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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 인근 유골 추가 발굴 작업 |2020. 01.20

5·18단체와 광주시가 신원미상의 유골이 발견된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 인근 추가 발굴에 나선다. 19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옛 광주교도고 무연고자 공동묘지 인근 2800여㎡(870평)에 대해 유골 발굴 조사를 진행한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

5월 진실·정의·회복 뒤 포용 처벌 넘어 용서·화해 뒤따라야 |2020. 01.14

누구는 신물이 난다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묘지와 기념관만으로 ‘그날’을 상징할 때까지는 끊임없이 불려나오는 사건이 5·18이다. 남북의 평화체제가 형성되어 빨갱이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사회문화적 지역주의가 사라질 때까지 5·18은 진행형일 것이다. 정치가 덮어버려도 사건의 저장소가 있는 한 5·18의 역사는 언제든지 재소환 된다. 전일빌딩의 헬기기총소사 …

모든 의혹 전두환으로 통해 행불자 암매장 꼭 밝혀내야 |2020. 01.07

광주는 1980년 봄으로부터 특별한 역사의 나이를 먹어왔다. 그게 5ㆍ18이고, 그새 40에 이르렀다. 5ㆍ18은 오작동 되고 있다. 일부 국민들 사이에 ‘폭도’가 멀쩡히 살아 있고, 작년 2월엔 국회서까지 ‘광주폭동’(자유한국당 이종명 국회의원의 발언)이 일어났다. 40년 전 음지에서 생산된 말들이 죽지 않고 유통되고 있다 함이다. 그 오래된 아픔을…

5·18진상조사위 이르면 연내 출범한다 |2019. 12.27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조사위원들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5·18 진상조사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 등에 따라 1년 이상 늦춰졌던 진상조사위 구성은 내년 1월 위원장 선출 등을 마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26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광주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옛 광주교도소 발굴 두개골에 구멍 뚫린 흔적 발견 |2019. 12.20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발견된 유골들을 1차로 육안 감식한 결과 일부 두개골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멍이 총상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2차 정밀감식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유골 40구와 합장된 묘의 41구 유골을 포함한 총 81구에 대해 모두 육…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유골 40구 발견…법무부, 5·18 연관성 조사 |2019. 12.20

5·18사적지 제22호인 옛 광주교도소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 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5·18 재단과 5월 단체들은 5·18 당시암매장된 행불자의 흔적이 맞는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옛 광주교도소 부지 내 법 교육 테마공원인 ‘솔로몬로파크…

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만나 사죄…김대중컨벤션센터도 방문 |2019. 12.06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지난 8월 국립5·18민주묘지를 다녀간 후 3개월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아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다녀 갔다. 6일 오월어머니집과 노씨와 같이 방문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위원 등에 따르면 노재헌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

“5·18 진상규명 열쇠 사진첩 1~4권 반드시 찾아야” |2019. 12.04

5·18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령부가 만든 사진첩(17권) 중 감쪽 같이 ‘사라진 1~4권’이 5월 진상규명의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18 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지난달 공개됐던 ‘5·18 사진첩 대국민 설명회’가 3일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

5·18 진상조사위 실무 담당 조사관·전문위원 대책 시급 |2019. 12.03

5·18 40주년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5·18 진상규명 활동이 시작되기까지 산적한 과제가 많아 지역사회와 5월 관련단체들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2년이란 세월을 거쳐 조만간 출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조사위 실무활동을 담당할 조사관과 전문위원 선발·교육에만 또 다시 반년 가까이 소요될…

5·18진상조사위원 빠르면 주내 임명 |2019. 12.03

2년 넘게 넘게 지연됐던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임명이 빠르면 이번 주 내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사위원으로 추천된 9명의 개인정보 동의서를 지난달 28일 청와대에 제출했으며, 청와대는 인사검증을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사위 활동기간은 2년이며…

보안사 5·18 사진첩 오늘 옛 전남도청 별관서 설명회 |2019. 12.03

39년만에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보안사령부 5·18 사진첩 13권(1769매·중복포함)을 분석하는 대국민 설명회가 3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을 주제로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설명회에선 5·18기념재단 이성춘·…

[5•18 사진첩 공개] 군홧발에 짓밟힌 생생한 그날의 참상 39년만에 햇빛 |2019. 11.27

5·18민주광장서 폄훼·왜곡 집회 못한다 |2019. 11.27

오월 광주정신을 폄훼·왜곡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사는 앞으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수 없을 전망이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용집 의원(남구1)이 광주시 5·18민주광장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5·18정신을 폄훼·왜곡하는 행위, 심각한 사회적 갈등 방지 등을 위해 광주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

5·18 진상조사위 연내 출범 초읽기 |2019. 11.27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내 출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준비단’은 5·18진상조사위원 추천을 받은 9명에게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을 요청했다. 지난 12일 자유한국당이 5·18진상조사위원으로 이종협 전 국방부조사본부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공개된 사진첩 진상규명 기폭제 될 것” |2019. 11.27

5·18단체와 정치권은 39년 만에 공개된 보안사령부 사진첩이 진상규명 기폭제가 되리라고 평가했다.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26일 광주일보와 통화에서 “1980년 5월 당시의 끔찍하고 처참한 상황을 보여준 증거물이고,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보안사 연병장내에서 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