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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챔필에 내린 비 … KIA 마운드엔 단비 |2020. 09.02

‘호랑이 군단’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시즌 12번째 우천취소로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갈 길 바쁜 KIA지만 이번 비는 한숨 돌릴 수 있는 반가운 비가 됐다. KIA는 이번 주 7연전의 강행군을 앞두고 있었다.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

‘야구=재미’ 호랑이 힘 솟게 만드는 윌리엄스 리더십 |2020. 09.02

구단 첫 외국인 감독이 타이거즈 문화를 바꾸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윌리엄스 사단’을 꾸려 2020시즌을 보내고 있다.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은 화려한 이력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다. 빅리그에서 17시즌을 보낸 그는 1866경기에 출장해 378홈런, 1218타점 타율 0.268을 기록했다. 5차례나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혔고, …

휴식 끝 무결점 피칭으로 돌아온 KIA 브룩스, 8이닝 무실점 8승 성공 |2020. 09.01

‘에이스’ 브룩스가 승리투수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걸렀던 브룩스가 8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면서 순위 싸움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톱타자로 나서 3안타를 기록한 박찬호와 결승타를 기록한 김규성, 승부의 추를 기울…

돌아오는 부상병… KIA, 9월엔 해 뜬다 |2020. 09.01

휴식을 끝낸 브룩스가 ‘호랑이 군단’의 순위 싸움을 이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9월 막판 순위 싸움에 돌입한다. 지난주 허리 통증으로 한 차례 등판을 걸렀던 브룩스가 다시 마운드에 선다. 브룩스는 9월 첫날 삼성 최채흥과 맞대결을 벌인다. 브룩스는 올 시즌 가장 듬직한 모습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

헐크·아이언맨·스파이더맨, 폭소 만발 원정길 …KIA편 ‘루키 헤이징’ |2020. 08.31

윌리엄스 감독의 제안으로 KIA 타이거즈에서도 ‘루키 헤이징’ 행사가 열렸다. ‘루키 헤이징’은 일종의 메이저리그 신인 신고식으로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원정길에 오르는 행사를 말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빅리거 류현진(토론토)도 마시멜로맨으로 변장해 신고식을 치렀었다. KIA에서도 지난 21일 타이거즈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아 ‘타이거즈 에너자…

‘결승 홈런’ 오선우 첫 3안타, ‘루키’ 정해영 첫 세이브… DH 2차전 7-5 승 |2020. 08.30

챔피언스필드 첫 더블헤더를 치른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KIA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뒀다. 선발 김기훈의 난조로 1차전 5-8패를 기록했던 KIA는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펼친 오선우의 활약으로 2차전에서는 승리를 챙겼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선…

부상병동 KIA ‘고난의 8월’ |2020. 08.30

부상 바람이 내야를 넘어 마운드를 덮쳤다. KIA 타이거즈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더블헤더를 치렀다. 폭염 경보 속 하루에 18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경기 전 마운드에 변동이 생겼다. 마무리 전상현이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엔트리에서 빠지고 대신 양승철이 등록됐다. 바로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한 경미한 부…

폭염·소나기·태풍 ‘복병’ 예측불허 일정에 컨디션 관리 ‘난항’ |2020. 08.31

믿을 수 없는 날씨, 힘겨운 일정이다. KIA 타이거즈의 순위 싸움에 복병이 생겼다. 바로 예측불허 날씨다. 지난 18일부터 프로야구는 2연전 일정을 시작했다. 무더위 속 이동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면서 KIA의 피로도가 쌓였다. 여기에 날씨까지 KIA의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윌리엄스 …

KIA 챔필 개장 후 첫 DH … 전상현 종아리 근육통 DL |2020. 08.30

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첫 더블헤더가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이날 예정된 더블헤더의 1차전이다. 전날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이날 두 팀은 더블헤더 승부에 나서게 됐다. 2014년 챔피언스필드 개장 뒤 처음 진행되는 더블헤더다. KIA가 안방에서 더블헤더를 치…

KIA, 5위 탈환 도전 … 1.5경기 차 KT와 더블헤더 |2020. 08.29

KIA 타이거즈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29일 오후 6시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와 KT의 11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이날 홈팀 KIA의 훈련은 정상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실외 훈련을 다 마무리하지 못했다. 또 많은…

KIA ‘루키’ 홍종표 2번 대기…비로 출격 여부는 미지수 |2020. 08.29

KIA 타이거즈 ‘고졸 루키’ 홍종표가 테이블세터로 공격 전면에 선다. KIA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시즌 11차전을 벌인다. 1.5 경기 차로 5위에 위치한 KT 추격에 나서는 6위 KIA의 라인업에 변화가 예고됐다. 야수 최고참 최형우가 하루 쉬어가게 되면서 변화가 생겼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최형우의…

터커 ‘역전 투런’… 홈런 4방으로 KIA 6위 복귀 |2020. 08.28

KIA 타이거즈가 홈런쇼를 펼치며 6위 자리로 복귀했다. KIA가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1-8 승리를 거뒀다. 중요한 순간 ‘한방’이 이어졌고, ‘고졸 루키’ 홍종표는 2타점 적시타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프로데뷔 첫 3안타다. 최형우가 0-1로 뒤진 4회초 1사에서 SK 선발 핀토를 상대…

복귀 하루 만에 … 나주환, 허리부상에 다시 재활군 |2020. 08.27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이 허리 디스크로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27일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변경했다. 전날 ‘고졸 루키’ 박민을 대신해 이름을 올렸던 나주환이 다시 엔트리에서 빠졌다. 나주환은 지난 20일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승리 부른 ‘아기호랑이’ 홍종표… 첫 2루타에 2타점까지 |2020. 08.26

KIA 타이거즈의 ‘고졸루키’ 홍종표가 승리의 전면에 섰다. KIA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11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뒀다.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홍종표가 프로 첫 2루타에 이어 승부의 추를 기울이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가 1회초 ‘한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터커와 나지…

“유흥업소 출입·팬 사인 안돼” … KBO 코로나 철통 경계령 |2020. 08.27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장감이 그라운드에도 감돌고 있다. 지난 25일 KBO리그 경기장에서는 낯선 풍경이 연출됐다. 덕아웃 내 프런트만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이날 KIA 윌리엄스 감독 등 각 팀의 사령탑은 물론 선수들도 마스크를 쓴 채 그라운드를 예의주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되자 KBO리그도 이에 맞춰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