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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야구, 침울한 일상의 ‘작은 위안’ |2020. 05.29

KIA타이거즈가 ‘잔인했던 5월’의 희망이 됐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었다. 봄이 왔지만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코로나 19로 꽁꽁 얼어붙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팬데믹에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속, 심각한 경제난으로 사람들의 발이 묶였다. 길거리는 한산해졌고, 웃을 일은 적어졌다. 평범한…

빛바랜 최형우의 멀티포, KIA 3연패 |2020. 05.29

‘호랑이 군단’이 3연패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2-6패를 기록했다. 앞선 KT전 2연패 뒤 3연패가 기록됐다. 경기 전 특타를 자청했던 최형우가 멀티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KIA가 홈런으로만 5점을 주면서 ‘한방’에 울었다. 지난 시즌 최고…

뉘집 복덩이가 잘하나 … 외인들 창 - 방패 대결 |2020. 05.29

주말 챔피언스필드에서 눈길 끄는 외국인 선수들의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는 문학, 수원으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을 마치고, 29일부터 LG 트윈스와 안방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의 2020시즌 첫 대결 관전 포인트는 ‘신입 외국인 선수’다. 올 시즌 프레스턴 터커와 재계약을 한 KIA는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으로 …

KIA, 습지 보전 중요성 홍보 |2020. 05.28

KIA 타이거즈가 29일 ‘람사르 데이’를 열고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전에서 ‘람사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IA 구단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함께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과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

K·K·K … 이것이 ‘K 마운드’ 스타일 |2020. 05.27

“차라리 맞아라.” KIA 타이거즈 투수들이 과감한 승부로 ‘K(탈삼진) 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KIA는 안정된 선발진과 박준표-전상현-문경찬으로 구성된 막강 필승조 ‘박전문’을 더해 마운드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발진의 퀄리티스타트 행진으로 눈길을 끄는 마운드 순위표에서 KIA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또 다른 기록이 있다. 바로 탈삼진 부문…

‘루키’ 박민, 경기 중 투구에 맞아 안와골절 |2020. 05.27

KIA 타이거즈의 ‘루키’ 박민이 왼쪽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박민은 27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한승지의 공에 얼굴을 맞았다. 바로 익산 병원으로 후송된 박민은 검진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박민은 조선대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야탑고 출신의 박민은 KIA가 기대하는…

유민상, 9년 기다린 친형과 투·타 승부 |2020. 05.27

“홀가분합니다.”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9년을 기다린 승부였다. 유민상은 지난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던 유민상의 4번째 타석이자 KBO 역사에 두 번째 기록된 타석이다. 유민상이 상대한 투수는 바로 자신의 친…

돌아온 김호령 … 중원에 ‘비상령’ |2020. 05.26

김호령이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면서 KIA타이거즈 중원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 허리 통증으로 재활을 해왔던 김호령이 26일 익산 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퓨처스리그 대결에서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김호령은 KIA가 4-1로 앞선 4회초 1사 1·2루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박정우를 대신해 대주자로 교체해 들어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

‘모친상’ 김명찬 엔트리 말소 … 김현수 첫 등록 |2020. 05.26

KIA 타이거즈 좌완 김명찬이 모친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명찬은 지난 25일 오후 모친이 별세하면서 파주에 있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KIA는 이에 따라 26일 KT위즈와의 원정경기 엔트리에서 김명찬을 말소했다. 경조사 휴가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김명찬의 엔트리 재등록은 10일이 지나지 않아도 가능하다. KBO는 지난해 경조사 휴가를 신설…

상승세 탄 KIA ‘문 단속’이 상위권 안착 가른다 |2020. 05.25

기분 좋은 연승 뒤 연패를 조심해야 한다. 시즌 첫 스윕과 5연승까지 이룬 KIA타이거즈가 새로운 한 주 ‘뒷심’ 대결에 나선다. 주중 수원에서 KT 위즈와 상대하는 KIA는 주말에는 안방으로 돌아와 2위 LG 트윈스와 만난다. KIA는 지난주 ‘반전의 시간’을 보냈다. 롯데와의 홈 3연전에서 시즌 첫 스윕을 장식한 KIA는 아쉽게 연장 승부에서 …

안타 15개 치고 3점 … KIA 5연승 마감 |2020. 05.24

‘호랑이 군단’이 시즌 첫 연장전 승부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2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시즌 3차전에서 3-4 끝내기 패를 당했다. 6연승에 도전했던 KIA는 수비에 울고 웃으면서 SK전 위닝 시리즈에 만족해야 했다. 1회초 KIA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2사 2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최형우…

가뇽 첫 승 뒤 ‘동료들의 힘’ 있었다 |2020. 05.21

동료들이 힘을 모아 가뇽의 첫 승을 도왔다. KIA 타이거즈의 가뇽은 지난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2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며, 세 번째 도전 끝에 KBO리그 데뷔승을 거뒀다. 앞선 두 번의 등판에서 출발이 좋지 못했던 가뇽은 1회를 깔끔한 삼자범퇴로 여는 등 한층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6이닝을 2피안타 2볼…

“나 때문에…” 미안함을 먼저 말한, 승리투수 임기영 |2020. 05.21

‘호랑이 군단’이 선발진의 호투 릴레이로 시즌 첫 스윕을 장식했다. KIA 타이거즈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스윕이다. 이민우를 시작으로 롯데전 선발로 출격한 가뇽, 임기영이 연달아 호투를 선보이며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이민우가 6이닝 2실점, 가뇽이 6이닝 무…

[덕아웃 톡톡] 900 4사구 최형우 “아프지 않고 하다보니” |2020. 05.21

▲아프지 않고 하다 보니까 = 꾸준함의 대명사 최형우가 통산 17번째 900 4사구 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지난 19일 롯데전에서 1회 2사 2루에서 선제 투런포를 날린 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이 볼넷으로 최형우는 900 4사구를 채웠다. 최형우는 “특별한 의미는 없다”면서도 “안 아프고 꾸준히 하면서 이룬 기록이다”고 소…

KIA, 광주시민 위한 유니폼 출시 |2020. 05.21

KIA타이거즈가 광주시민의 날(5월 21일)에 맞춰 ‘광주 유니폼’을 출시했다. 유니폼은 광주연고팀의 자부심을 강조하고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했다.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를 감청색으로 수놓았고, 노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줬다. 감청색과 노란색은 광주시의 상징색이다. 광주 유니폼과 함께 출시된 모자도 감청색 T 로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