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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파란만장 현역 ‘마침표’ |2019. 12.15

‘불운의 에이스’였지만 KIA타이거즈 윤석민은 “나는 행복한 선수였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KBO리그 최고의 우완으로 손꼽히던 윤석민이 지난 13일 은퇴를 발표했다. 선동열과 함께 KBO리그 37년 역사에 두 번밖에 기록되지 않은 ‘투수 4관왕’ 윤석민은 MVP, 국가대표 에이스 등의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부상으로 굴곡진 15년의 그라운드 인생…

KIA 윤석민 마운드 떠난다 |2019. 12.13

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마운드를 떠난다. 윤석민은 13일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게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KIA는 윤석민의 의견을 존중해 은퇴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12월 어깨 웃자란뼈 제거 수술을 받은 윤석민은 …

동성고 동문 모이니 KIA 역사 보이네 |2019. 12.13

광주 동성고(옛 광주상고)의 전설과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일 광주시 리더스 웨딩홀에서 광주 동성고 야구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광주상고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을 했던 이순철·장채근 등 ‘레전드’를 필두로 올 시즌 프로 마운드에 데뷔한 ‘막내’ 김기훈까지 타이거즈 역사가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에이스’ 양현종이 서울 시상식 참가로 자리를…

KIA, 장신 투수 가뇽 영입 … 내년 마운드 기대되네 |2019. 12.10

KIA 타이거즈가 ‘1990년생 3인방’으로 2020시즌 외국인 사단을 구성했다. KIA가 10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 드류 가뇽(Drew Gagnon·29)을 영입했다. 또한 올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Preston Tucker·29)와도 재계약하면서 2020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KIA…

KIA 씁쓸한 빈 손 … 남의 잔치된 골든글러브 시상식 |2019. 12.09

역시나 ‘호랑이 군단’에는 남의 잔치였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10명의 선수가 골든글러브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KIA는 전신 해태시절을 포함해 모두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삼성과 함께 통산 최다수상 공동 1위팀에 올라있지만, 올 …

기부·결혼·일일코치…스토브리그가 더 바쁜 KIA |2019. 12.08

KIA 타이거즈의 뜨거웠던 ‘1박 2일’이었다. 마무리캠프가 끝난 뒤 휴식기를 보내고 있던 ‘호랑이 군단’이 7일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KIA 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선수들은 KIA 구단이 올 시즌 운영한 물품 보관함 수익금에 자체 예산 그리고 구단 후원업체 키스코의 후원금을 모…

‘황금장갑’ 최다 보유 KIA 올해는 ‘무관의 시즌’ 되나 |2019. 12.05

‘호랑이 군단’이 골든글러브 최다수상팀 자리를 지킬까?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수트를 차려입은 선수들은 레드카펫에 입장하면서 시상식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 초대된 선수들은 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문경찬 ‘기량발전상’ |2019. 12.05

KIA타이거즈의 마무리 문경찬(사진)이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문경찬이 4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 주인공으로 단상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상금 1000만원이 걸린 대상을 비롯해 총 17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시즌 중반 ‘임시 마무리’를 맡은 문경찬은 공격적인 피칭으…

KIA 유승철 ‘입영열차 안에서’ |2019. 12.02

“건강하게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KIA타이거즈의 투수 유승철이 잠시 마운드를 떠난다. 유승철은 3일 파주 훈련소에 입소해 현역으로 군 목부를 시작한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유승철의 2019시즌이었다. 고졸 2년 차였던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유승철은 38경기에 나와 4.37의 평균자책점으로 1승 1세이브 3홀드를 기록했다. 자신감 있는 …

동료·팬이 인정한 최고 투수 양현종 |2019. 12.02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선수와 팬이 인정한 최고의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대호·이하 선수협)가 2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 층 두베홀에서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양현종은 올해의 투수상과 스타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두 차례 이름이 호명됐…

KBO 골든글러브 후보 역대 최다 102명… KIA 양현종 등 9명 |2019. 12.02

2019 KBO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다. KBO가 2일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102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 후보 선정 기준은 지난해와 같다.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쁘다 KIA 산타 오셨네 |2019. 12.02

‘호랑이 군단’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오는 7일 ‘사랑의 쌀’ 전달식과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를 연다. KIA는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3160kg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이 올 …

KIA, 투수 홍상삼 영입 |2019. 12.01

KIA 타이거즈가 강속구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 KIA는 1일 “무적 신분인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일초-충암중-충암고를 졸업하고 2008년 두산에 입단한 홍상삼은 2009년 KBO리그에 데뷔한 뒤 10시즌 동안 228경기에 출전, 25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있다. 188㎝의 장신인 홍상삼은 150㎞…

KBO 재계약 대상자 528명 명단 발표 |2019. 11.30

KBO가 2020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KBO는 30일 2019년 KBO 리그 소속선수 중 재계약 대상자 명단 528명을 발표했다. 2019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4명으로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지난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

무보직 → 마무리 → 국가대표 … 문경찬의 ‘반전 드라마’ |2019. 11.29

‘마무리에서 태극마크’까지 KIA 타이거즈 문경찬에게는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이었다. 문경찬은 지난 17일 끝난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뛰었다. 단국대 재학 시절이었던 2014년 WBSC U-21 월드컵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한국 야구를 상징하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로 뛴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경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