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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챔피언스필드 달군 KIA와 상무 ‘퓨처스 서머리그’ |2023. 08.12

11·1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상무 야구단의 퓨처스 리그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11일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9회말 주효상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던 KIA. 12일에는 좌완 유지성이 선발로 나와 승리 사냥에 나섰습니다. 1회말 KIA의 공격. 세이프? 아웃? 변우혁의 2루타로 만들어진 1사 2·3루, 김석환의 적시타로…

KIA ‘불펜의 소금’ 김유신 짠물 피칭 |2023. 08.10

“지금 2군 내려간다고 해도 후회 없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유신이 자신 있는 피칭으로 불펜의 소금으로 떠올랐다. 후반기 KBO 그라운드에서는 박빙의 순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숨막히는 순위 싸움 속에서 KIA는 지난 주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한 주의 시작이었던 1일 삼성전에서 믿었던 선발 산체스가 뭇매를 맞았다. 산체스는 4회까…

KIA 최형우 홈런으로 ‘3900루타’… 팀은 4실책, 2-6패 |2023. 08.09

‘호랑이 군단’이 4개의 실책을 남발하면서 패배를 자초했다. KIA 타이거즈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10차전에서 2-6패를 기록했다. 이의리가 6이닝 2자책점으로 선발 역할은 했지만 야수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이의리의 출발은 좋았다. 1회초 이의리는 공 하나로 선두타자 홍창기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

KIA, 비에 웃고·비에 운다 |2023. 08.09

KIA 타이거즈가 비 덕분에 웃었지만 비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KIA는 지난 8일 챔피언스필드에 쏟아진 비를 보면서 내심 미소를 지었다. 이날 선발로 나온 양현종이 1회부터 난타를 당하면서 5실점을 했고, 2회에도 1루수 최원준의 실책 등으로 3실점을 했다. 0-8로 뒤진 상황에서 12승 도전에 나선 LG 플럿코를 상대한 KIA는 2회말 쏟아진 비…

비가 지워준 양현종 ‘2이닝 8실점’…KIA 16번째 우천 취소 |2023. 08.08

‘2이닝 8실점’으로 흔들린 KIA 양현종이 비 덕분에 패배를 지웠다. 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이 됐다. KIA의 시즌 16번째 우천취소다. 누구보다 양현종에게 반가운 비가 됐다. 이날 선발로 출격한 양현종은 경기 시작과 함께 LG 타자들에 뭇매를 맞았다. 홍창기의…

KIA 타이거즈 산체스의 고민 정타와 투구폼 |2023. 08.08

강렬한 출발을 했던 마리오 산체스가 정타와 투구폼 두 가지 고민에 빠졌다. 아도니스 메디나를 대신해 KIA 유니폼을 입은 산체스는 지난 7월 9일 KT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KBO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6.1이닝을 소화한 산체스는 5피안타(1피홈런) 1실점의 호투로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위력적이면서도 정교한 변화구로 10개의 탈삼진도 뽑아내면…

3~6위 2경기차 ‘박빙’…KIA 선두권 진입 기회다 |2023. 08.07

KIA 타이거즈가 순위 싸움의 ‘키’를 쥐었다. KIA는 눈길 끄는 한 주를 보냈다. 오심 논란 속 0-6의 승부를 11-8로 뒤집으면서 승리로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시작했고, 4시간 57분의 혈투 끝에 한화와 4-4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4승 1무 1패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5할 승률에 복귀한 KIA는 6위 자리에 머물렀지만 5위와의 격차를 1경기 차…

‘4시간 57분’의 혈투, 승자는 없었다…KIA 4-4 한화 |2023. 08.06

챔피언스필드에서 4시간 57분의 혈투가 펼쳐졌지만 승자는 없었다. KIA 타이거즈가 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가 9회 2사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추가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서 지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1일 삼성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산체스가 이번 등판…

김도영-문동주 ‘광주대전’ 챔필이 들썩 |2023. 08.06

기다렸던 ‘대전’이 펼쳐지면서 챔피언스필드가 들썩였다. KIA 타이거즈는 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 승부를 벌였다. 이날 팬들의 시선을 끄는 대결이 전개됐다. 지난해 ‘슈퍼루키’라는 타이틀을 달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동성고 출신의 KIA 내야수 김도영과 진흥고 출신의 투수 문동주가 프로 첫 대결에 나선 것이다. 두 선수는 …

“속이 다 시원하다” 김태군 공·수에서 KIA 3연승 견인 |2023. 08.05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3연승을 달렸다. KIA는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1차전에서 9-3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이다. 선발 파노니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10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는 등 6.2이닝을 3실점으로 지켜주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최형우가 이날 휴식을 취하면서 4번 타자로 자리한 나성범은 멀티히트…

KIA ‘7할’ 4번 나성범으로 3연승 겨냥…최형우·소크라테스 체력 안배 |2023. 08.05

최형우와 소크라테스가 벤치에서 체력 관리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가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좌완 토마스 파노니를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나성범의 홈런 포함 장단 15안타의 뜨거운 타격으로 9-3 승리를 거두고, 43승 1무 43패의 전적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

‘3안타는 쳐야’ KIA 뜨거운 화력, 한화전 9-4 |2023. 08.04

‘호랑이 군단’이 5할 고지에 다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가 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나성범의 시즌 9호포 등 장단 15안타로 9-3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온 ‘슈퍼 루키’ 윤영철이 윌리엄스와 노시환에게 홈런은 맞았지만 6이닝 3실점의 호투로 시즌 7승에 성공했다. 최원준을 필두로 나성범, 김선빈, 이우…

‘원태인 천적’ 박찬호, 4안타쇼…KIA 위닝시리즈 |2023. 08.03

‘호랑이 군단’이 시즌 두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KIA 타이거즈가 3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2-8 승리를 기록했다. 박찬호의 4안타 포함 장단 17안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지만 마운드에서 8개의 볼넷이 기록됐고, 3개의 실책도 남았다. 삼성도 2개의 실책과 견제사 등을 기록…

[프로야구] 8월 3일 선발투수·중간순위 |2023. 08.03

▲포항 : KIA 이의리 (8승 5패·ERA 3.87) - 삼성 원태인 (4승 5패·ERA 3.12) ▲잠실 : 키움 후라도 (6승 8패·ERA 2.83) - LG 켈리 (7승 6패·ERA 4.53) ▲사직 : NC 와이드너 (3승 2패·ERA 4.94) - 롯데 박세웅 (4승 5패·ERA 3.41) ▲수원 : SSG 엘리아스 (4승 3패·ERA 4.…

KIA, 눈 앞에서 날린 5연승…마무리 정해영 ‘흔들’ |2023. 08.02

‘호랑이 군단’의 5연승이 눈앞에서 사라졌다. KIA 타이거즈가 2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2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전날 오심을 딛고 대역전극을 연출했던 KIA는 마무리 정해영의 난조로 5연승을 놓쳤다. 1회초 2사에서 나성범이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