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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단단해진 방패로 순위 싸움 ‘시동’ |2022. 04.26

‘호랑이 군단’이 단단해진 방패로 순위 싸움에 시동을 건다. KIA 타이거즈가 ‘극과 극’의 한 주를 보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수 쌓기에 나선다. 시즌 초반 고전했던 KT는 지난주 1.96의 팀 평균자책점을 찍으면서 5승 1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위 KIA에 이어 1경기 차 7위로 올라섰다. 가장 뜨거운 한 주를 보낸 …

축구·야구 경기장에 육성 응원⋯선수들 “힘 납니다” |2022. 04.25

그라운드에 응원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팬들의 함성 속에 극적인 세이브를 만든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은 “전율이 돋았다”고 이야기했고, 홈팬들 앞에서 1위 탈환에 성공한 광주FC의 이정효 감독도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밝혔다. KBO가 지난 22일부터 모든 구장의 육성 응원을 허용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K리그 코로나19 …

김규성, 시즌 첫 출전 첫 타석 초구 홈런 ‘펑’ |2022. 04.24

KIA 타이거즈가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면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첫 만남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KIA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3차전에서 김규성의 투런포 등으로 공세를 벌이며 14-2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정해영의 1점 차 세이브와 함께 5-4 승리를 기록한 KIA는 23일 경기에서는 답답한 공격력 속에 1-3 패배를 …

KIA, 이틀 연속 트레이드 … 기대 반 우려 반 |2022. 04.24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화제의 팀’이 됐다. KIA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와 내야수 김태진(27)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으로 포수 박동원(32)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성고 출신의 박동원은 지난 2009년 히어로즈에 입단,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9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

KIA 한화와 트레이드…투수 이민우· 외야수 이진영 내주고 투수 김도현 영입 |2022. 04.23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23일 투수 이민우(29)와 외야수 이진영(25)을 한화에 내주고 투수 김도현(22·개명 전 김이환)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투수 김도현은 2019년 서울 신일고를 졸업하고 한화에 입단했으며,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43경기에 나와 6승 11패, 평균자책점 6.37을 …

KIA, 요키시 상대 9안타 폭발…장현식·정해영 ‘철벽 방어’ 5-4 승 |2022. 04.22

마무리 정해영이 ‘빅리거’ 푸이그를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가슴 졸였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IA 타이거즈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5-4 승리를 거뒀다. 팀의 첫 선발승을 장식했던 로니 윌리엄스가 5.1이닝 4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4탈삼진 4실점(2자책점)의 기록으로 두 번째 선발승 주인공에도 이…

KBO·K리그, 그라운드에 응원소리 퍼진다 … 대면이벤트·에즈코트 키즈 등 재개 |2022. 04.22

그라운드에 다시 뜨거운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진다. KBO가 “22일부터 경기가 열리는 모든 구장에서 육성응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되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KBO는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

KIA ‘불펜 대결’에서는 이겼지만 경기는 졌다, 두산전 1-2 패 |2022. 04.21

‘호랑이 군단’이 두산전 위닝시리즈에 실패했다. KIA 타이거즈가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1-2 패배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중요한 순간 상대의 실수가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선 KIA 선발 션 놀린이 탈삼진 하나 포함 삼자범퇴로 순조롭게 1회를 열었다. …

4경기 모두 QS하고도 0승 … ‘비운의 에이스’ 양현종 |2022. 04.21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내·외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4월 2일 LG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와 KBO리그 복귀 시즌을 열었다. 이후 8일 SSG 원정, 14일 롯데·20일 두산과의 홈경기 등 4경기를 소화했다. 4경기에서 25이닝을 소화한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1.44. 하지만 승 없이 2패만 안고 있다. 팀은 양현종이 등판한 4경기에…

‘7이닝 1실점’ 양현종 4번째 등판도 ‘빈손’ … KIA 3-4 역전패 |2022. 04.20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4번째 등판에서도 승리를 품에 안지 못했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양현종과 두산 스탁의 ‘에이스’ 맞대결이 펼쳐졌다. 두 투수는 노련함과 강속구를 무기로 팽팽한 힘겨루기를 펼쳤다. 양현종이 1회 허경민을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김인태와 페르난데스는 각각 유격수 플라이와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

KIA 유승철, 승리 부르는 ‘행운의 투수’ |2022. 04.21

‘예비역’ 유승철이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부르는 ‘행운의 투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철은 지난 19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1·2루에서 시즌 6번째 출격에 나섰다. 유승철이 6회 위기를 넘겨준 뒤 7회도 깔끔하게 처리해주자 KIA 타선이 7회말 4점을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8, 9회 장현식과 정해영이 출…

역전승 발판 ‘무모한 질주’ KIA 루키 김도영 “자신 있게 팀을 위해 뛰겠다” |2022. 04.21

뛴 사람도 지켜본 사람도 “무모했다”며 웃음을 터트린 ‘깜짝 질주’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천적’ 두산 베어스와 시즌 첫 대결을 벌였다. 이날 7회 ‘슈퍼루키’ 김도영에게 시선이 쏠렸다. 2-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홍건희의 초구를 공략해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폭투가 나온 사이 2루를 지나 3루까…

KIA ‘천적’ 두산 잡고 3연승 질주 … 나성범 두 경기 연속 홈런 |2022. 04.19

KIA 타이거즈가 ‘천적’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승을 이었다. KIA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차전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나성범이 1-3으로 뒤진 6회말 두 경기 연속 홈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7회에는 김도영이 선두타자 안타로 승리의 물꼬를 텄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선발 한승혁이 1…

나성범 “홈런 물꼬 텄으니 나만 잘하면 되겠죠” |2022. 04.20

기다렸던 첫 홈런포를 날린 나성범이 “나만 잘하면 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은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우중간으로 비거리 135m의 커다란 타구를 우측 담장 밖으로 날렸다. 개막 후 13경기 만에 기록된 나성범의 시즌 1호포였다. 앞서 주전 타자들의 부진 속에 KIA가 …

두산과 홈·키움과 원정 경기 … KIA ‘진짜 실력’ 점검 |2022. 04.18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호랑이 군단’이 진짜 실력을 점검한다. 기분 좋은 주말을 보낸 KIA가 두산, 키움을 상대로 승수 쌓기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상대전적인 가장 좋지 않은 ‘천적’ 두산과 주중 안방에서 만나는 KIA는 가장 뜨거운 한 주(5승1패)를 보냈던 키움의 안방으로 가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IA는 롯데와 NC를 상대한 지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