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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적’이 된 안치홍 “청백전 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2020. 05.19

롯데 유니폼을 입고 낯선 챔피언스필드 1루에 등장한 안치홍은 “지금 이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다”며 어색하게 웃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KIA 유니폼을 입은 안치홍은 지난 2019년까지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선수로 뛰었다. KBO리그의 신인 기록들을 잇달아 갈아치우며 입단 첫해 타이거즈의 V10의 현장에 섰던 그는 이후 팀을 대표…

‘타이거즈 최다’ 나지완, 30홈런 300홈런까지 간다 |2020. 05.19

‘레전드’ 김성한과 어깨를 나란히 한 KIA 나지완이 30홈런에 도전한다. KIA 타이거즈의 나지완의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선제 스리런으로 결승타를 만들며 9-2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팀 승리를 부른 나지완의 시즌 3호포는 타이거즈 역사에 남는 홈런이기도 하다. 이 홈런으로 나지완은 통산 207개…

[덕아웃 톡톡] 터커 홈런존 행운에 윌리엄스 감독 “나도 예전엔…” |2020. 05.19

▲예전이면 가능했지만 = 지난 17일 경기에서 KIA 터거는 챔피언스필드 외야 홈런존을 맞히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부상으로 쏘렌토를 챙긴 터커. 윌리엄스 감독은 “차가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미국에서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둔다”며 웃었다. 이어 자신의 선수 시절도 회상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애리조나 시절에 100만달러 상품이 걸린 이벤트 …

KIA ‘거포’ 나지완, 김성한과 어깨 나란히 |2020. 05.19

나지완이 순수 타이거즈 역대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KIA 나지완이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1차전에서 시즌 3호포를 기록했다. 1회말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지완은 롯데 선발 서준원의 145㎞ 직구를 밀어서 우중간 담잠을 넘겼다. 3-0을 만든 이 홈런은 나지완의 시즌 3호이자 통산 207호. 이…

칼 갈았던 KIA, 고민은 도깨비 타선 |2020. 05.19

‘도깨비팀’ KIA 타이거즈가 ‘극과 극’의 상대를 만난다. KIA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22일에는 SK 와이번스의 안방으로 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KIA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지난주 3승 3패의 전적을 냈다. 한화에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지만, 두산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는 1승 2패를 남겼다.…

브룩스, 두산 타선에 ‘혼쭐’ |2020. 05.17

‘호랑이 군단’이 곰들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1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에서 4-6으로 졌다. 두 팀은 앞선 대결에서는 13-4의 스코어를 주고받으면서 나란히 1승씩 챙겼다. 15일 두산이 3개 홈런 포함 장단 18안타로 13점을 뽑으며 첫 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16일에는 4안…

[덕아웃 톡톡] 극과 극 성적에 윌리엄스 감독 “야구가 그렇다” |2020. 05.17

▲야구라는 게 그렇다 = KIA는 시즌 초반 극과 극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이며 ‘도깨비팀’이 됐다. 지난 15일 두산에 4-13 대패를 당했던 KIA는 16일에는 반대로 13-4 대승을 거두며 설욕전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경기력에 윌리엄스 감독은 “야구라는 게 그렇다. 그래서 야구가 특별한 것 같다. 24시도 안 돼서 다른 상황을 맞을 수 있는 게 야…

꿩 먹고 알 먹은 터커의 홈런 |2020. 05.17

KIA 타이거즈의 ‘신흥 해결사’ 터커가 시즌 5호포로 자동차를 챙겼다. KIA 터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시즌 5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0-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터커는 알칸타라의 150㎞ 직구를 공략해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시즌 5번째 홈런은 ‘행운의 홈런’이기도 했다. 터커가 …

‘연패 브레이커’ 터커 7타점 맹활약, KIA 13-4 승 |2020. 05.16

KIA 타이거즈의 터커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터커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4타수 4안타 7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13-4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 13-4의 대패를 당했던 KIA는 터커의 7타점 활약 속에 설욕전을 펼치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다. 1회부터 …

KIA ‘Be Strong MLB!’ 현수막으로 전하는 응원 |2020. 05.16

KIA 타이거즈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관중석에 내걸었다. KIA와 기아차는 16일 챔피언스필드 1루 관중석에 ‘Be Strong MLB! We’re in this together’(힘을 내요 MLB! 우리가 함께 할게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20X15m)을 걸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채널인 ES…

2연패 KIA, 엔트리 교체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2020. 05.16

KIA 윌리엄스 감독이 엔트리 변동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타이거즈가 16일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 앞서 대대적인 엔트리 변동을 감행했다. 내야수 장영석과 최정용 그리고 사이드암 변시원과 박진태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캠프 직전 외야수 박준태와의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장영석은 7경기에서 20타수 3안타로 0.150의 타율…

호랑이 원투펀치, 곰 몰러 나간다 |2020. 05.15

‘호랑이 군단’이 막강 원투펀치를 앞세워 천적 관계 정리에 나선다. 대전 원정에서 승률을 높인 KIA타이거즈가 안방으로 돌아와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KIA는 지난해 두산에 3승 13패의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한 반면 시즌 내내 선두를 지켰던 SK 와이번스에는 8승 7무 1패로 앞섰다. 결과적으로는 KIA가 두산의 극적인 역전 우승에 큰 …

17년간 5·18때 홈경기 못치러 … 남행열차 부르며 달랜 울분 |2020. 05.15

올해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40주년을 맞는다. 5·18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됐지만 광주에는 ‘아픔의 이름’이기도 했다. 설움을 풀어내던 광주 그라운드에도 5·18의 흔적이 남아있다. 야구는 어두운 시대에 광주 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그라운드에서만큼은 ‘천하무적’이었던 해태 타이거즈를 통해 지역민들은 대리 만족을 느끼고, 승자가 됐다.…

1년 만에 … KIA 마운드 뒤바뀐 명암 |2020. 05.13

KIA 타이거즈의 마운드 명암이 바뀌었다. 탄탄해진 선발진과 달리 빈틈 많은 불펜이 고민거리다. 지난 시즌 KIA에는 팬들을 웃게 한 ‘박하전문’이 있었다. 박준표, 하준영, 전상현, 문경찬의 성을 따 지은 애칭으로 KIA의 막강 필승조를 의미하는 이름이었다. ‘박하전문’에 위력적인 투심을 장착한 고영창까지 승리를 잇는데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 KIA…

이틀 연속 1점 차 역전승, KIA 3연승 성공 |2020. 05.13

‘호랑이 군단’이 세 경기 연속 승부를 뒤집으면서 3연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와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던 KIA는 다시 한번 똑같은 패턴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KIA 선발 이민우가 2회말 2사에서 오선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