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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커피차 선물 … 타이거즈 ‘10번 타자들’ 함께 뛴다 |2023. 05.12

주중 안방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한 KIA는 3연전 내내 ‘커피 잔치’를 벌였다. 팬들이 보내준 선물이었다. 9일 외야수 이창진 앞으로 커피차가 도착했고, 10일에는 투수 전상현, 11일에는 내야수 김규성이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전상현과 김규성은 처음 받아본 ‘깜짝 선물’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상현은 “깜짝 놀랐다. 처음 받았는데 기분이 …

KIA 최지민 4월 ‘MVP’ |2023. 05.11

KIA 타이거즈 마운드의 ‘샛별’ 최지민이 광주기자단이 선정하고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를 받았다. 좌완 최지민은 지난 4월 한 달 10경기에 나와 12.1이닝을 소화하면서 10피안타 4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2.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1홀드를 올렸다. 최지민은 150㎞를 넘는 강속구를 뿌리는 등 불펜진의 한 축으로 …

신임 단장의 ‘믿음’ 한승택 “내 역할은 지키는 야구” |2023. 05.11

KIA 타이거즈 한승택이 “끝까지 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KIA의 포수는 지난 시즌부터 화제의 자리다. 박동원의 트레이드와 FA 이적 등으로 변화가 많았던 자리. 올 시즌에는 한승택이 포수 최고참으로 안방을 지키고 있다. 9일 현재 한승택의 타율은 50타수 8안타, 0.160. 타격에서 아쉬움은 있지만 한승택은 9일 KIA가 바라는 경기를 완…

앤더슨 3.1이닝 4실점…KIA 3연승 실패 |2023. 05.10

KIA 타이거즈가 3연승에 실패했다. 믿었던 앤더슨이 4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KIA가 1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3-5패를 기록했다. 앤더슨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추신수를 2루 직선타로 잡은 뒤 최준우는 1루 땅볼로 처리했다. 최주환은 헛스윙 삼진. 2회에도 한유섬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는 등 …

‘소문난 잔치’ 양현종이 주인공…김광현과 맞대결 ‘8이닝 무실점’ |2023. 05.09

8년 만의 ‘빅매치’가 양현종의 완승으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KIA 양현종과 SSG 김광현, 두 좌완 특급의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이날 경기는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양현종의 완승으로 끝났다. 0-0으로 맞선 4회말 팽팽한 승부의 균형을 깨는 …

봄비가 준 5일의 휴식 KIA에 득될까 독될까 |2023. 05.10

‘봄비’가 KIA 타이거즈에 득이 될까? 독이 될까? KIA 타이거즈는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즌 3차전을 치렀다. 양현종과 김광현의 ‘빅매치’가 펼쳐진 이날 KIA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일찍 그라운드에 모였다. 투수들이 외야에서 캐치볼로 몸을 푸는 동안 야수들은 각자 포지션에서 수비 훈련을 하며 일과를 시작했다. KIA는 지…

KIA 심재학 신임 단장 “팬이 대접받는 야구…김종국호 배터리 되겠다” |2023. 05.09

KIA 타이거즈의 심재학 신임 단장이 “팬들이 대접받는 야구”를 강조하면서 “김종국호의 배터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8일 KIA 신임 단장으로 선임된 심재학 단장이 9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충암고-고려대 출신의 심 단장은 1995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KIA 유니폼을 입고 뛰었…

‘양현종 vs 김광현’ 8년 만에 광주 빅매치 |2023. 05.08

하늘이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지난 주 비로 4경기를 연달아 쉰 KIA 타이거즈가 1위 SSG 랜더스를 상대로 새로운 한 주를 연다. 주말에는 잠실로 건너가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KIA는 상승세 국면에서 비 때문에 ‘경기 감각’ 우려라는 숙제를 안았지만, 비 덕분에 ‘빅매치’가 만들어졌다.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양현종과 …

KIA, 심재학 해설위원 신임 단장 선임 |2023. 05.08

심재학(51·사진) MBC SPORTS+ 해설위원이 KIA 타이거즈 단장으로 선임됐다. KIA가 8일 신임 단장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단장으로 선임된 심재학 단장은 충암고-고려대 출신으로 1995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현대와 두산을 거쳐 2004년 KIA로 이적했다. 2008년 현역에서 은퇴한 심 단장은 히어로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

봄비에 막힌 KIA 상승세…4경기 연속 비로 취소 |2023. 05.07

‘호랑이 군단’이 상승세 길목에서 하늘만 올려봤다. 7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와 함께 KIA는 4일 연속 그라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가 밤새 내린 비로 취소됐고, 주말 창원에서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도 비로 한 경기도 진행되지 못했다. …

야구 없는 연휴…KIA 3일 연속 ‘우천 취소’ |2023. 05.06

‘호랑이 군단’이 비로 3일 연속 쉬어간다.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앞서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예정됐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또 오후 5시에 준비됐던 KT 위즈-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경기도…

KIA 장현식 퓨처스 선수단에 ‘커피차’ 선물… “안 아프고 끝까지 버티겠다” |2023. 05.04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의 장현식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힘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던 장현식은 지난 4월 23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통해서 올 시즌을 열었다. ‘급할 수록 돌아온’ 장현식은 8회초 2점 차 리드 상황에 나와 복귀전에서 홀드를 기록했다. 풍성해진 좌완과 달리 우완 고민을 했던 KIA는 경험 많은 …

나이는 막내 자신감은 베테랑…KIA 윤영철 ‘첫승’ 신고 |2023. 05.03

KIA 타이거즈의 ‘슈퍼루키’ 윤영철이 롯데 자이언츠의 10연승을 저지하고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KIA가 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에서 10-2승리를 거뒀다. 신인 윤영철이 올 시즌 5경기에서 1.34의 평균자책점으로 4승을 수확한 롯데 연승 질주의 주인공 나균안을 상대로 씩씩한 피칭을 이어가면서 승리의 발판을 …

‘9연승’ 롯데에 막힌 KIA 6연승…4-7패 |2023. 05.02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1위 롯데 자이언츠에 막혔다. KIA가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서 4-7패를 기록했다. 최형우와 박찬호가 나란히 3안타를 기록했지만 팀 승리는 이끌지 못했다. 5연승 KIA와 8연승 롯데, 기세의 두 팀이 만나면서 눈길을 끌었던 승부. 4월 20일 사직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메…

KIA, 똘똘 뭉친 팀워크로 ‘자신감 UP’ |2023. 05.03

‘팀워크’와 ‘팬들의 열정’으로 만든 짜릿한 스윕의 여운은 길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주말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싹쓸이 3연승을 거두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1위를 달리고 있던, 타격 1위 팀과의 승부였지만 KIA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3승을 모두 챙겨왔다. 김도영과 나성범의 부상으로 고민 많았던 4월 마지막 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