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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이의리 “엔트리 드는 게 우선 목표, 올 시즌은 선발로 완주” |2022. 02.01

KIA 타이거즈의 ‘신인왕’ 이의리가 처음부터 다시 뛴다. 이의리가 1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프로에서의 두 번째 캠프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 팀의 선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신인왕’에도 등극했지만 그의 캠프 목표는 “엔트리에 드는 것”이다. 이의리는 “안 다치고 시즌 준비하는 기분으로 끝까지 잘해서 엔트리 드는 게 목표다”고 언급했다. 지…

KIA 나성범 “적응이 먼저…후배들에게도 배우겠다” |2022. 02.01

“후배에게도 배우겠다”며 KIA 나성범이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나성범이 1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를 통해 KIA 선수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아직은 어색한 게 많은 만큼 ‘적응’이 캠프의 우선 목표다. 나성범은 “오랜만에 함평 구장에 온 것 같다. 많이 적응이 안 되고 그렇지만 빨리 선수들과 친해지고 재미있는…

‘코로나 경보’속 KIA 스프링캠프 시작 |2022. 02.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말과 함께 2022년 KIA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다. KIA는 설날인 1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첫날을 맞았다. 김종국 신임 감독도 이날 선수들 앞에서 사령탑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김종국 감독은 “오랜만에 봐서 좋고 설렌다”며 “선수들에게 부탁드릴 말이 세 가지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KIA, 연봉 계약 마무리…정해영 첫 억대·이의리 200% 인상 |2022. 01.31

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 KIA는 31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재계약한 선수 가운데 인상된 선수는 33명이며, 동결 9명, 삭감 9명이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30홀드 30세이브’ 듀오로 맹활약한 투수 장현식이 1억 500만원에서 2억으로 90.5% 인상됐다. 정해영은 7000만원에…

설 연휴에도 KIA·광주 훈련 캠프 시계는 돌아간다 |2022. 01.28

설 연휴에도 그라운드의 시계는 돌아간다. 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타이거즈와 광주FC는 2022년을 ‘변화의 시즌’으로 삼았다. 지난해 KIA는 9위라는 성적을 내면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광주는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2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새 사령탑을 앞세워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는 두 팀은 연휴도 잊은 채…

15년 차에 첫 2군 캠프… KIA 나지완 “신인의 마음으로 뛴다” |2022. 01.24

KIA 타이거즈의 15년 차 나지완이 신인의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KIA는 2월 1일부터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2022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지난해와 달리 1군 선수단이 함평을 캠프지로 삼았고, 2군 선수단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한다. 올해로 15년 차인 ‘베테랑’ 나지완의 시작은 함평이 아닌 광주다. 2008년 KIA…

KIA 이범호 코치 “선수들에게 싸우는 법 가르치겠다” |2022. 01.23

1군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 코치가 ‘가을 잔치’를 위해 ‘싸우는 법’을 가르친다. KIA는 올 시즌 김종국 감독으로 새로운 체제를 구성했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 퓨처스 총괄코치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범호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로 2022시즌을 맞는다. 1군에서 ‘결과’를 목표로 뛰게 된 이범호 코치는 “재미있을…

KIA, 함평서 2022스프링캠프…2주간 합숙훈련도 |2022. 01.20

KIA 타이거즈가 함평을 2022시즌 도약의 무대로 삼는다. KIA가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올 시즌 청사진을 그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내에서 캠프가 치러진다. 대신 지난해와 달리 2주간의 합숙 훈련 일정을 더해 캠프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함평 캠프에는…

나성범 “고향팀 KIA 유니폼 입고 싶었다…V12 이루겠다” |2022. 01.19

낯설지만 입고 싶던 유니폼을 입은 ‘신입 호랑이’ 나성범이 “어제 저녁부터 긴장이 됐다”며 KIA 타이거즈 선수로서 첫 공식 무대에 올랐다. 광주 진흥고 출신의 나성범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입단식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장정석 단장이 나성범에게 47번 유니폼을 입혀주며 KIA 일원이 된 걸 반겼고, 김종국 감독과 장현식·황대인은 축하의 꽃다…

‘행복한 고민’ KIA 김종국 감독 “나성범·최형우 어느 타순에?” |2022. 01.19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 감독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나성범과 최형우,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들을 ‘어떻게 배치할까?’에 대한 행복한 고민이다. 김종국 감독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나성범의 입단식에 참석해 새로운 선수를 맞았다.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웃긴 김종국 감독은 기대감으로 2022시즌을 그…

‘앗 ! 뜨거’ 펄펄 끓는 KIA의 스토브리그 |2022. 01.18

‘호랑이 군단’의 스토브리그가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어느 해 보다 분주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변화’가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지난 시즌 9위를 기록하면서 과정·결과 모두 낙제점을 받으면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이었던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사장과 단장까지 모두 교체했다. …

선배가 키운다 ‘KIA의 미래’ 황대인 |2022. 01.13

선배들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KIA 타이거즈의 미래 황대인을 키운다. 황대인은 입단 당시 많은 기대를 받은 ‘특급 유망주’였다. 고교 시절 4할 타자로 백인천상 초대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지만 황대인의 성장세는 더뎠다. 매년 부상에 시달리면서 시간이 아쉬움 속에 흘러갔다. 하지만 올 시즌을 준비하는 황대인의 마음과 그를 지켜보는 시선이 다르다. 황…

나성범 KIA 입단식…19일 챔피언스필드 |2022. 01.13

KIA 타이거즈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나성범의 입단식을 연다. 입단식에는 KIA 장정석 단장이 참석해 나성범에게 유니폼을 입혀줄 예정이다. 김종국 감독과 황대인·장현식도 선수단 대표로 참석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다. 입단식이 끝난 뒤 나성범의 기자회견이 열린다. 공식 행사가 모두 마무리된 뒤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

KIA, 손승락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영입…데이터·전문성으로 체질 개선 |2022. 01.12

새로 판을 짠 ‘호랑이군단’이 데이터와 전문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MLB식 데이터를 통해 승률을 높이고, 부상·멘탈 관리로 경기력을 향상시킨다. KIA가 12일 KBO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손승락을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손승락 코디네이터는 주요 트래킹 데이터에 선수 시절 경험을 더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KIA, 션 놀린 영입 … 최고 구속 151㎞ 좌완 투수 |2022. 01.09

KIA 타이거즈가 좌완 션 놀린(Sean Patrick Nolin·33)으로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KIA는 9일 미국 뉴욕 시퍼드 출신의 션 놀린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35만,옵션 30만)에 계약을 끝냈다. 좌완투수인 션 놀린은 신장 193cm 체중 113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