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브룩스 2승 만든 ‘홈런타자’ 이정훈 “장타·주전 욕심내겠다” |2021. 05.26

“팀 승리에 기여해서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타격 포인트가 뒤에 있었는데 앞으로 가져가려 했고 그게 결과로 나와서 좋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이정훈의 역전 스리런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훈의 도움을 받은 브룩스는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지난 4월 20일 LG전 이후 어렵게 2승에 성공했다…

멩덴 염좌로 엔트리서 빠져 … 이민우 선발 대기 |2021. 05.26

안정세로 돌아섰던 KIA 선발진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이 오른쪽 굴곡근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멩덴이 빠지고 홍상삼이 올 시즌 처음 1군에 콜업됐다. 멩덴은 말소 이유는 ‘굴곡근 통증’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굴곡근에 염증이 생겼다. 지난 등판 …

“에이스 브룩스 승리를 부탁해” … KIA, 반격의 홈 5연전 |2021. 05.26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브룩스가 2021시즌 명운을 건 5연전을 연다.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 선수들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여파로 25일 ‘임시 휴업’했던 프로야구가 26일 다시 순위 경쟁에 나선다. KIA는 안방에서 키움과 2연전을 시작한다. 28일부터는 KT 위즈를 상대로 역시 홈에서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중위권과…

KBO, 내년부터 대학 2학년도 프로 간다 |2021. 05.25

2022년부터 대학 2학년 재학생도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KBO가 25일 열린 2021년 제6차 이사회에서 얼리 드래프트 제도 및 신인 드래프트 참가신청 규약 신설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 2023년부터 프로선수로 뛸 수 있다. 얼리 드래프트는 미국 프로야구 MLB와 프…

KIA ‘내일 없는’ 총력전, 키움·KT 상대 안방 5연전 |2021. 05.24

KIA 타이거즈가 ‘내일 없는’ 총력전으로 위기 탈출에 나선다. 지난주에도 1승 4패로 후퇴한 9위 KIA가 새로운 한 주 안방에서 5연전을 벌인다. 도쿄 올림픽 예비엔트리 선수단의 코로나19 2차 예방 접종 여파로 25일 경기가 순연되면서 KIA는 26·27일 안방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연전을 갖는다. 28일부터는 KT 위즈와 주말 3연전을 …

타이거즈, 27일 키움전에서 ‘광주 유니폼’ 입는다 |2021. 05.24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KIA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광주 유니폼’ 데이를 연다. 지난해 KIA는 연고팀으로서 자부심을 강조하고 지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 특별 유니폼을 제작했었다.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가 감청색으로 수놓아진 광주 …

김유신, 5이닝 2실점 호투에도 못 이룬 프로 첫 승 |2021. 05.23

악몽 같던 주말 연패에서 탈출한 ‘호랑이 군단’이 기세를 잇지는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5-7 역전패를 당했다. KIA는 앞선 22일 경기에서 3개의 홈런으로 9-4 승리를 만들며 최근 6연패, 삼성전 3연패 그리고 주말 13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연승에는 실패했다. 전날 프로 데…

‘마수걸이포’ 3안타 최원준+7이닝 2실점 임기영=KIA 6연패 탈출 |2021. 05.22

KIA 타이거즈의 리드오프 최원준이 홈런 포함 3안타로 공격을 이끌면서 ‘난세의 영웅’이 됐다. KIA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9-4승리를 거뒀다. 1회 첫 타석에서부터 좌중간 안타를 기록하면서 선취 득점을 기록한 최원준은 이어진 타석에서는 솔로포와 3루타를 기록, 사이클링 히트에 2루타 빠진 활약을…

‘언터처블 에이스’ 윤석민, 챔필서 마지막 등판… 30일 KT전서 은퇴식 |2021. 05.22

KIA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이 마지막으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가 오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윤석민의 은퇴식을 연다. 은퇴식은 타이거즈를 위해 헌신한 윤석민을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IA의 에이스, 언터처블 윤석민’을 주제로 진행된다. 팀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던 …

‘5이닝 5볼넷’ 이의리 첫 패전… 6연패 KIA ‘공동 9위’ |2021. 05.21

KIA 타이거즈의 ‘특급 루키’ 이의리의 프로 첫 패배가 기록됐다. 팀은 6연패에 빠졌다 KIA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3-5 패배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와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이의리가 프로 7번째 등판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KIA는 2점 차로 뒤진 9회말 삼성 오승환을 상대로 1사 1·3루…

KIA, 김종국 수석코치 체제로 ‘소통’ 강화 |2021. 05.20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수석코치 체제로 소통을 강화한다. KIA가 20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했다”며 “윌리엄스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작전·주루를 담당하던 김종국 코치를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석코치를 담당했던 마크 위더마이어 코치는 잔류군에서 수비를 지도하게 된다. 김종국 수석코치 선임에 따라 정성훈 퓨처스 코치가 1…

KIA ‘임시주장’ 나주환 “우리가 베스트 멤버…후배들아 당당하게 야구하자” |2021. 05.20

산전수전 다 겪은 19년 차 나주환(37)이 위기 탈출을 위해 후배들에게 “우리는 베스트 멤버”라고 외친다. 나주환은 올 시즌 그라운드보다 밖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허리 부상 여파로 아직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현재 팀의 최고참, 그리고 임시주장으로서 역할이 막중하다. ‘최고참’ 최형우가 망막 이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팀의 ‘맏형’이…

비가 준 휴식 … KIA, 연패 탈출 위해 대구 간다 |2021. 05.20

비로 하루 쉰 KIA 타이거즈가 ‘초심’으로 승률 높이기에 재시동을 건다.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SSG 랜더스의 시즌 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5연패 중인 광주는 대구로 장소를 옮겨 연패 탈출에 나서게 된다. KIA에는 아쉬움 가득한 패배의 연속이다. 브룩스가 출격한 지난 13일 LG전을 시작으로 다시 브룩스가 나온 …

브룩스 박수 받고 내려가자 불펜의 불쇼가 시작됐다 |2021. 05.19

투수들의 볼쇼에 KIA 타이거즈가 5연패에 빠졌다. ‘홈런 군단’ SSG 랜더스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이틀 연속 특별한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KIA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5차전에서 5-11 역전패를 기록했다. 7회 2사까지 2실점으로 묶은 브룩스가 3-2로 맞선 2사 1·2루에서 내려왔지만, 구원 등판한 이준영과 장현식이 연달…

추신수 상대로 ‘어깨 자랑’ 최원준 “투수에 힘이 되는 외야수 되고파” |2021. 05.20

“시도 자체를 못하게 하는 외야수가 되고 싶다”며 웃은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이틀 연속 ‘어깨 자랑’을 했다. 올 시즌 KIA의 주전 우익수로 자리한 최원준은 지난 18일 특급 송구로 ‘빅리그 우익수’ 출신 추신수의 발을 잡았다. KIA가 0-4로 뒤진 5회말 1사 2·3루에서 SSG의 정의윤이 플라이가 최원준 앞으로 향했다. 꽤 거리가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