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4일만에 재출격…후반기 첫승 ‘시동’ |2019. 07.30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기록 행진에 재시동을 건다. 양현종은 30일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잠수함’ 박종훈과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양현종에게는 후반기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26일 두산베어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 선발이 바로 양현종이었다. 이날 양현종은 6개의 공을 던지면서 1회를 깔끔하게 막았지만 더 이상 마운드에 오…

‘천덕꾸러기’ 터너 결단의 시간 온다 |2019. 07.29

‘천덕꾸러기’신세가 된 제이콥 터너다. KIA 타이거즈는 후반기를 1패와 비로 인한 노게임·경기취소로 시작했다. 잠실로 올라가 두산을 상대한 KIA는 26일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되면서 27일 후반기 첫 경기를 끝냈다. 결과는 1-12 대패. 김기훈이 출격 준비를 했던 28일에는 아예 비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1패가 쓰다. KIA는 지난 …

키워드는 ‘에이스 노련함과 외인들의 힘’ |2019. 07.26

후반기를 시작하는 KIA 타이거즈에 믿는 구석이 있다. 에이스의 ‘노련함’과 외국인 선수의 ‘힘’이다. KIA는 26일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잠실에서 주말을 보내는 KIA는 다음 주중에는 6.5경기 차 1위 독주 중인 SK와이번스의 안방으로 가서 원정 6연전을 치른다. 시작부터 ‘강적’들을 만난다. 하지만 처참했던 …

챔스필드에 물놀이 가자! |2019. 07.26

챔피언스필드가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KIA 타이거즈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6경기에서 ‘2019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연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야구장 물놀이 축제를 열었던 KIA는 올 시즌에도 챔피언스필드 좌측 외야 샌드파크에 미니 수영장과 물 미끄…

KIA 사전에 포기란 없다 |2019. 07.25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전진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올스타브레이크를 보냈던 KBO리그가 26일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KIA타이거즈는 26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중위권 도약을 노리게 된다. KIA는 39승 1무 54패(승률 0.419), 8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기대에 한참 부족한 성적이었다. KIA는 잠실과 문학으…

KIA 승률 ‘가뭄’에도 기록 ‘풍년’ |2019. 07.24

아쉬움에도 ‘호랑이 군단’의 의미 있는 기록들은 쌓였다.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 전반기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시즌 초반 ‘에이스’ 난조와 야수 베테랑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패배의 날이 계속됐고, 무기력한 플레이에 팬심은 싸늘하게 식었다. 결국 시즌 중반 사령탑이 자진 사퇴하는 등 어수선하게 2019시즌이 흘러갔다. 전반기 95경기를 …

‘프리미어12’ KIA 양현종·안치홍·박찬호·문경찬·김기훈 승선 |2019. 07.24

KBO가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야구 대표팀 1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에는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선발됐다. KIA타이거즈에서는 양현종·문경찬·김기훈(이상 투수) 안치홍·박찬호(이상 내야수) 등 5명이 명단에 …

KIA 샛별 하준영 올스타전서 ‘반짝’ |2019. 07.23

승부 근성 제대로 발휘하고 돌아온 ‘올스타’ 하준영이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하준영은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 평생 소원 중 하나를 이뤘다. 그가 이룬 소원은 바로 ‘올스타전 출전’. 소원성취만 한 게 아니다. 생애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력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던 하준영은 ‘4타자 연속 탈삼진’이라는 올스타전 최고 기록을 세우고, …

[덕아웃 톡톡] ‘6승’ 윌랜드 “이 흐름 후반까지” |2019. 07.19

▲힘 비축하고 있어요 = 생애 첫 올스타전이 기다려지는 투수 하준영이다. 고졸 2년 차 하준영은 올 시즌 놀라운 스피드 상승과 함께 팀의 필승조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하준영은 감독추천으로 오는 19·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올스타전 나가는 게 평생 소원이다”고 언급했었던 하준영은 “전력을 다할 생각이…

안치홍 “KIA는 지금부터 시작” |2019. 07.19

아쉬움만 남은 전반기를 뒤로하고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후반기 ‘해결사’를 꿈꾼다. 안치홍의 2019시즌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팀을 대표하는 타자이자 주장, 그리고 ‘예비 FA’까지 해야 할 역할이 많다. 하지만 전반기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다. 지난 시즌에는 자신의 최다 타점을 넘어 역대 토종 2루수 최다타점(118)을 만들며 팀의 가장 …

문경찬 “올스타전 뒷문도 걱정마오” |2019. 07.18

“2년 동안 야구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에게 올 시즌은 특별하다. ‘보통의 불펜 투수’로 시작했던 문경찬은 김윤동의 부상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뒷문 단속 역할을 맡았다. 문경찬은 한때 2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속에 0.80까지 평균자책점을 낮추기도 하는 등 팀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거침없던 문경찬의…

비가 지운 터커의 6호포 |2019. 07.16

KIA 타이거즈 터거의 시즌 6호 홈런이 비와 함께 사라졌다. 1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KIA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9차전이 우천취소됐다. 올 시즌 KIA의 6번째 우천취소다. KIA가 5-1로 앞서있던 2회초. 롯데의 공격이 전개되던 오후 7시 11분 비가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굵은 비가 계속되면서 결국 오후 7시 56분 취소가 결정됐다…

호랑이 유니폼이 찰떡 … 챔필만 오면 홈런 펑펑~ |2019. 07.17

‘운 좋은 사나이’ 이우성이 KIA타이거즈 반전의 키로 급부상했다. KIA는 지난 6일 NC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경험 많은 좌타 외야수 이명기를 보내고, 우타 외야수 이우성을 불러들였다. 힘 있는 우타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트레이드였고, 이우성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트레이드에 앞선 NC 유니폼을 입고 광…

KIA의 ‘희망가’ |2019. 07.16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치른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9 KBO리그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오는 19일과 20일 창원NC파크에서 ‘별들의 잔치’인 2019올스타전이 치러진 뒤 올스타 브레이크가 시작된다. 이후 KIA는 26일 잠실로 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등번호 ‘25’ 물려받은 박찬호] “이범호 선배같은 큰 선수 되겠다는 꿈 생겨” |2019. 07.15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이범호가 은퇴식을 치렀던 지난 13일, 이범호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박찬호였다. 박찬호는 은퇴식 말미에 진행된 유니폼 전달식에서 ‘대선배’ 이범호 옆에 섰다. 이범호가 자신이 사용했던 배번 25번을 박찬호에게 넘겨주기로 한 것이다. 이범호는 ‘25번 박찬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후배에게 입혀주고 가슴 뭉클한 포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