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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3경기 연속 멀티히트 … KIA 김규성, 자꾸 눈이 가네 |2020. 04.02

KIA 타이거즈의 ‘젊은 피’ 김규성이 내야 백업 경쟁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KIA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5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홍팀이 1회초 김규성의 2루타를 시작으로 2점을 만들며 리드를 가져왔지만, 경기는 오선우의 투런포를 앞세운 백팀의 8-5 승리로 끝났다. 주전 선수들로 꾸려진 백팀. 이에 맞서는 홍팀에서 김규성이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나주환.홍상삼 “이적생 성공 신화 쓴다” |2020. 04.02

새로운 기회를 얻은 두 이적생이 KIA 타이거즈의 ‘복덩이’를 꿈꾼다. KIA는 지난겨울 내야수 나주환과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 KIA에는 부족한 전력을 메우는 영입이고 야구 인생 갈림길에 섰던 두 선수에게는 기회의 이적이다. 내야 백업은 KIA의 오랜 고민이다. 2루수 안치홍까지 FA시장에서 놓치면서 내야의 경험이 필요했다. ‘젊은 마운드’가 …

[2020 팬북 발간] KIA “명예회복 향해 전진” |2020. 04.01

KIA타이거즈가 ‘우승 반지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컨셉으로 한 2020시즌 팬북 2만부를 발간했다. 팬북 표지는 용맹한 호랑이가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으로 장식해 명예회복을 향해 전진하는 KIA타이거즈 선수단의 의지를 드러냈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포착한 화보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

KIA 이민우, 체인지업 장착 4이닝 무실점…“선발 진입 목표” |2020. 03.31

KIA타이거즈의 이민우가 ‘체인지업’으로 선발 자리를 잡는다. KIA 이민우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에서 캠프 이후 두 번째 등판을 소화했다. 백팀 선발로 나선 이민우는 4회까지 52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4·5 선발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연속 안타 이…

이정훈 불방망이에 불 붙은 KIA ‘안방싸움’ |2020. 03.31

이정훈이 ‘한방’으로 KIA 타이거즈 안방싸움에 불을 붙였다. KIA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4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경기는 홈런 포함 장단 8안타로 3점을 만든 백팀의 3-0 영봉승으로 마무리됐다. 백팀의 7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나온 이정훈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드류 가뇽과 이민우가 각각 홍팀과 백팀의 선발…

장영석, 내일은 3루수 |2020. 03.31

광주의 장서방이 뛴다. KIA가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하던 자리는 3루였다. 지난 시즌 박찬호가 낯선 3루에서 역할을 해줬지만 올 시즌은 원래 자리인 유격수로 이동해, 2루로 간 김선빈과 최상의 키스톤 콤비를 구성했다. 듬직하게 자리를 지켜주던 이범호도 은퇴를 하면서 고민이 된 3루. KIA는 트레이드를 통해 장영석으로 그 빈틈을 채웠다. 확…

최원준 “주전 바늘구멍 뚫는다” |2020. 03.31

KIA 타이거즈의 외야 중원이 2020시즌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나흘간의 휴가’로 호흡을 고른 KIA가 3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을 갖고 엔트리 경쟁을 이어간다. 앞선 세 차례의 홍백전을 통해 시선이 쏠리는 격전지가 생겼다. 스프링캠프 내내 최원준이 자리를 지켰던 중견수 자리다. 최원준은 윌리엄스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중견수로 변신해 시…

2경기 홈런 맞았지만 … KIA 문경찬은 다 계획이 있구나 |2020. 03.29

홈런은 맞았지만 ‘마무리’ 문경찬의 2020시즌 준비는 이상무다. 문경찬은 임시 마무리로 시작해서 철벽 마무리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올 시즌은 처음부터 마무리다. 문경찬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마무리 역할을 부여받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문경찬은 지난 20일 귀국 후 첫 홍백전에 나와 몸을 풀었다. 2…

재충전 호랑이들, 내일부터 다시 엔트리 경쟁 |2020. 03.29

KIA 타이거즈가 2020시즌을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휴가를 끝낸 KIA 선수단이 29일 챔피언스필드에 다시 모였다. KIA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보냈다. 앞서 지난 24일 미열 증세를 보이는 선수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선제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중단했었다. 25일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한숨을 돌린 KIA는 …

‘고교 특급 유격수’ KIA 박민, 프로 출발대 서다 |2020. 03.26

‘코로나19’가 야속한 KIA 타이거즈 선수가 있다. 경기장에 나가는 게 즐거운 ‘막내’ 박민의 이야기다. 내야수 박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프로에 뛰어든 고졸 루키다. KIA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부른 유망주다. 박민은 ‘스프링캠프 참가’라는 프로 첫 목표를 이룬 뒤, 다음 목표인 ‘1군 데뷔’를 위해 뜨거운 시간을 보…

KIA ‘안도의 한숨’ |2020. 03.25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해제된 KIA 타이거즈가 한 박자 쉬어간다. KIA는 25일 오전 한숨을 돌렸다. 전날 미열로 선별 진료소로 향한 선수의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비상 상황이 해제된 것이다. 전날 KIA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한 훈련을 일찍 종료했다. 훈련 전 체온 측정에서 37.4도의 미열을 보인 선수가 나오면서, 구…

KIA 발열에 훈련 중단…챔스필드도 ‘코로나19 비상’ |2020. 03.24

KIA 타이거즈에 발열 증상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23일 홍백전을 치른 KIA는 2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하며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훈련은 오후 1시 예정대로 시작됐지만 채 한 시간도 안 돼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철수했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경기 전 체온 측정에서 37.4도 미열증상을 보인 선수를 확인,…

[현장에서] 오늘도 ‘펑펑’ 23일 KIA 홍백전 |2020. 03.23

만루포 맞고도 … KIA 임기영 ‘이유있는 미소’ |2020. 03.23

잘 던지고 잘 쳤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세 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외국인 선수 터커가 임기영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뽑아내면서 백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터커의 만루포가 나온 3회가 하이라이트였다. ‘4·5선발 경쟁’ 중인 임기영의 세 번째 이닝. 스프링캠프에서 이민우와 함께 선발 경쟁에서 가장 앞선 모습을 …

[핫 플레이어 ‘터커’] “강한 몸 만족… 장타 자신감 붙었다” |2020. 03.23

몸 키운 프레스턴 터커가 장타력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터커는 2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의 홍백전에서 만루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았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터커는 사이드암 임기영의 낮은 볼 두 개를 지켜본 뒤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캠프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터커는 홍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