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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볼넷쇼’로 끝난 이의리·스트레일리 맞대결, 3-3 무승부 |2021. 08.26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4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9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의 ‘특급 루키’ 이의리와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가 맞붙으면서 마운드에 눈길이 쏠렸지만 의외의 볼넷쇼가 펼쳐졌다. 1회초 이의리가 선두타자 마차도를 좌중간 안타로 내보냈다. …

근대5종 동메달 전웅태, 챔필서 ‘특급’ 시구 |2021. 08.26

2020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의 역사를 새로 쓴 전웅태(광주시청)가 낯선 무대에 섰다. 전웅태는 2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와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전웅태는 경기 전 “소속팀이 광주라서 KIA를 좋아한다. 승리 요정이 되면 좋겠다”며 “시구 이야기 나왔을 때 공이랑 안 친해서 걱정했다. 나가서 괜히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KIA 외국인 투수 다카하시 영입 |2021. 08.26

KIA타이거즈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출신의 우완 투수를 영입했다. KIA는 26일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24·Bo Takahashi)와 연봉 6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 등 총액 16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일본계(3세)브라질 국적의 다카하시는 우완 정통파로 183cm, 체중 102kg의 체격으로 마이너리그에서 7년간 뛰었다. 올 시즌에는 신시내…

밤 11시 45분에 완성된 멩덴의 4승, KIA 11- 6 롯데 |2021. 08.26

‘호랑이 군단’이 1시간 여의 기다림 끝에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서 11-6승리를 거뒀다. 3회말이 진행되던 상황에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1시간가량 지연됐고, 이날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오후 11시 45분에 기록됐다. 선발 멩덴의 시작은 좋았다. 1회 선…

KIA, 홈런포 살아나나 |2021. 08.25

‘홈런’에 웃고 우는 후반기다. 긴 휴식기를 끝낸 KBO는 지난 10일 후반기 리그를 재개했다. 예정됐던 올림픽 휴식기에 ‘코로나 사태’로 7월 11일을 끝으로 전반기가 일찍 마무리되면서 한 달이나 리그가 쉬었다. 페이스가 뚝 떨어지는 시기에 휴식기를 보낸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잘 쉬고 돌아온 타자들의 시원한 ‘한 방…

“제2의 이종범도 좋지만, 최고 선수 김도영이고 싶어요” |2021. 08.25

“이종범의 플레이를 하면서 제 1의 김도영이 되겠습니다.”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선수가 된 동성고 김도영이 ‘이종범의 재림’을 꿈꾼다. 김도영은 공·수·주를 모두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 정확한 타격에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휘젓는 모습에 ‘리틀 이종범’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김도영은 “프로 지명날 생각…

KIA 최원준 ‘홈런 포함 3안타’ …팀은 후반기 첫 연패 |2021. 08.24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첫 연패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2-8로 졌다. 비로 하루 쉬었던 KIA는 지난 22일 1-6 패배 이후 후반기 첫 연패를 남겼다. 안타수에서는 KIA가 12개로 10개의 키움보다 앞섰지만 파워 싸움에서 밀렸다. 이날 KIA 최원준의 솔로포가 나왔지만…

KIA 윤중현, 선발 기회 잡았는데 비가 야속해 |2021. 08.24

KIA 타이거즈의 윤중현이 열심히 하늘을 올려보게 됐다. 지난 10일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 KBO의 최대 변수는 ‘날씨’다. 가을 장마에 태풍까지 찾아오면서 KIA도 벌써 4경기를 비로 소화하지 못했다. 들쑥날쑥한 날씨에 특히 애가 타는 선수가 있다. 선발 등판을 준비했던 사이드암 윤중현이다. KIA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연전을 치를 예정이었…

KIA의 선택 동성고 김도영 …‘제2의 이종범’ 기대 |2021. 08.23

동성고 김도영(18)이 타이거즈의 마지막 1차 지명 선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전면드래프트 시행에 앞선 마지막으로 진행된 2022년 신인 1차 지명에서 내야수 김도영을 선택했다. 신장 182cm, 몸무게 81kg의 김도영은 공격과 수비, 주루를 모두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 정확한 타격 콘택트 능력을 가진 김도영은 특히 빠른 발로 눈길을 끌었다…

‘5.2이닝 1실점’ 임기영 … 3승은 언제 하나? |2021. 08.22

임기영의 시즌 3승 도전이 또 실패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가 2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6 패를 기록했다. 선발 임기영이 5.2이닝 1실점으로 분전했지만, 불펜 싸움에서 밀리면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혼돈의 1회가 펼쳐졌다. 임기영이 선두타자 이용규를 좌전안타로 내보낸 뒤 1루 견제를 하…

여름 반전 이끌던 KIA, 이번엔 ‘코로나 암초’ |2021. 08.22

‘여름 반전’을 이룬 KIA 타이거즈가 ‘코로나 암초’를 만났다. KIA 타이거즈의 퓨처스 선수 1명이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퓨처스 선수단 전원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1군에 등록된 박준표도 PCR 검사를 받으면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변수가 발생한 이날 KIA…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 전웅태 26일 KIA-롯데전 시구 |2021. 08.22

2020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근대 5종의 역사를 새로 쓴 전웅태(사진·광주시청)가 시구자로 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 KIA는 26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 전웅태는 이번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리나라 근대 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주인공이 됐다…

KIA 타이거즈 ‘가을장마’에 8연전 강행군, 22~29일 |2021. 08.21

‘가을장마’ 탓에 KIA 타이거즈가 8연전 강행군에 나선다.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10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일정이 없던 24일로 미뤄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2연전 일정에 돌입하는 만큼 원래 일정상으로는 다음 주 5경기만 편성됐다. 이에 맞춰 월요일인 23일에 이어 …

‘연속 홈런 악몽’ 지운 정해영, 1점 지키고 17세이브 |2021. 08.20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정해영이 ‘한방’의 아픔을 딛고 17세이브에 성공했다. KIA가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3-2로 앞선 9회말 출격한 마무리 정해영이 1이닝 무실점으로 1점의 리드를 지키면서, 지난 10일 한화전 이후 세이브를 추가했다. 지난주 연달아 블론 세이브를 남기면…

KIA, 후반기 벌써 세 번째 ‘무승부’ … 두산전 5-5 |2021. 08.19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들어 세 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1일 한화전, 14일 SSG전에 이어 후반기 세 번째 무승부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KBO는 후반기 연장전을 폐지했다. 지난 13일 SSG를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