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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톡톡] 무견제 ‘도루’ 박찬호 “공짜다 생각하고 뛴 거죠” |2019. 08.09

▲커플 번호인데 기운 다 가져왔나 봐요 = ‘예비역’ 박준표는 제대 후 첫 시즌을 31번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입대 전 박준표가 썼던 38번은 임기영이 쓰고 있다. 박준표가 31번을 선택한 이유에는 경찰청에서 각별했던 ‘군 동기’ 정수빈(두산)이 있다. 박준표는 “수빈이 형이랑 커플 번호다. 그런데 올해 내가 수빈이 형 기운을 다 가져온 것 같다. 올…

김기훈 “볼넷 두려움 벗었다” |2019. 08.09

‘형님’들이 키우는 KIA 타이거즈의 ‘막내’ 김기훈이다. KIA 김기훈은 지난 7일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나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뒤 김기훈은 “(양)현 종선배님이 ‘무실점해도 승리투수가 안 되는 날이 있고, 5실점 대량 실점해도 승리투수가 되는 날이 있다’고 말했는데 오늘이 그 날인 것 같다”며 “선배들께 너무 감사하고 다음 등판…

KIA 유민상,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수상 |2019. 08.08

KIA타이거즈 내야수 유민상이 광주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유민상은 7월 한 달 간 14경기에 출전해 27타수 15안타 7타점, 3득점 타율 0.556, OPS 1.303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유민상은 8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이 …

여전히 뜨거운 유민상 '결승타' 역전극 |2019. 08.07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어필 무대를 펼쳤다. KIA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유민상의 역전 적시타를 앞세워 10-5 승리를 거뒀다. 1회 4실점으로 흔들렸던 ‘루키’ 김기훈은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행운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KIA 선발로 나선 김기훈이 1회를 3안타와 볼넷으로 시작했다. …

[덕아웃 톡톡] “옷 3번 갈아입었어요” 선수들 더위와 싸움 |2019. 08.08

▲호수비가 아니라 실수였어요 = 이창진은 올 시즌 KIA가 생각하지 못했던 ‘깜짝 외야수’다. 지난해 오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에서 이적한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눈길을 끌며 올 시즌 KIA 야수진의 새 전력이 됐다. 특히 처음 맡는 중견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에도 몇 차례 멋진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던 이창진. 하지만 이창…

외인 투수 부진에 한숨 깊은 KIA |2019. 08.08

고민 많은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듀오’가 갈림길에 섰다. KIA의 올 시즌 외국인 농사는 ‘흉작’에 가깝다. 세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먼저 해즐베이커가 지난 5월 10일 올 시즌 1호 퇴출 외국인 선수가 됐다. 대체 선수로 투입된 터커가 분전하고 있지만 두 투수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가득하다. 외국인 ‘원…

[덕아웃 톡톡] 믿을맨 박준표 “애들한테 배워요” |2019. 08.07

▲칭찬을 해주셔서 = 한승택은 6일 LG와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스승’을 만났다.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 위원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2017년 11월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표팀 타격 코치와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깍듯하게 인사를 올렸던 한승택은 “당시 대표팀에서 훈련을 할 때 타격에 재능이 있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고 …

최형우 “홈런, 300번째는 다르네요” |2019. 08.07

2008년 4월 1일은 KIA 타이거즈 ‘4번 타자’ 최형우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다. 당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최형우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돌았다. 2-2로 맞선 10회초 1사 1루에서 7번 타자로 나섰던 최형우는 정재복의 직구를 잡아당겨 극적인 역전 홈런을 만들어냈다.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뒤 7년 만에…

‘돌아온’ 임기영 |2019. 08.06

KIA 타이거즈의 사이드암 임기영이 선발 개편의 키를 쥐었다. 지난 3일 NC다이노스전은 KIA 후반기 마운드의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였다. 이날 마운드에는 임기영이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3월 26일 이후 임기영의 첫 선발 등판이자 시즌 6번째 등판. 첫 등판에서 4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던 임기영은 이후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

양현종 공 99개로 119분만에 완봉승 |2019. 08.05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99개의 공으로 1522일 만의 완봉승을 신고했다. KIA 양현종이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로 1-0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KBO리그 통산 118번째 1-0 완봉승이다. 완봉승에 필요한 27개의 아웃카운트를 채우는데 99개의 공만 필요했다. 경기…

[덕아웃 톡톡] 이명기 “광주에 좋은 기억 많았다”…팬들과 송별 행사 |2019. 08.05

▲오랜만에 홈런 나왔는데 = 결승 홈런을 치고도 웃지 못한 안치홍이다. KIA는 지난 3일 1회 터진 안치홍의 스리런을 앞세워 NC에 5-1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은 첫 타석에서 구창모의 직구를 받아 좌측 담장을 넘기며 중심타자 역할을 했지만 두 차례 포구 실책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안치홍은 “오랜만에 홈런이었는데 에러 두 개가 나왔다”며 아쉬운 표…

‘삼복더위 2연전’ 일정은 KIA편? |2019. 08.02

‘2연전 일정’이 KBO리그 순위 싸움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 KBO는 지난 7월 26일 1주일의 올스타브레이크를 끝내고 후반기 일정에 돌입했다. 그리고 2일 10개 구단 선수들은 다시 한번 ‘전체 휴식날’을 보낸다. 3일부터 2연전 일정이 시작되면서 하루 휴식날이 만들어진 것이다. KBO리그는 팀 간 16차전씩 144경기를 소화한다. 16번의 …

KIA 김선빈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2019. 08.02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지난 31일 “김선빈 선수의 후원으로 지역 내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자아 존중감 및 또래 관계 능력 향상에 …

후반기 시작 하자마자 또 부상 경보 |2019. 08.01

후반기 시작과 함께 ‘부상 관리’가 KIA 타이거즈의 숙제가 됐다. KIA는 지난 30일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으로 몇 차례 고민을 했다. 이날 경기를 위해 KIA는 김주찬(1루수)-김선빈(유격수)-터너(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유민상(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작성했다…

KIA타이거즈 카톡 이모티콘 ‘호야’ 24종 출시 |2019. 07.31

KIA타이거즈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호야’ 24종 패키지를 출시했다. KIA타이거즈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야구 덕후’의 초성을 따 이름 지은 ‘호야’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위해 새로 개발한 캐릭터로, 열렬히 응원하는 타이거즈 팬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호야’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앱(APP) 이모티콘숍에서 ‘KIA타이거즈’, ‘호야’ 등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