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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사 모니터링단 모집 |2023. 04.16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5·18행사위)가 17일부터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모니터링단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5·18기념행사에 참가해 행사 기획과 진행 등을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니터링 활동에 따라 활동 수당도 지급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

5·18 ‘전우원 효과’ |2023. 04.09

전두환 손자 전우원(27·사진)씨의 광주방문 이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씨의 사죄행보 후 5·18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이들과 부채감이 있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방문이 잇따르면서 일명 ‘전우원 효과’가 5·18 전국화·세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5·1…

전우원 “할아버지에 5·18 물으면 고개 돌리고 답변 안 해” |2023. 03.30

“할아버지(전두환)를 비롯한 가족 모두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으로 우리 가족(전씨 일가)은 피해자라는 말만 했습니다” 30일 광주일보 취재진이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빨래방에서 만난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는 자신을 ‘죄인’이라고 표현하며 광주 시민에게 용서를 구했다. 전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으면서 오히려 5·18 피…

“전두환씨 일가 은닉재산 추적…추징금 끝까지 환수” 한목소리 |2023. 03.29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27)씨의 ‘전씨 일가의 호화생활 폭로’를 계기로 전두환씨의 미환수 추징금 규모와 추징 가능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씨 일가의 호의호식과 비자금 은닉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전두환 추징 3법’을 통해 남은 추징금을 완전히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9일 광주일보가 확보한 자료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

체포된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 “수사 받은 후 광주 찾아 사죄” |2023. 03.28

할아버지인 전두환의 학살행위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광주를 찾겠다던 전우원(27)씨가 28일 입국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됐다. 이에 대해 5월 공법단체들은 “전씨가 수사를 마치고 사죄하러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는 전씨가 스스로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행 이후 체포했어도 됐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경찰청 마…

5·18재단 “전두환 손자 광주 사죄 방문 일정 조율” |2023. 03.27

할아버지인 전두환의 학살행위를 사죄하기 위해 광주를 찾겠다는 전우원(27)씨가 5·18기념재단과 광주행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전씨가 SNS 메신저를 통해 연락해와 귀국 후 바로 광주시 서구 5·18기념재단으로 향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측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 40분께로 재단의 SNS 메신저를…

전두환 손자, 광주 찾아 전두환 대신 사과하나 |2023. 03.26

전두환씨를 학살자로 규정한 전씨의 손자 전우원(27)씨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광주를 찾아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겠다고 밝혀 광주 학살 주범으로 꼽히는 전두환씨의 직계가족 중 첫 사죄 사례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5·18 관계자들은 전씨의 사죄를 환영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려면 그가 폭로한 내용들에 관해 구체적인 증…

“5·18민주묘지, 추모객 친화 ‘리데파크 518’로” |2023. 01.04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이하 5·18묘지)가 국립묘지 승격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예고한 가운데 이곳을 ‘추모객 친화적 문화공원’으로 재조성한다는 안이 제시됐다. 보훈처 산하 5·18묘지는 지난달 30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민주묘지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

5·18진상조사위 첫 행불자 지도 나왔다 |2022. 08.21

1980년 5월 전후로 행방이 묘연해졌다며 관계당국에 ‘행방불명 보상신청’을 한 242명 가운데 183명은 42년이 흐른 현재까지 행방이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에 의해 행불자로 인정된 85명과 함께 행불자로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 98명의 행적이 묘연하다는 것이다. 무연고자 등 행불자 신청조차 하지 못한 이들을 제외한 수치로, 정부의 인정 여부…

미국서 해외 첫 ‘5·18민주화운동의 날’ 제정된다 |2022. 08.01

해외에서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날’ 제정이 임박했다.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 본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결의문’과 매년 5월 18일을 ‘5·18 민주화운동의 날’로 제정하는 안이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해당 안이 통과되면 해외에서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날’이 제도적으로 지정되는 것이다. 1일 광주시와 5·18기…

끝나지 않는 ‘왜곡’…5·18은 진행형 |2022. 07.13

인터넷포털과 유튜브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5·18을 폭동으로 부르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내용의 표현물도 인터넷 공간 등에서 여전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특단 조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보수정당 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하고 “오월 정신은 헌법 정신·통합의 주춧…

5·18 신군부 핵심 인물 ‘광주 5적’ 중 정호용만 남았다 |2022. 06.12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을 지낸 이희성(98)씨가 지난 6일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신군부 핵심 인물들이 차례로 사망하고 있어 5·18 미완의 과제들이 역사 속에 묻힐 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씨의 사망으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가 직접…

‘5·18 정신적 피해보상 판결’에 불복한 정부 |2022. 06.09

정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경찰 고문 등 가혹 행위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항소심에 불복, 사건을 대법원으로 끌고 갔다. 5·18민주유공자회 등 5월 단체는 “5·18보상법에 따른 보상금과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는 위자료는 별개라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단을 역행하는 조치”라며 정부의 상고 결정을 비난했다. …

정동년 이사장 영결식…국립5·18묘지 안장 |2022. 05.31

'5·18 사형수'로 5·18진상규명 등 각종 사회운동에 앞장서 왔던 고(故)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국립 5·18묘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정 이사장의 영결식은 31일 오전 9시 30분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5·18 민주국민장'으로 엄수됐다. 이후 운구 차량은 고인이 몸담았던 5·18 기념재단과 전남대를 돈 뒤 화장장으로 이동…

‘5·18 사형수’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별세 |2022. 05.29

‘5·18 사형수’로 5·18진상규명 등 각종 사회운동에 앞장서 왔던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전 10시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지낸 이명자씨와 사이에서 아들 둘을 뒀다. 빈소는 광주시 동구 학동 금호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