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KIA 마운드 ‘다시 초심으로’ |2020. 07.09

KIA 타이거즈 에이스와 마무리가 ‘절치부심’ 반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잘 나가던 KIA 마운드에 최근 제동이 걸렸다. 양현종이 지난 4일 NC원정에서 4.1이닝 8실점을 기록하는 등 지난 6월 9일 이후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앞선 6월 21일 삼성전에서도 홈런 두 방을 내주면서 4이닝 8실점(7자책점)에서 등판이 멈추는 등 위기에…

빛바랜 터커의 투런… 3연패 KIA, 6위 하락 |2020. 07.07

KIA 타이거즈가 승리의 화요일을 만들지 못했다. KIA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2-8 패를 기록했다. 선발 임기영이 5회를 막아주지 못했고, 실점으로 연결되는 아쉬운 실책 2개가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기울었다. 지난 6월 19일 삼성전 이후 모처럼 터커의 한방이 기록됐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

[덕아웃 톡톡] 윌리엄스 감독 “양현종 괜찮다” |2020. 07.08

▲괜찮다 = 윌리엄스 감독이 양현종의 정상 출격을 예고했다. 양현종은 지난 4일 NC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맞는 등 4.1이닝 8실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등판에서도 4이닝 8실점(7자책점)으로 부진했다. 7일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양현종에 대한 질문을 받은 윌리엄스 감독은 “세부적인 부분 살펴봤는데 몸상태, 컨디션이 지금까지는 괜찮다. 평균 구속은 지난해…

마무리 전상현·톱타자 이창진 … 새 퍼즐로 반전 노린다 |2020. 07.08

KIA 타이거즈가 휴식과 새 얼굴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KIA는 7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 오른발 타박상과 왼허벅지 염좌로 엔트리에서 빠진 김선빈에 이어 ‘마무리’ 문경찬이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대신 KIA는 홍종표와 이창진을 등록하면서 내·외야를 보강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첫 등…

김선빈 빠진 KIA “톱타자 급구” |2020. 07.07

윌리엄스 감독의 ‘톱타자 찾기’가 다시 시작됐다. KIA 타이거즈는 7일부터 KT 위즈와 안방에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주말에는 키움 히어로즈가 광주를 찾는다. 홈 6연전을 앞둔 KIA에는 고민이 쌓였다. 일단 마운드 분위기 전환이 첫 번째 고민이다. KIA는 비로 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지난주 3승 2패를 기록했다. 패보다는 승을 더 챙겼지만…

부진에 부상 … KIA ‘우울한 일요일’ |2020. 07.05

KIA 타이거즈의 ‘글루미 선데이’다. KIA 내야에 다시 부상 상황이 발생했다. 허벅지 근육통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선빈이 또 쓰러졌다. 김선빈은 5일 NC창원파크에서 열린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톱타자로 나와 첫 타석에서 부상을 당했다. NC 선발 라이트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6구째 타격이 이뤄졌고, 공은 2루 깊숙한…

또 무너진 '에이스' 양현종 4.1이닝 8실점…KIA 연승 중단 |2020. 07.04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또 무너졌다. 양현종이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5회를 버티지 못하고 4.1이닝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올 시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경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양현종은 팀이 2-9로 지면서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KIA의 NC전 연승은 5연승…

‘공룡 잡는 호랑이’ KIA, NC전 5연승…4위 점프 |2020. 07.03

‘호랑이 군단’이 화끈한 공격으로 3연승을 달렸다. KIA 타이거즈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3전 전승, 지난 시즌까지 이어 5연승이다. KIA는 이날 승리와 함께 4위로 올라섰다. 반 경기 차 앞에 있던 LG 트윈스과 삼성 라이온즈에 7-9, 8회 강우콜드패를 기록하면서 순…

KIA 이민우 연패 끊고, 연승 잇고 |2020. 07.02

KIA 타이거즈 이민우가 자신의 연패를 끊고 팀의 연승을 이었다. 이민우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기록했다. 팀이 7-1로 승리하면서 시즌 4승에 성공했다. 1-0으로 앞선 3회 정진호에게 동점 솔로포는 허용했지만 타자들이 5회 1사…

[덕아웃 톡톡] 데뷔 첫 승 정해영 “승택이 형만 보고 던졌어요” |2020. 07.02

▲2루타 만들려고요 = 끝내기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내달렸던 나지완. KIA는 지난 1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만들었다. 주인공은 3-3으로 맞선 2사 만루에서 좌익수 키 넘는 안타를 터트린 나지완이었다. 나지완은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달려갔고, 2루에서 동료들의 끝내기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나지완은 “내 타석까지 안 올 거라고 생각…

김호령, 끝내기승 시작점에서 부진 탈출을 외치다 |2020. 07.02

‘호랑이 군단’의 시즌 첫 끝내기 승부에서 도화선이 됐던 김호령이 슬럼프 탈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즌 4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나지완의 안타로 만든 극적인 끝내기 승리. 7월 첫 날의 승리는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KIA는 앞선…

무득점 끊은 KIA 나지완, 경기도 끝냈다 |2020. 07.01

“팀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KIA 타이거즈의 나지완이 팀에 첫 끝내기 승을 안겨줬다. KIA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9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나지완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KIA의 시즌 첫 끝내기 승리다. 나지완은 길었던 무득점 행진을 깨는 적시타와 승리를 확정하는…

[덕아웃 톡톡] 윌리엄스 감독 “가뇽 무기는 체인지업” |2020. 07.02

▲우리 팀에 닮은 코치가 있다 = 우천 취소로 화요일 경기를 치르지 못한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은 1일 한화전을 앞두고 “하루 종일 경기를 준비했는데 경기를 못하면 심심하다. 어제는 넷플릭스 보면서 푹 쉬었다”고 언급했다. 한국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본 적은 없는데 야구 드라마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우리 팀에 주인공…

물 먹은 방망이, 믿을 건 ‘베테랑의 힘’ |2020. 07.01

‘투고타저’의 6월을 보낸 KIA타이거즈가 베테랑의 ‘경험’으로 7월 순위싸움을 벌인다. KIA는 지난 6월 21경기를 치러 12승 9패, 승률 0.571의 성적을 냈다. 6월 성적은 키움(19승 6패·0.760), 삼성(15승 10패·0.600), NC(14승 10패·0.583)에 이어 4위. 5월과 마찬가지로 ‘투고타저’의 흐름은 계속됐다. 6월 …

6월 마지막 경기 우천 취소...10월 7일 더블헤더로 진행 |2020. 06.30

KIA 타이거즈의 6월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지난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한화 이글스의 2020시즌 4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전날까지 비가 많이 온 데다 경기장 정비 작업 중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혹서기인 7·8월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이 경기는 오는 10월 7일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