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덕아웃 톡톡] 이민우 “이제 겨우 한 달 잘했는데…” |2020. 06.03

▲눌러줘야 해요 = ‘선발 경쟁’ 승자가 돼 올 시즌 선발 자리를 차지한 이민우, 4~5선발 자원으로 언급됐던 이민우는 캠프에서부터 가장 꾸준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운드의 확실한 카드가 된 이민우는 “이제 겨우 한 달 잘했는데 너무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다”면서 지난 5월을 보낸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겸손하게 해야 한다. 너무 자신감을…

KIA 전력 재정비…김호령·홍상삼·이정훈 엔트리 등록 |2020. 06.03

‘윌리엄스호’가 새 전력으로 6월을 열었다. KIA 타이거즈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변동했다. 내야수 나주환, 외야수 문선재, 투수 김현준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외야수 김호령, 투수 홍상삼, 포수 이정훈이 엔트리에 등록됐다. KIA의 약점을 채우는 변화다. 일단 나주환은 ‘부상 변수’로 인한 …

KIA 김호령 ‘1회 선두타자 초구홈런’ 화려한 복귀 |2020. 06.02

돌아온 ‘수비의 달인’ 김호령이 복귀전 첫 타석에서 초구에 홈런을 만들었다. KIA 타이거즈의 김호령이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에 홈런을 기록했다. 김호령은 롯데 선발 박세웅의 145㎞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며 시즌 3호, 통산 54호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장식했다. 개인 …

KIA 상위권 가는길, 잔루를 지워라 |2020. 06.01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잔루를 지워야 한다. 5할 승률로 5월을 끝낸 KIA타이거즈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를 통해 6월을 연다. 앞서 KT 위즈, LG 트윈스를 만난 KIA는 연달아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2승 4패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KIA의 5월은 12승 12패, 딱 5할에서 끝났다. 5연승을 내달릴 때의 기세는 아…

양현종 140승, 나지완 600 4구 기록 도전…각각 1승, 3개 남아 |2020. 06.02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나지완이 각각 140승과 600 4구에 도전한다.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KIA가 새로운 한 주를 연다. 이번 주에는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 나지완이 기록 쌓기에 나선다. 양현종은 역대 5번째 140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통산 승수에서는 이미 양현종이 5위에 올라있다. 양현종은 지…

[덕아웃 톡톡] 윌리엄스 감독 “박찬호 2타점 적시타 치라 했더니 3타점 홈런 쳤다” |2020. 05.31

▲2타점 하고 오랬더니=윌리엄스 감독을 웃게한 ‘한방’이었다. KIA 박찬호는 지난 30일 LG와 홈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자, 통산 3호포를 기록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5회말 2사 1·2루에서 박찬호는 여건욱의 직구를 받아 좌측 담장을 넘기며 승기를 가져오는 3점포를 장식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찬호가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2타점 적시타치고 …

한승택 멀티홈런에도…KIA 2연속 루징 시리즈 |2020. 05.31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호랑이 군단 ’이 완패했다. KIA가 지난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즌 3차전에서 5-13으로 졌다. 애런 브룩스가 선발로 출격했던 1차전에 이어 드류 가뇽이 전면에 나선 3차전까지 내주면서 KIA는 2연속 루징 시리즈로 뒷걸음질 쳤다. 올 시즌 가장 주목받은 외국인 선수 브룩스와 가장 뜨거운 …

KIA야구, 침울한 일상의 ‘작은 위안’ |2020. 05.29

KIA타이거즈가 ‘잔인했던 5월’의 희망이 됐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었다. 봄이 왔지만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코로나 19로 꽁꽁 얼어붙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팬데믹에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속, 심각한 경제난으로 사람들의 발이 묶였다. 길거리는 한산해졌고, 웃을 일은 적어졌다. 평범한…

빛바랜 최형우의 멀티포, KIA 3연패 |2020. 05.29

‘호랑이 군단’이 3연패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2-6패를 기록했다. 앞선 KT전 2연패 뒤 3연패가 기록됐다. 경기 전 특타를 자청했던 최형우가 멀티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KIA가 홈런으로만 5점을 주면서 ‘한방’에 울었다. 지난 시즌 최고…

뉘집 복덩이가 잘하나 … 외인들 창 - 방패 대결 |2020. 05.29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눈길 끄는 외국인 선수들의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는 문학, 수원으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을 마치고, 29일부터 LG 트윈스와 안방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의 2020시즌 첫 대결 관전 포인트는 ‘신입 외국인 선수’다. 올 시즌 프레스턴 터커와 재계약을 한 KIA는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으로 …

KIA, 습지 보전 중요성 홍보 |2020. 05.28

KIA 타이거즈가 29일 ‘람사르 데이’를 열고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전에서 ‘람사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IA 구단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함께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과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

K·K·K … 이것이 ‘K 마운드’ 스타일 |2020. 05.27

“차라리 맞아라.” KIA 타이거즈 투수들이 과감한 승부로 ‘K(탈삼진) 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KIA는 안정된 선발진과 박준표-전상현-문경찬으로 구성된 막강 필승조 ‘박전문’을 더해 마운드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발진의 퀄리티스타트 행진으로 눈길을 끄는 마운드 순위표에서 KIA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또 다른 기록이 있다. 바로 탈삼진 부문…

‘루키’ 박민, 경기 중 투구에 맞아 안와골절 |2020. 05.27

KIA 타이거즈의 ‘루키’ 박민이 왼쪽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박민은 27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한승지의 공에 얼굴을 맞았다. 바로 익산 병원으로 후송된 박민은 검진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박민은 조선대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야탑고 출신의 박민은 KIA가 기대하는…

유민상, 9년 기다린 친형과 투·타 승부 |2020. 05.27

“홀가분합니다.”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9년을 기다린 승부였다. 유민상은 지난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던 유민상의 4번째 타석이자 KBO 역사에 두 번째 기록된 타석이다. 유민상이 상대한 투수는 바로 자신의 친…

돌아온 김호령 … 중원에 ‘비상령’ |2020. 05.26

김호령이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면서 KIA타이거즈 중원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 허리 통증으로 재활을 해왔던 김호령이 26일 익산 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퓨처스리그 대결에서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김호령은 KIA가 4-1로 앞선 4회초 1사 1·2루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박정우를 대신해 대주자로 교체해 들어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