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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명분도 실리도 잃은 KBO 올스타전 결국 취소 |2021. 07.20

2021 KBO 올스타전이 취소됐다. 야구팬들은 모처럼 KBO의 결정을 반겼다. KBO(총재 정지택)가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전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다. KBO는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수도권 거…

KIA, 코로나 전원 음성… 비상상황 해제 |2021. 07.19

‘호랑이 군단’의 코로나19 비상상황이 해제됐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9일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두산발’ 코로나19로 가슴을 졸였던 KIA는 한 시름을 덜고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KIA에 처음 코로나19 공포가 찾아온 것은 한화와의 원정경기가 예정됐던 지난 8일이었다. 앞서 잠…

KIA, 폭염에 낮 12시 연습경기 왜? |2021. 07.18

KIA 타이거즈가 ‘두산·NC발 코로나 사태’로 낯선 경험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KIA는 18일 창원에서 NC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KIA는 이날 폭염에도 오후 12시에 자체 연습경기를 치렀다. ‘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1주일 먼저 문을 닫자 KIA는 부랴부랴 연습경기와 훈련 일정을 마련해 지난 14일 오후 6시 첫 자체…

선수협 사과에도 싸늘한 팬심… KBO, 근본적 강력 대응 필요 |2021. 07.15

마침내 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입을 열었다. 선수협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혔다. 선수협은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 국면으로 국민의 고통과 피로감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일부 선수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표해 사죄의 말씀을 올린…

‘불 붙었는데’ 갑작스런 전반기 종료가 아쉬운 KIA 선수들 |2021. 07.14

KIA 타이거즈에서 갑작스러운 리그 중단이 가장 아쉬울 선수는 누구일까? 7월 6연승을 달리던 ‘호랑이 군단’은 두산·NC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리그 중단’으로 아쉽게 질주를 멈췄다. ‘에이스’ 브룩스를 중심으로 마운드가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타선도 상승세를 탔던 만큼 KIA에는 아쉬운 결정이 됐다. 이번 결정이 가장 야속할 선수는 ‘고졸 루키’…

멈춰버린 프로야구, 팬들의 비난 뜨겁다 |2021. 07.13

KBO 리그 중단을 놓고 팬들의 비난 여론이 뜨겁다. 지난 12일 KBO 긴급이사회는 두고두고 비판 받을 최악의 결정을 내렸다. 두산과 NC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촉발된 ‘리그 중단’ 논의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결국 ‘중단’으로 결정됐다. KBO는 코로나19라는 최악의 돌발 변수에도 지난해 144경기 일정을 완주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올 시즌…

‘7월 전승팀’ … 코로나가 만든 KIA의 기적? |2021. 07.13

코로나19 사태로 ‘호랑이 군단’이 7월 전승팀이라는 웃지 못할 기록을 남겼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그라운드가 코로나19로 멈췄다. 두산·NC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에 따라 경기 일정에 파행이 빚어지자 KBO는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10개 구단 사장단은 이날 3시간이 넘는 격론을 벌였고, 야구팬들의 바람과 달리 또 매뉴얼까지 무용지물…

프로야구 멈춤 … 코로나19 사태로 전반기 조기 종료 |2021. 07.12

KBO가 스스로 원칙을 깼다. ‘형평성’ 논란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KBO가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3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18일 예정됐던 경기가 취소된다. 이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오는 19일부터는 도쿄 올림픽 휴식에 돌입해 8월 9일까지 리그가 멈춘다. KBO는 지난 7일 변화된 …

코로나 악재 날린 최형우 결승 투런, KIA 6연승 행진 |2021. 07.11

‘호랑이 군단’이 코로나 악재를 뚫고 6연승을 달렸다. 팀의 최고참이자 4번 타자 최형우가 투런포를 날리며 ‘해결사’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 2-0 승리를 거두며, 6연승에 성공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갑작스럽게 프로데뷔전에 나선 포수 권혁경이 이의리와 ‘2022년생 배터리’로 좋은…

잘나가던 KIA “코로나가 야속해” |2021. 07.12

잘 나가던 ‘호랑이 군단’이 코로나19 암초를 만났다.7경기가 예정됐던 한 주였지만 KIA 타이거즈는 3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3일 두산전이 비로 미뤄지면서 준비됐던 5일 월요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고, 6일에도 비가 오면서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또 코로나19로 8일 한화전, 10일 광주 KT전도 취소됐다. 지난 5~7일 서울에서 LG…

[기자노트]터질 게 터진, KBO 코로나 사태 |2021. 07.11

지난 시즌 KBO리그는 코로나 시대의 ‘희망’이었다.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열었고, 리그 축소 없이 144경기 전체 일정을 완주했다. 2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왔지만 큰 영향 없이 KBO리그는 기적 같은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KBO리그는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세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9일 NC 선수단에서 두 명의…

KIA도 ‘코로나 비상’… 10일 경기 취소, 선수단 검사 |2021. 07.10

‘호랑이 군단’도 KBO의 코로나 확산세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KT의 시즌 11차전이 취소됐다. 두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광주 경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두산 선수단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 지난 2일부터 두산과 주말 시리즈에서 만났던 KIA 선…

브룩스 ‘69구’ 승리투수 … KIA ‘선발 전원 안타’ 5연승 질주 |2021. 07.09

타선의 화끈한 지원을 받은 브룩스가 69개의 공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시즌 5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하며 10-4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5연승이다. 선발로 나선 브룩스는 69개의 공으로 5회를 1실점으로 마무리하면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선취점은 KT가 가…

KIA 멩덴, 11일 KT 상대로 복귀전 |2021. 07.09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다니엘 멩덴이 11일 복귀전을 치른다. 윌리엄스 감독은 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가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멩덴이 11일 경기에서 던지게 된다. 브룩스의 복귀전과 마찬가지로 50개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이다”며 “최근 비가 오면서 불펜진에 여유가 생겼고 오늘 몸 상태 체크했을 때 괜찮다고 했다. 앞으로 두 번의 선발…

브룩스가 불러온 바람…“1위 KT도 두렵지 않다” |2021. 07.09

브룩스가 불러온 바람이 KT전에도 불까? 6월을 6승으로 마무리했던 KIA 타이거즈는 연승으로 새로운 달을 열면서 반전의 7월을 보내고 있다. 변화의 시작점에는 브룩스가 있었다. 지난 6월 1일 한화전을 끝으로 팔꿈치 통증으로 자리를 비웠던 브룩스는 지난 1일 NC와의 홈경기를 통해서 한 달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그리고 브룩스는 우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