 전북 군산, 충남 태안 지역의 경우 유자망(흘림걸그물)을 사용해 홍어를 조업하다 보니 홍어 새끼(치어)까지 무분별하게 잡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