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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5·18 시집 ‘광주로…’ 日 언론 소개 |2019. 04.03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논의와 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5·18민중항쟁의 실상을 시로 널리 알린 김준태 시인의 시집 일본어판 ‘광주로 가는길’이 일본의 신문과 잡지에서 다뤄져 눈길을 끈다. 2019년 3월 22일자 주니치신문(中日新聞)은 석간 문화면에서 ‘번역시집의 간행 잇달아/ 저항의 외침, 문학으로 승화/ 보편성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시민모니터링단 모집 |2019. 04.02

제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5·18행사위)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 운영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링단은 5·18기념행사의 기획 및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및 개선방향 제안, 아카이빙 작업 등을 진행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5·18기념행사의 질적, 양적 발전을 이루고 광주시민과 소통하는 기념행사를…

달라진 ‘5·18 알리기’…이제는 감성 |2019. 03.21

5·18기념재단이 폄훼·왜곡되고 있는 ‘5·18’을 좀 더 편한 감성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알기 쉬운 구성과 산뜻한 표지 디자인을 갖춘 청소년·성인 대상 교양서를 잇따라 출간하며 5월 광주의 진실을 쉽게 들려준다. 5·18기념재단은 “5·18청소년도서 ‘5·18 맑음’(창비)과 대학생·일반인 대상 5·18교양도서 ‘너와 나의 5·18’(오…

“5·18 계엄군 지휘본부 505보안부대 원형 보존해야” |2019. 03.21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진압 작전의 실질적 지휘본부였던 505보안부대 옛터를 1980년 당시 원형대로 복원·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05보안부대가 민주 인사와 시민들을 고문하고 역사를 왜곡한 핵심 기관이었던 만큼, 원형 보존해 역사적 교훈을 주는 교육장소로 남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5·18기념재단은 20일 오후 광주 동구 5·18…

“전두환, 5·18때 공작부대 운영했다” |2019. 03.15

전두환(88·옛 보안사령관)씨가 5·18 당시 특수 공작부대를 광주에 투입해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몰아세우며 유혈진압의 명분을 확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공작요원들은 시민군에 잠입해 과격 시위 선동을 하며, 북한군 투입설의 근거가 됐다는 것이다. 14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편의대 정밀 투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신군부의 공작…

시민군 故 김점열씨 ‘이달의 5·18민주유공자’ |2019. 03.14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故) 김점열씨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1980년 5월 22일 시민군에 참가해 화정동에서 시내로 재진입하려는 계엄군을 막아섰다. 탱크를 앞세운 계엄군에 의해 시민군 저지선이 뚫린 뒤 붙잡혀 곤봉과 총으로 폭행당했다. 심하게 다친 김 씨는 국군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곧…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5·18 행사위 출범 |2019. 03.08

제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슬로건으로 7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행사위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다짐했다. 행사위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5·18…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 |2019. 03.07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 김후식)가 올해 ‘제39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슬로건으로 ‘오늘을 밝히는 오월, 진실로! 평화로!’를 선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행사위는 “슬로건 전국 공모 결과 800여 건이 접수돼 메인 슬로건 1건과 우수 슬로건 10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인 슬로건으로 뽑힌 ‘오늘을 밝히는…

천정배, 5·18 유공자 서훈 수여 입법 추진 |2019. 03.06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구을·사진) 의원은 5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에게 국가 서훈을 줄 수 있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5·18정신은 87년 6월 항쟁과 헌법 개정으로 이어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정신이자 근간”이라며 “이런 역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유공자 서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

올 5·18 기념행사 첫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2019. 02.11

‘5·18민중항쟁 제39주년 기념행사위원회’(행사위)가 5·18 4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의 전국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39주년이 되는 올해 처음으로 3인 공동 상임행사위원장 체제를 꾸려 광주·전남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의 행사도 활성화시켜 5월 정신 확산과 왜곡·폄훼 등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10일 행사위에 따르면 광주시, 5월 단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