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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힘 빼니, 힘 나요” KIA 4번타자 이정훈 |2021. 06.01

“행복해요”라는 말 이상으로 이정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 같다. KIA 타이거즈 이정훈은 5월의 스타였다. 최형우가 망막 이상으로 빠진 사이 이정훈이 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섰다. 1군 복귀 첫날 3안타를 치면서 안타행진을 시작한 그는 5월 한 달 24개의 안타를 터트리면서 0.364의 타율을 찍었다. 리그 전체 6위의 성적이다…

특급 내야수 김도영이냐, 강속구 투수 문동주냐 |2021. 06.01

특급 내야수 김도영이냐 강속구파 문동주냐, 눈길 끄는 1차지명 경쟁이 펼쳐진다.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일 시작됐다.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우성베이스볼클럽과 야로베이스볼클럽 등 클럽팀을 포함해 84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주말리그를 거쳐 48개팀이 우…

KIA, 잔인한 5월은 가고 반전의 6월이 온다 |2021. 05.31

화력과 자신감을 키운 ‘호랑이 군단’이 브룩스를 앞세워 반전의 6월을 연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5월 7승 15패(승률 0.318)를 기록하면서 뒷걸음질 쳤다. 이 중 8패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기록한 역전패였고, 단 한 점도 내지 못한 영봉패도 2번 있었다. 6연패까지 빠지기도 하는 등 줄부상 속에서 힘겨운 5월을 보냈다. 하지만 KIA는 5…

‘지각 은퇴식’ 윤석민 “언젠가는 돌아와야죠, 타이거즈로” |2021. 05.30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싶었는데 너무 멀더라”면서 KIA ‘언터쳐블 에이스’ 윤석민이 마지막 등판 소감을 밝혔다. 윤석민이 30일 KT 위즈와의 시즌 홈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지각 은퇴식이 진행되면서 윤석민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자신을 상징하는 21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팬들의 박수 속에 마지막 공을 던졌다. 경기가…

KIA 또 … ‘주말 징크스’에 울었다 |2021. 05.30

‘호랑이 군단’의 주말 징크스가 계속됐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3-4, 1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키움전부터 세 경기 연속 역전승을 연출하면서 1점의 승리를 만들었던 KIA지만 주말 두 경기에서는 아쉽게 뒷심 싸움에서 밀렸다. 올 시즌 KIA의 주말 성적은 1승 16패가 됐다. …

30일 KT전서 터커 1루수 출전 … 황대인·김선빈 ‘휴식’ |2021. 05.30

30일 터커가 1루에 선다. 아쉬운 5월을 보낸 KIA 타이거즈가 30일 KT 위즈를 상대로 안방에서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IA는 전날 평균자책점 1위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4회 4점을 뽑아내며 폭발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4연승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달라진 타선의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3승 1패를 수확한 KIA는 KT전 위닝시리…

KIA, 데스파이네는 공략했지만 … ‘악몽의 8회’ 4연승 실패 |2021. 05.29

‘호랑이 군단’의 4경기 연속 역전쇼가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 KIA 타이거즈가 2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7 재역전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4회 4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뒤집었지만, 8회초 조기 출격한 마무리 정해영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내줬다. KIA 선발 김유신이 볼넷과 몸에…

KIA ‘코로나 접종’ 이의리, ‘부진’ 이준영 말소…이민우·김현수 콜업 |2021. 05.29

‘특급 루키’ 이의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파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 타이거즈가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전날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한 이의리가 가벼운 근육통 증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코로나 19 특별 엔트리로 우완 이민우가 등록됐다. 또 올 시즌 부진한 좌완 이준영이 엔트리에서 빠…

KIA ‘상승세 주역’ 임기영 “팀이 먼저…강백호는 인정” |2021. 05.29

“팀이 이겼으니 좋다”면서 웃은 임기영이 “인정했다”고 ‘강적’ 강백호에게 박수를 보냈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에서 7-6 끝내기 승을 거뒀다. 8회 양팀의 주자 9명이 홈에 들어오는 접전이 벌어지면서 연장까지 갔던 승부. 2-1로 앞서 8회초 KIA가 대거 5실점을 …

KIA ‘끝내기’로 3연승 … 연장 10회 KT에 7-6 재역전승 |2021. 05.28

‘호랑이 군단’이 연장 10회 끝내기 땅볼로 3연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에서 7-6 재역전승을 거뒀다. 6-6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1사 1·3루에서 이창진의 땅볼이 유격수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간발의 차로 김태진이 세이프 되면서 3시간 59분의 승부가 KI…

추신수의 만루포가 준 깨달음 … “정해영다워야 승리 지킨다” |2021. 05.28

추신수의 만루포가 마무리 정해영의 장점을 끌어낸 ‘보약’이 됐다. KIA 타이거즈의 정해영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초 출격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의 악몽을 지우는 반전의 호투였다. 정해영은 지난 19일 SSG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2사 1·2루에…

‘결승타’ 박찬호 “만루 기다렸다” … KIA 키움전 5연승 |2021. 05.27

“원했던 그림이었다. 만루를 기대하고 있었다. 선상으로 가서 2타점이 됐더라면 좋았을 것이다”며 연승 주인공 박찬호가 웃었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의리가 4이닝 4실점을 하면서 초반 싸움에서 밀렸지만, KIA가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해 브리검을 흔들었다. 박찬호…

‘언터처블 에이스’ 윤석민, 은퇴식서 마스크 5만장 기부 |2021. 05.27

30일 마지막으로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르는 KIA 타이거즈의 ‘언터처블 에이스’ 윤석민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한다. 윤석민은 오는 30일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뒤늦게 은퇴식을 열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다시 서는 의미 있는 날, 윤석민은 KIA 팬들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면서 그동안 받…

최형우 긴~ 부상에 이정훈 욕심 커진다 |2021. 05.27

최형우의 복귀가 가까워질수록 이정훈의 욕심은 커진다. KIA 타이거즈 이정훈이 ‘파워’를 보여주면서 좌타거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훈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안우진의 151㎞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0-2로 뒤진 2사 1·2루에서 나온 역전 스리런이었다. 그리고 이날 브룩스의 7이닝 2실점(1자책점) 호투와 장현식…

6년을 기다렸다 … 홈런 ‘펑 펑’ 이진영의 파워 |2021. 05.27

기다렸던 이진영의 파워가 깨어났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주말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모처럼 홈런쇼를 펼쳤다. 22일에는 무려 3개의 홈런이 한 번에 나왔다. 기다렸던 최원준의 마수걸이포와 터커의 스리런 그리고 이진영의 프로데뷔 홈런이 만들어졌다. 이진영은 23일에도 담장을 넘기면서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돌았다. 올해로 6년 차 이진영의 감춰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