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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17년간 5·18때 홈경기 못치러 … 남행열차 부르며 달랜 울분 |2020. 05.15

올해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40주년을 맞는다. 5·18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됐지만 광주에는 ‘아픔의 이름’이기도 했다. 설움을 풀어내던 광주 그라운드에도 5·18의 흔적이 남아있다. 야구는 어두운 시대에 광주 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그라운드에서만큼은 ‘천하무적’이었던 해태 타이거즈를 통해 지역민들은 대리 만족을 느끼고, 승자가 됐다.…

1년 만에 … KIA 마운드 뒤바뀐 명암 |2020. 05.13

KIA 타이거즈의 마운드 명암이 바뀌었다. 탄탄해진 선발진과 달리 빈틈 많은 불펜이 고민거리다. 지난 시즌 KIA에는 팬들을 웃게 한 ‘박하전문’이 있었다. 박준표, 하준영, 전상현, 문경찬의 성을 따 지은 애칭으로 KIA의 막강 필승조를 의미하는 이름이었다. ‘박하전문’에 위력적인 투심을 장착한 고영창까지 승리를 잇는데 역할을 하면서 지난해 KIA…

이틀 연속 1점 차 역전승, KIA 3연승 성공 |2020. 05.13

‘호랑이 군단’이 세 경기 연속 승부를 뒤집으면서 3연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와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던 KIA는 다시 한번 똑같은 패턴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KIA 선발 이민우가 2회말 2사에서 오선진에게 …

나지완도 터졌다 … KIA 시즌 첫 연승 |2020. 05.12

절박했던 ‘뒷심 싸움’에서 KIA타이거즈가 승자가 됐다. KIA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첫 주 나란히 2승 4패를 기록한 KIA와 한화, 똑같이 불펜 고민을 안고 있는 두 팀의 대결로 관심이 쏠렸던 경기. 선발싸움에서는 한화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시즌 첫 선발…

뻔 ~ 한 KIA 타선, 새 해결사가 필요해 |2020. 05.12

‘호랑이 군단’의 순위 싸움을 위해 타선에 ‘새로운 카드’가 필요하다. 새로운 사령탑 윌리엄스 감독을 앞세운 KIA 타이거즈는 개막 첫 주를 통해 1차 전력 평가를 받았다. 상대는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우승 후보’와 ‘하위권 라이벌’로 꼽히는 다른 전력의 두 팀과의 시리즈에서 KIA는 모두 고전하면서 2승 4패에 그쳤다. 2승을 거…

‘윌리엄스號’ 우려와 기대 사이 |2020. 05.11

워밍업 끝낸 ‘윌리엄스호’가 진짜 싸움에 나선다. 힘겨운 한 주를 보낸 KIA타이거즈가 대전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르는 KIA는 주말에는 안방으로 돌아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다. 한화전이 5월 승률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야심 차게 KBO 개막을 맞았지만 KIA는 앞선 6경기에서 약팀의 모습…

터커, 5안타 6타점 ‘불꽃쇼’… 삼성에 대패 설욕 |2020. 05.10

파워를 더한 터커가 KIA 타이거즈의 신흥 해결사로 떠올랐다. KIA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시즌 3차전에서 12-3 승리를 거뒀다. 앞선 삼성과의 두 경기에서 0-5 영봉패, 2-14 대패를 기록했던 KIA는 장단 15안타로 12점을 뽑아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7일 키움과 경기에서 쐐기 스리런을 날리며 윌리엄스 …

깜짝선물 받은 전상현 “성적으로 보답” |2020. 05.07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KIA 타이거즈 전상현. 팬들은 그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KIA 투수 전상현은 얼마 전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다. 지난 시즌 신인왕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던 전상현을 위해 팬들이 ‘샛별상’ 트로피와 상장을 만들어 아이싱복 등과 함께 선물한 것이다. “후보로 이름이 언급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던 전상현은 …

‘약속의 8회’ KIA 윌리엄스 감독 드디어 웃었다 |2020. 05.07

KIA 타이거즈의 ‘약속의 8회’가 되살아났다. KIA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차전에서 8회 빅이닝을 만들며 8-5 역전승을 거뒀다. 3-4로 뒤진 8회말 백용환이 이영준을 상대로 동점포를 터트리며 빅이닝의 시작을 알렸다. 최원준의 중전안타 뒤 박찬호의 땅볼이 나오면서 1사 1루. 김선빈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분…

[덕아웃 톡톡] 홈런 친 최형우 “생각하지는 못했는데 잘 맞기는 했다” |2020. 05.07

▲문경찬을 보면 좋겠다 = 양현종과 브룩스 ‘원투펀치’를 내고도 2연패를 기록한 KIA. 윌리엄스 감독은 7일 키움과의 3차전에 앞서 ‘문경찬’의 이름을 언급했다. 전날 필승조 전상현이 1.2이닝 동안 30개의 공을 던지면서 불펜 가동이 쉽지 않았던 상황. 부담 많은 상황에서 이민우가 등판하게 된 만큼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가) 8이닝을 던져주면 좋겠다…

[사진뉴스] KIA-상무스타치과병원 협약식 |2020. 05.07

KIA 타이거즈와 상무스타치과병원이 후원 협약을 맺었다. KIA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조계현 단장과 김운규 상무스타치과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상무스타치과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위촉한 KIA는 선수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KIA는 상무스타치과병원과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 올 시즌 유니폼에…

김현준 “이정후, 다음에 만나면 꼭 삼진 잡겠다” |2020. 05.06

‘미안함’이 가득했던 ‘막내’의 KBO리그 데뷔전이었다. KIA 타이거즈 투수 김현준은 지난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통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올해로 5년 차인 김현준은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적은 있지만 마운드에 오른 적은 없다. 공익근무를 마치고 올 시즌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현준은 2020시즌 첫날 양현종에 이…

입맛만 다신 브룩스, KIA 2-3패 |2020. 05.06

맷 윌리엄스 감독의 KBO리그 첫 승은 이민우에게 묻게 됐다.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새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5.2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KBO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지만, 팀의 승리까지는 책임지지 못했다. 타선의 집중력과 외야에서 나온 실책성…

[덕아웃 톡톡] 맷 감독 “KIA가 한국의 양키스? 환상적이야” |2020. 05.06

▲환상적이다 = KBO가 미국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야구를 기다렸던 메이저리그 팬들은 잠을 잊은 채 5일 KBO경기를 지켜봤다.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KBO리그를 생중계하는 ESPN은 각 구단을 소개하는 기사 등을 작성하기도 했다. 6일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ESPN이 KIA를 한국의 양키즈라고 소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윌리엄스 …

윌리엄스 감독, 잘못 끼운 ‘첫 단추’ |2020. 05.06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의 KBO 데뷔전 승리 구상이 ‘선발’에서 흐트러졌다. 타이거즈 역대 첫 외국인 사령탑인 윌리엄스 감독은 5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KBO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가을 마무리캠프에서부터 2020시즌 구상을 해왔던 윌리엄스 감독은 첫 승 전략으로 ‘선발’에 주목했다. 일단 에이스 양현종이 나서는 만큼 상대 브리검을 먼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