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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김호령·고종욱 “몸 상태 100%…우리도 같이 뜁니다” |2022. 06.03

“저희도 같이 뛰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호령과 고종욱이 부상에서 벗어나 외야 경쟁 2막을 연다. 지난해 KIA 외야는 가장 약점으로 꼽히던 지점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이야기가 다르다. 5월을 불태운 소크라테스와 나성범이 외야 두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스프링캠프 때부터 뜨거운 경쟁이 전개됐다. ‘신예’ 김…

박찬호, 허슬플레이에 결승타까지…KIA 8년 만에 두산전 ‘스윕’ |2022. 06.02

‘호랑이 군단’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두산전 스윕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KIA는 2014년 6월 22일 잠실전 이후 2902일 만에 두산전 싹쓸이 3연승을 완성했다. 박찬호가 몸을 날리는 수비는 물론 결승타까지 장식하면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

3년 만의 KBO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 발표 |2022. 06.02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KBO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가 발표됐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양현종(선발투수), 전상현(중간투수), 정해영(마무리투수), 박동원(포수), 황대인(1루수), 김선빈(2루수), 류지혁(3루수), 박찬호(유격수), 소크라테스·나성범·김석환(이상 외야수), 최형우(지명타자)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KBO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6…

KIA ‘나황소’가 이끈 찬란한 5월…18승 8패, 3위 질주 |2022. 06.01

‘호랑이 군단’이 뜨거운 5월을 보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13-10승을 거뒀다. 선발 양현종이 1회 허경민에게 솔로포를 맞았고, 2회에는 송구실책까지 기록하면서 한 번에 4실점을 하는 등 출발은 좋지 못했다. 하지만 KIA는 소크라테스와 황대인의 3점포 등을 앞세워 극적인 ‘뒤집기쇼’를 …

KIA 타선 돌아가며 ‘쾅·쾅·쾅’…박동원·최형우·나성범 홈런포, 두산전 7-3 승 |2022. 06.01

‘홈런 군단’으로 변신한 KIA 타이거즈가 ‘한 방의 힘’으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KIA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 0-5의 승부를 뒤집는 역전쇼를 펼쳤던 KIA는 이날 박동원의 ‘그랜드슬램’ 포함 3개의 홈런포를 날리면서 승리를 챙겼다. KIA 로니 윌리엄스와 두산 로버트 스탁의 선…

상무 김기훈 “간절함으로 더 배워 KIA에 복귀하겠다” |2022. 06.01

‘상무 호랑이’들의 시즌 첫 함평 나들이이자, 첫 대결이 펼쳐졌다. 31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상무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은 4월 5일 퓨처스리그 개막전 상대로 문경에서 만날 예정이었지만 상무야구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만남이 미뤄졌다. 그리고 5월 31일과 6월 1일 함평에서 경기가 진행되면서 상무 유니폼…

KIA 원정 6연전…타선의 힘으로 마운드 위기 넘을까 |2022. 05.30

‘마운드 위기’ 속에 KIA타이거즈가 원정 6연전길에 나선다. KIA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지난 한 주였다. 첫 대결에서 모두 스윕패를 기록했던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를 만나 4승 2패를 기록했다. 어려운 상대들과의 승부에서 승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지만 싹쓸이 3연승 기세를 잇지 못한 것은 아쉽다. KIA는 삼성 안방에서 치러진 주중 3…

3년 만의 KBO 올스타전 10개 구단 팬 함께 시구 |2022. 05.30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KBO 올스타전에서 10개 구단 팬들이 함께 시구한다. KBO는 오는 7월 16일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을 연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그라운드가 활짝 열리면서 3년 만에 치러지는 올스타전이다. 2022년은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한만큼 KBO는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다시 도약…

KIA, 홈런에 웃고 홈런에 울고…SSG에 7-9 역전패 |2022. 05.29

‘호랑이 군단’이 홈런에 웃고 홈런에 울었다. KIA 타이거즈가 2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7-9패를 기록했다.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던 KIA가 홈런에 승리를 내줬다. 선발 한승혁이 3회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일찍 불펜진이 가동됐다. 1회 1사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 한승혁이 최정에게 좌중간 안타를…

KIA 임기영, 7이닝 2실점 패전투수…SSG전 1-8패 |2022. 05.27

‘호랑이 구단’의 연승이 멈췄다. SSG전 패배는 4연패로 늘었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1-8 패배를 기록, 4연승에서 멈췄다. 올 시즌 첫 원정경기로 진행됐던 SSG와의 경기에서 싹쓸이 3연패를 당했던 KIA는 두 번째 대결도 패로 시작했다. 선발 임기영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선보…

KIA 창이냐 SSG 방패냐 … 주말 챔필이 뜨겁다 |2022. 05.27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창과 방패’의 싸움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는 27일부터 SSG 랜더스와 안방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눈길 쏠리는 두 번째 대결이다. KIA는 4월 8일 2022 시즌 첫 원정 상대로 SSG를 만났었다. 주중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싹쓸이 3연승을 장식하면서 기분 좋게 떠났던 원정길이었지만, KIA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

황대인·소크라테스, ‘황·소’가 달린다 … 타이거즈가 웃는다 |2022. 05.26

‘황소’가 달리면 KIA 타이거즈의 승리가 온다. KIA는 5월 뜨거운 타격을 앞세워 순위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달라진 타선의 중심에는 황대인과 소크라테스 ‘황소 듀오’가 있다. 황대인은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 1루수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황대인은 지난 4월 24경기에서 타율 0.258(89타수 23안타) 1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타이거즈 최다승 주인 바뀌었다 … 양현종, 삼성전서 151승 기록 |2022. 05.25

KIA 양현종이 1회 위기를 넘고 타이거즈 최다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KIA 양현종이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5차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피칭으로 11-5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KBO리그 최연소 150승 주인공이 됐던 양현종은 이날 승리를 보태면서 이강철 KT 감독을 넘어 타이거즈 최다승 자…

KIA 마운드 악재…놀린 종아리 부상 |2022. 05.25

KIA 타이거즈 마운드에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션 놀린이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빠졌다. KIA는 25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놀린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놀린은 지난 24일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고, 검진결과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 3~4주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라서 한 달 가량 공백이 불가피하다. KIA…

KIA, 역전패를 역전패로 갚았다…‘2패’ 정해영 삼성 상대 13세이브 |2022. 05.24

‘호랑이 군단’이 3연속 역전패 악몽을 지우는 설욕전을 벌였다. KIA 타이거즈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완벽한 복수전이었다. KIA는 앞서 4월 29일부터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삼성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싹쓸이 3연패를 당했다. 믿었던 필승조가 흔들리면서 정해영이 2패,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