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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핫 플레이어 - 투수 하준영] 팔꿈치 부상 훌훌…“마음 놓고 던질 일만 남았다” |2020. 04.16

“마음 놓고 던질 일만 남았습니다.” 2루타와 볼넷을 남겼지만 KIA 타이거즈 좌완 하준영의 표정은 밝았다. 하준영은 1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에서 선발 이민우에 이어 백팀의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첫 타자 황대인에게 좌측 2루타를 내준 하준영은 유격수 땅볼로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볼넷을 허용한 뒤 투구수 제한에 따라 마운드를 …

KIA 든든한 뒷문지기 향해 … GO ! 영창 |2020. 04.15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것을 배운 고영창이 ‘정면 승부’로 ‘7,8,9회가 편안한 야구’를 만든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는 ‘젊은 마운드’라는 큰 수확을 얻었다. 그 중심에는 투수 조장으로 마운드를 이끈 고영창이 있다. 올해로 대졸 8년 차인 고영창에게는 지난해가 사실상 데뷔 시즌이었다. 2018년 1군 무대에서 두 경기를 던졌지만 결과는 좋지…

프로야구, 다음주부터 팀 간 연습경기 |2020. 04.14

21일부터 프로야구 연습경기가 진행된다. KBO가 14일 서울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정규리그 개막 시점과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했다. 일단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으면 21일부터 27일까지 팀 당 4경기씩 총 20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정규시즌 개막일이 확정되면 연습 경기 일정을…

KIA 김윤동 어깨 수술 |2020. 04.14

KIA 타이거즈 투수 김윤동이 14일 우측 어깨 수술을 받았다. 김윤동은 이날 서울의 한 정형외과병원에서 오른 어깨 전방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 지난해 4월 18일 사직원정경기에서 대흉근과 관절와순 부상을 입은 김윤동은 그 동안 재활 치료와 근력 강화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재기를 노려왔었다. 하지만 대흉근 손상 부위는 완치됐으나 관절와순 손상…

“선수 기용 고민·작전 스트레스 … 감독할 게 못되네요” |2020. 04.13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KIA타이거즈의 일일 감독으로 홍백전을 지휘한 양현종과 임기영이 ‘존경’과 ‘감사’를 이야기했다. KIA는 1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 9차전에서 ‘사령탑 이벤트’ 매치를 열었다. 윌리엄스 감독의 제안에 따라 양현종과 임기영이 백팀과 홍팀의 사령탑으로 경기를 지휘하는 이벤트였다. 6-6 무승부로 9회가 마…

‘믿음’의 양현종 vs ‘닥공’의 임기영 … 승부는 무승부 |2020. 04.13

웃음 가득한 이벤트 매치였지만 승리를 위한 플레이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양현종과 임기영을 각각 백팀과 홍팀의 사령탑으로 해 홍백전 9차전을 치렀다. 윌리엄스 감독의 제안에 따라 마련된 ‘사령탑 이벤트’ 매치는 ‘승부 던지기’ 끝에 홍팀의 승리로 끝났다. 두 팀이 9회까지 6-6으로 승패를 가리지 …

지긋지긋 부상 털고 … 백용환이 돌아왔다 |2020. 04.12

“투수들이 먼저 찾는 포수가 되겠습니다.” 안방마님 자리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백용환에게 2020시즌은 야구 인생 2막이다. 새로운 감독, 코치와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고 지난겨울 결혼하면서 새신랑이 됐다. 무엇보다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부상에서 벗어나 순조롭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백용환은 지난 2016년 9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양현종 “글러브 벗고 머리 싸움” 임기영 |2020. 04.12

KIA타이거즈 양현종과 임기영의 ‘사령탑 대결’이 펼쳐진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 9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사령탑 대결이 펼쳐진다. 윌리엄스 감독이 벤치에서 물러나 관람자가 된다. 대신 양현종과 임기영에게 각각 백팀과 홍팀의 지휘봉을 맡겼다. 앞서 홍백전을 지휘했던 윌리엄스 감독과 박흥식 퓨처스 감독…

KIA 양현종 VS 임기영 ‘사령탑 이벤트’ 매치 갖는다 |2020. 04.10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과 임기영을 사령탑으로 한 이벤트 매치를 치른다. 양현종과 임기영이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홍백전에서 각각 백팀과 홍팀의 감독을 맡아 선수 선발과 기용을 모두 책임진다. 백팀의 수석코치는 배경수 1군 매니저, 홍팀 수석코치는 이우중 퓨처스매니저가 맡는다. 양현종과 임기영을 이벤트 매치 사령탑으로 선임한 윌리엄스 감독…

[핫 플레이어 - 투수 김현준] 묵직한 직구로 2이닝 무실점 철벽투 |2020. 04.09

KIA 타이거즈 투수 김현준이 달라진 힘으로 1군 무대를 두드린다. 김현준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 8차전에서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백팀 선발 임기영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6회 마운드에 오른 김현준은 홍종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최근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김규성도 삼진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아웃카…

에이스 잡은 김호령 … 불 붙은 외야 경쟁 |2020. 04.09

KIA 타이거즈의 외야가 ‘한방’ 싸움으로 뜨겁다. KIA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 8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백팀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트린 김호령의 활약 속에 백팀의 4-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0일 홍백전 1차전에서 마무리 문경찬에게 솔로포를 뽑았던 김호령이 이번에는 에이스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다. 김호령은 이날 5…

송지만 타격 코치 “자신만의 존으로 승부 … KIA 타격, 정교해졌다” |2020. 04.08

개막을 기다리는 윌리엄스호에는 ‘전략’이 있다. KIA 타이거즈의 2020시즌 가장 큰 변화는 사령탑이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이 올 시즌 KIA의 가장 큰 전략과 변수다. 윌리엄스 감독은 마무리캠프를 시작으로 스프링캠프와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자신의 색을 타이거즈에 입히고 있다. 빅리그를 호령했던 강타자 출신인 만큼 KIA…

나지완, 올 세 번째 홈런포 … 윌리엄스 감독 “굿 ~” |2020. 04.07

여유를 찾은 나지완이 ‘호랑이 군단’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에 청신호를 켰다.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리며 백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백팀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나지완은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이민우의 직구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겼다. 홍백전 1호 홈런 주인공…

[홍백전 7차전] 브룩스 5이닝 무실점 … 150㎞ 강속구 타자 압도 |2020. 04.07

늦어진 개막이 아쉬운 ‘신입 호랑이’ 애런 브룩스의 페이스다. KIA 타이거즈가 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 7차전을 치렀다. 브룩스와 이민우가 각각 백팀과 홍팀의 선발로 등판해 5회까지 마운드에 서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특히 브룩스는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브룩스는 1회 1사에서 김규성에게 …

KIA 진갑용 코치 “이기는 법 전수 … 올 시즌 기대해도 좋다” |2020. 04.06

“기대해도 좋습니다.” 윌리엄스호의 배터리를 책임지고 있는 진갑용 코치가 2020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진 코치는 대표적인 ‘삼성맨’ 중 한 명이다. 두산 전신인 OB에서 1997년 프로에 데뷔한 진 코치는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이적한 뒤 2015년까지 라이온즈 안방을 지켰다. 팀을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급 포수로 활약했던 그는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