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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휴식 없이 28경기 … ‘도전의 10월’ |2021. 10.01

도전의 10월이 시작된다. KIA 타이거즈는 챔피언스필드에서 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15차전을 갖고 10월 일정에 돌입한다. 예년이었으면 내년 시즌을 기약하고 있을 시점이지만 2021시즌은 아직 뜨겁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취소와 전반기 조기 중단, 그리고 도쿄올림픽 휴식기까지 겹치면서 올 시즌은 10월 30일에 정규시즌 일정을 마감한다. …

KIA 윤중현·김태진, 실패하면서 배운다 |2021. 09.29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중현과 내야수 김태진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가을을 보내고 있다. 윤중현과 김태진에게는 잊지 못할 2021시즌이 흘러가고 있다. 대졸 4년 차 윤중현은 올 시즌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컨트롤로 어필하면서 선발 자리도 꿰찼다. 선발로 프로 첫 승을 올린 그는 3연승도 내달렸다. 부상과 이적, 부진 등 …

박찬호 휴식 ‘반격의 가을’ 준비 |2021. 09.28

한숨 쉬어가는 박찬호가 반격의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8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긴 부상에서 벗어난 투수 전상현이 올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고졸 2년 차 박민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콜업됐다. 그리고 내야수 김규성과 박찬호가 엔트리에서 빠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말소다.…

KIA 7연전 … 전상현 가세·터커 상승세 |2021. 09.28

악재와 호재가 겹친 KIA 마운드가 7연전 일정을 맞는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포함 7연전을 앞두고 있다. 창원에서 NC를 상대하는 KIA는 안방으로 돌아와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를 상대하게 된다. 마운드에 악재와 호재가 겹쳤다. 29일 예정됐던 이의리의 복귀전이 부상으로 무산됐다. 손톱 부상으로 잠시 걸음을…

김성한 전 KIA 감독, 10월 3일 챔필서 시타 |2021. 09.27

김성한 전 KIA타이거즈 감독이 시타자로 챔피언스 필드 타석에 선다. KIA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10월 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제18회 추억의 충장 축제 홍보의 날’ 행사를 연다. 광주 지역 대표 레트로 도심 축제인 충장 축제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시 동구 일원에서 펼쳐지며 ‘어게인, 1983 …

KIA, 보 다카하시 ‘히트 상품’ 예고 |2021. 09.27

타이거즈 첫 ‘육성형 외국인 선수’ 보 다카하시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히트 상품’을 예고했다. 다카하시는 지난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를 통해 KBO리그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첫 실전은 ‘합격점’이었다. 이날 다카하시는 KBO리그 첫 상대로 추신수를 만났다. 우익수의 최원준의 좋은 수비로 추신수를 플라이로 처리한 다카하…

“울 뻔했다” 김태진, 생애 첫 만루홈런…아찔한 실책 2개도 |2021. 09.26

“거의 울 뻔했다”며 만루홈런 주인공 김태진이 쑥스럽게 웃었다. KIA타이거즈가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6-5 승리를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태진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면서 이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5회말에는 김태진에게 환호가 쏟아졌다. 2-0으로 앞선 2사 …

‘데뷔전’ KIA 다카하시 “추신수와 첫 상대 영광…발전하려고 한국 왔다” |2021. 09.25

KIA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가 성공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다카하시가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KBO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팀은 7-1 승리로 갈 길 바쁜 SSG의 발목을 잡으면서 2연패에 벗어났다.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거친 다카하시는 20일…

KIA ‘청천벽력’ 이의리 발목 부상…복귀 여부 ‘안갯속’ |2021. 09.25

‘특급 루키’ 이의리가 발목 부상을 당해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KIA 타이거즈에 부상 악재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NC전 손톱 부상으로 재활군이 됐던 이의리가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손상 부상을 당했다. 29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에 맞춰 복귀를 준비했던 이의리는 지난 22일 피칭 훈련이 끝난 뒤 덕아웃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발목…

터커 8호포…KIA는 또 연패 |2021. 09.24

‘호랑이 군단’이 두산과의 홈 2연전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2-8졌다. 2회초 터커의 솔로포가 터졌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전날 1-3패배에 이어 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3연승을 달렸던 윤중현이 5이닝 3실점의 패전투수가 됐다. 윤중현이 1회 선두…

실책에 흐름 갈린 한승혁·곽빈 ‘스피드 대결’… KIA 1-3 두산 |2021. 09.23

아쉬운 실책에 승리가 새어나갔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마운드에서 KIA 한승혁과 두산 곽빈의 ‘스피드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신예’ 곽빈의 승리로 끝났다. 수비에서 흐름이 달라졌다. 한승혁이 경기 시작과 함께 초구에 정수빈을 좌전안타로 내보냈다. 페르난데스를 …

‘호랑이 군단’ 9월 부상에 신음 |2021. 09.24

‘호랑이 군단’이 9월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두산 베어스와 11차전을 앞두고 엔트리를 교체했다. 박준표와 고영창을 말소한 KIA는 ‘대졸루키’ 박건우와 ‘고졸루키’ 최용준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건우는 프로 첫 1군 등록이다. 고영창과 최용준은 코로나19 2차 접종에 따른 특별 엔트리 등록, 말소이고, 박준표는 부상으로 …

임기영, KIA ‘낮 징크스’ 끊고 연승… KT전 7-2 승 |2021. 09.22

임기영이 시즌 첫 연승에 성공면서 팀의 ‘낮경기 징크스’를 깼다. KIA 타이거즈가 2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4차전에서 7-2 승리를 거뒀다. 7이닝(89구)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의 호투를 선보인 임기영이 지난 16일 삼성전(7이닝 2실점)이후 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4승. 1회부터 두 팀이 실책을 하…

KIA 최형우, 빛바랜 ‘14년 연속 10홈런’… LG전 3-4 역전패 |2021. 09.19

최형우의 14년 연속 10홈런 기록이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 KIA 타이거즈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3-4 역전패를 기록했다. 최형우가 첫 타석에서 담장을 넘기며 ‘기록’을 만들었다. 최형우는 5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지만 승리의 주역은 되지 못했다. 최원준의 선두타자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황대인 ‘멀티포’·윤중현의 ‘3연승’에도…웃지 못하는 KIA팬들 |2021. 09.18

‘호랑이 군단’이 황대인의 멀티포를 앞세워 잠실 원정에서 승자가 됐다. 지난 11일 NC전에서 프로 데뷔승을 거뒀던 윤중현은 1주일 만에 3승 고지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스리런을 날렸던 황대인이 5-4의 아슬한 리드가 전개되던 7회초 투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