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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진갑용 코치 “이기는 법 전수 … 올 시즌 기대해도 좋다” |2020. 04.06

“기대해도 좋습니다.” 윌리엄스호의 배터리를 책임지고 있는 진갑용 코치가 2020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진 코치는 대표적인 ‘삼성맨’ 중 한 명이다. 두산 전신인 OB에서 1997년 프로에 데뷔한 진 코치는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이적한 뒤 2015년까지 라이온즈 안방을 지켰다. 팀을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급 포수로 활약했던 그는 2017년…

KIA 연습경기 TV 생중계 |2020. 04.06

KIA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를 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KIA가 오는 7일과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홍백전을 SPOTV를 통해 생중계한다. 모바일 및 PC 시청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KIA는 11일(토), 13일(월), 15일(수), 17일(금) …

2격수를 아시나요 … 맷 감독의 파격 시프트 |2020. 04.05

‘윌리엄스호’의 본색이 드러난다. KIA 타이거즈가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 6차전을 치렀다. 문선재의 솔로포 등을 앞세운 홍팀의 4-1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에서 드류 가뇽과 홍상삼이 선발로 마운드 대결을 벌였고, 양현종과 함께 부상으로 쉬었던 전상현까지 등판하면서 마운드에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이날 진짜 ‘관전 포인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핫 플레이어 - 투수 전상현] 첫 실전 2피안타 무실점 … 팔꿈치 부상 훌훌 |2020. 04.05

KIA 타이거즈 전상현의 2020시즌이 다시 시작됐다. 전상현은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을 통해 지난 2월 29일 이후 한 달 여 만에 마운드에 섰다. 전상현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세 차례 등판했다. 2월 23일 첫 등판을 시작으로 26일 그리고 29일에도 경기에 나왔다. 하지만 이후 팔꿈치 염증이 생기면서 전상현의 …

[핫 플레이어 - KIA 투수 김현수] |2020. 04.03

KIA 타이거즈의 김현수가 딱 맞는 마운드에서 ‘젊은 마운드’에 힘을 더한다. 김현수는 지난 1월 안치홍의 FA 보상선수로 KIA가 낙점한 ‘유망주’다. 좋은 구위와 빠르면서도 짧은 낙폭의 커브가 위력적인 투수로, 서재응 투수 코치가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후보군에 넣고 지켜보기도 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새 경기장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지만…

3경기 연속 멀티히트 … KIA 김규성, 자꾸 눈이 가네 |2020. 04.02

KIA 타이거즈의 ‘젊은 피’ 김규성이 내야 백업 경쟁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KIA는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5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홍팀이 1회초 김규성의 2루타를 시작으로 2점을 만들며 리드를 가져왔지만, 경기는 오선우의 투런포를 앞세운 백팀의 8-5 승리로 끝났다. 주전 선수들로 꾸려진 백팀. 이에 맞서는 홍팀에서 김규성이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나주환.홍상삼 “이적생 성공 신화 쓴다” |2020. 04.02

새로운 기회를 얻은 두 이적생이 KIA 타이거즈의 ‘복덩이’를 꿈꾼다. KIA는 지난겨울 내야수 나주환과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 KIA에는 부족한 전력을 메우는 영입이고 야구 인생 갈림길에 섰던 두 선수에게는 기회의 이적이다. 내야 백업은 KIA의 오랜 고민이다. 2루수 안치홍까지 FA시장에서 놓치면서 내야의 경험이 필요했다. ‘젊은 마운드’가 …

[2020 팬북 발간] KIA “명예회복 향해 전진” |2020. 04.01

KIA타이거즈가 ‘우승 반지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컨셉으로 한 2020시즌 팬북 2만부를 발간했다. 팬북 표지는 용맹한 호랑이가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으로 장식해 명예회복을 향해 전진하는 KIA타이거즈 선수단의 의지를 드러냈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포착한 화보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시즌 결산과 올 시…

KIA 이민우, 체인지업 장착 4이닝 무실점…“선발 진입 목표” |2020. 03.31

KIA타이거즈의 이민우가 ‘체인지업’으로 선발 자리를 잡는다. KIA 이민우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에서 캠프 이후 두 번째 등판을 소화했다. 백팀 선발로 나선 이민우는 4회까지 52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4·5 선발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연속 안타 이…

이정훈 불방망이에 불 붙은 KIA ‘안방싸움’ |2020. 03.31

이정훈이 ‘한방’으로 KIA 타이거즈 안방싸움에 불을 붙였다. KIA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4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경기는 홈런 포함 장단 8안타로 3점을 만든 백팀의 3-0 영봉승으로 마무리됐다. 백팀의 7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나온 이정훈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드류 가뇽과 이민우가 각각 홍팀과 백팀의 선발…

장영석, 내일은 3루수 |2020. 03.31

광주의 장서방이 뛴다. KIA가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하던 자리는 3루였다. 지난 시즌 박찬호가 낯선 3루에서 역할을 해줬지만 올 시즌은 원래 자리인 유격수로 이동해, 2루로 간 김선빈과 최상의 키스톤 콤비를 구성했다. 듬직하게 자리를 지켜주던 이범호도 은퇴를 하면서 고민이 된 3루. KIA는 트레이드를 통해 장영석으로 그 빈틈을 채웠다. 확…

최원준 “주전 바늘구멍 뚫는다” |2020. 03.31

KIA 타이거즈의 외야 중원이 2020시즌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나흘간의 휴가’로 호흡을 고른 KIA가 3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을 갖고 엔트리 경쟁을 이어간다. 앞선 세 차례의 홍백전을 통해 시선이 쏠리는 격전지가 생겼다. 스프링캠프 내내 최원준이 자리를 지켰던 중견수 자리다. 최원준은 윌리엄스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중견수로 변신해 시…

2경기 홈런 맞았지만 … KIA 문경찬은 다 계획이 있구나 |2020. 03.29

홈런은 맞았지만 ‘마무리’ 문경찬의 2020시즌 준비는 이상무다. 문경찬은 임시 마무리로 시작해서 철벽 마무리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올 시즌은 처음부터 마무리다. 문경찬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마무리 역할을 부여받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문경찬은 지난 20일 귀국 후 첫 홍백전에 나와 몸을 풀었다. 2…

재충전 호랑이들, 내일부터 다시 엔트리 경쟁 |2020. 03.29

KIA 타이거즈가 2020시즌을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휴가를 끝낸 KIA 선수단이 29일 챔피언스필드에 다시 모였다. KIA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보냈다. 앞서 지난 24일 미열 증세를 보이는 선수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선제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중단했었다. 25일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한숨을 돌린 KIA는 …

‘고교 특급 유격수’ KIA 박민, 프로 출발대 서다 |2020. 03.26

‘코로나19’가 야속한 KIA 타이거즈 선수가 있다. 경기장에 나가는 게 즐거운 ‘막내’ 박민의 이야기다. 내야수 박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프로에 뛰어든 고졸 루키다. KIA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부른 유망주다. 박민은 ‘스프링캠프 참가’라는 프로 첫 목표를 이룬 뒤, 다음 목표인 ‘1군 데뷔’를 위해 뜨거운 시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