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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위드마이어 수석코치 “KIA에 ML 노하우 접목 우승팀 만들겠다” |2019. 10.23

KIA 타이거즈의 3년을 책임질 사령탑 체제가 구축됐다. 맷 윌리엄스(54) 감독을 보좌해 선수단을 이끌어 갈 마크 위드마이어(64) 수석코치가 22일 마무리캠프가 진행되는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 합류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훈련 전 마련된 선수단과 자리에서 “프로야구에서 3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감독, 코치, 스카우트로도 활동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안치홍 “윌리엄스 감독은 내 우상 우승의 꿈 함께 이루고파 ” |2019. 10.22

“감독님의 선수 시절 타순도 기억해요. 같이 야구 할 수 있으면 영광이죠.” 맷 윌리엄스 감독과 KIA타이거즈 선수단 상견례가 이뤄졌던 지난 18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 이날 경기장에는 개인 훈련 중인 ‘최고참’ 김주찬, 최형우, 나지완 등 베테랑도 자리를 했다. FA 신분이 되는 김선빈과 안치홍도 걸음을 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치홍은…

‘맷 윌리엄스호’ 우승 향한 항해 시작 |2019. 10.21

‘맷 윌리엄스호’가 우승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18일 KIA타이거즈의 마무리캠프가 꾸려진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호랑이 군단’의 새로운 역사의 막이 올랐다. 타이거즈 제9대 감독이자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윌리엄스 감독이 이날 챌린저스필드를 찾아 3년의 시간을 함께할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개인 훈련 중인 최고참 김주찬 등 …

26일 호랑이가족 한마당 |2019. 10.21

KIA 타이거즈가 26일 팬들과 함께 하는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진행되며, 2019시즌 동안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은 불펜 및 더그아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

“기본기·수비 중요…우승 시스템 갖추겠다” |2019. 10.18

‘호랑이 군단’의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54)감독이 17일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필드에 섰다. ‘기본기’와 ‘수비’를 강조한 그는 ‘최선을 다해 이기는 야구’로 왕조재건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이른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윌리엄스 감독은 바로 광주로 달려와 자신의 새로운 안방인 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 실내 연습장…

유민상 “호랑이 거포 계보 잇겠다” |2019. 10.17

가능성의 2019시즌을 보낸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발전의 마무리캠프를 이끈다. KIA는 지난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마무리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한 시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무대를 연 KIA는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캠프를 꾸려갈 수 있도록 ‘분위기 메이커’ 유민상에게 캠프 주장을 맡겼다. 유민상은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

KIA 첫 외국인 감독 맷 윌리엄스 |2019. 10.16

KIA 타이거즈가 첫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었다. KIA가 15일 맷 윌리엄스(Matthew Derrick Williams·54·사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KIA가 외국인 감독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간 뒤 7일 만이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14~2015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을 역임했다. 2010년…

[첫 외국인 사령탑 선임] ML 선수·감독 활약한 스타 … KIA 새바람 분다 |2019. 10.16

위기의 ‘호랑이 군단’이 외국인 감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15일 마침내 KIA 타이거즈의 신임 감독이 결정됐다. KIA는 이날 맷 윌리엄스(Matthew Derrick Williams·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타이거즈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 타이틀을 차지한 윌리엄스 감독은 국내 팬에게…

“달라진 KIA 기대해” … 2020 향해 새출발 |2019. 10.15

KIA타이거즈의 2020시즌이 시작됐다. 시즌 종료 이후 휴식을 취했던 KIA 선수들이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모여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앞서 일본 오키나와 등 해외에서 진행됐던 마무리캠프는 올 시즌 함평으로 장소를 옮겨 일정을 소화한다. 경색된 일본과의 관계 속 챌린저스 필드에 야구장 1면이 추가로 생기면서 훈련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

‘KIA 재편’ 답답 행보 어수선한 마무리 캠프 |2019. 10.14

‘호랑이 군단’의 어색한 동행이 시작된다. KIA타이거즈가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2019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훈련은 내달 17일까지 35일간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A와 B조로 나눠 훈련하며, 재활군은 광주에서 재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FA 신분이 된 김선빈, 안치홍을 비롯한 ‘최고참…

7년만에 핀 꽃 … 고영창이 보여준 희망 |2019. 10.11

“마무리 캠프, 스프링캠프 잘 이겨내서 올해보다 내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그런 투수들이 되자.”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을 보낸 KIA 타이거즈 투수 고영창이 더 발전한 2020시즌을 그린다. 고영창에게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즌이 됐다. 지난 2013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프로에 뛰어든 그는 7년 차에 처음 풀타임 시즌에 성공했다. …

절실했던 6년 … 난세에 빛난 이창진 |2019. 10.10

절실함으로 ‘빛’을 본 KIA타이거즈 이창진의 2019시즌이었다. KIA의 올 시즌은 극심한 ‘투고타저’로 표현할 수 있다. 야수 베테랑의 동반 부진으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냈고,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마운드와 달리 여전히 야수진의 격차는 크다. 하지만 난세에도 빛나는 별이 있었다. 지난 시즌 오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위즈에서 KIA로…

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감독 시대 여나 |2019. 10.09

KIA 타이거즈가 첫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까? KBO 포스트 시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 잔치’에서 밀려난 구단들은 팀 재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찍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5강 탈락 팀 중 KT 위즈만 평온하다. 이강철 신임 감독을 앞세운 KT는 마지막까지 NC 다이노스와 5강 싸움을 하면서 창단 후 첫 5할 승률로 시즌을 마쳤다. …

[시즌 결산 <하> 구심점 없는 ‘원팀’]시즌 두달만에 사장·감독 교체…구단·선수단 곳곳 잡음 |2019. 10.08

KIA타이거즈의 2019시즌에는 현재도 미래도 없었다. KIA는 2017년 V11의 위업을 이루면서 새로운 왕조의 길을 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승의 영광은 짧았다. ‘우승 멤버’ 그대로 판을 짰던 지난해 KIA는 5강 턱걸이를 하면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은 5강 싸움에서부터 배제됐다. 우승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의 …

선수층 얇은 야수진 , 베테랑 부진에 ‘총체적 난국’ |2019. 10.04

‘호랑이 군단’의 2019시즌 화력은 물음표에서 시작해 물음표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는 2000년대 들어 두 차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KIA는 홈런왕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인 최희섭-김상현 ‘CK포’와 안치홍과 나지완 두 신예 선수의 힘까지 더해 2009년 가을 주인공이 됐었다. 2017년에는 7명의 3할 타자를 앞세워 7경기 연속 두 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