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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후반기 벌써 세 번째 ‘무승부’ … 두산전 5-5 |2021. 08.19

‘호랑이 군단’이 후반기 들어 세 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1일 한화전, 14일 SSG전에 이어 후반기 세 번째 무승부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KBO는 후반기 연장전을 폐지했다. 지난 13일 SSG를 상대…

‘타격 꼴찌’ 박찬호가 ‘클러치 박’으로 살아남는 법 |2021. 08.19

‘나 자신을 안’ 박찬호가 결정적인 순간 박수를 받고 있다 . KIA 타이거즈 박찬호에게 2021시즌은 냉정한 시험무대다. 박찬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19시즌, 3루수로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레전드’ 이범호에게 25번을 물려 받았다. 39개의 도루로 2019시즌 도루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익숙한 유격수로 이동한 지난 시즌은 …

KIA 연고 정읍 인상고, 대통령배 결승 진출 도전 |2021. 08.19

KIA 타이거즈의 연고 학교인 정읍 인상고가 창단 후 처음 대통령배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인상고는 20일 오전 11시 공주 시립야구장에서 서울 충암고를 상대로 제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인상고는 앞서 지난 18일 천안 북일고와 8강전에서 4-2 승리를 거두면서 대통령배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국대회 준결승행은 두…

‘천덕꾸러기 콧수염’ 멩덴 ‘KIA 에이스’로 거듭날까 |2021. 08.19

멩덴이 ‘천덕꾸러기’에서 에이스로 거듭날까?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은 ‘산 넘어 산’이다. 꾸준하게 이닝을 책임져주던 양현종이 빅리그 도전을 위해 떠나면서 KIA는 새로운 선발진 구상에 나섰다. 외부 영입 없이 ‘진흙 속 진주 찾기’가 진행됐고, 양현종의 이탈로 기회를 얻은 고졸 신인 이의리가 눈부신 성장세로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계보를…

끝나지 않은 고민…‘황금발’ 김도영이냐 ‘강속구’ 문동주냐 |2021. 08.18

1차 지명을 앞둔 KIA 타이거즈는 괴롭다. KBO는 오는 23일 연고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한다. 올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은 KIA다. ‘호남팜’에 대어가 한 번에 쏟아졌기 때문이다. ‘만능내야수’ 김도영(동성고), ‘강속구 투수’ 문동주(진흥고)와 함께 ‘강견포수’ 허윤서(순천효천고), 1학년 때부터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구원 이틀 만에 선발’ 김유신, 5.2이닝 3실점 승리 장식 |2021. 08.18

김유신이 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을 5.2이닝으로 늘리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온 김유신이 5.2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유신이 지난 15일 SSG전에서 구원 투수로 나와 1.1이닝 동안 37구를 던졌던 만큼 이날 ‘이닝…

‘오락가락’ 김유신 활용 … 선발 육성도 ‘갈팡질팡’ |2021. 08.18

‘오락가락’ 김유신의 활용법이 도마 위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어렵게 4·5선발을 꾸려가고 있다. 팀에게는 위기지만 젊은 투수들에게는 ‘기회’다. 좌완 김유신도 기회를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상무 복무를 마치고 지난가을 팀에 복귀한 김유신은 올 시즌 1군에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프로 첫해였던 2018년, …

KIA-두산·NC-SSG전 ‘노게임’… KBO 후반기 일정 ‘비상’ |2021. 08.17

빠듯한 후반기 일정에 비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KIA-두산 경기와 문학에서 열린 NC-SSG의 경기가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IA 김현수와 두산 이영하가 맞붙은 잠실에서 3회말 빗줄기가 굵어졌다. 3회초 KIA가 먼저 류지혁의 볼넷을 시작으로 박찬호의 …

KIA 7연전 강행군 … 마운드 운영 ‘시험대’ |2021. 08.16

윌리엄스 감독의 ‘마운드 운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7연전 강행군에 나선다. 주중 잠실에서 경기를 치르는 KIA는 20일 안방으로 돌아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앞서 비로 취소됐던 경기가 23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되면서 7연전 일정이 펼쳐진다. ‘마운드’가 7연전 승률의 주요 …

KIA, 8연승 마감…2회 홈런으로만 6실점 |2021. 08.15

‘홈런 3방’에 KIA 타이거즈의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KIA가 15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5-10으로 지면서 연승 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2회초 이창진의 스리런이 터졌지만 2회말 박성한과 한유섬에게 각각 투런포와 만루포를 맞으면서 일찍 경기 흐름이 기울었다. 위기의 마운드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

‘후반기 첫 출격’ 이의리 6이닝 1실점 6K, 팀은 2-2 무승부 |2021. 08.14

‘특급 루키’ 이의리가 6이닝 1실점의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14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의리가 올림픽 이후 첫 출격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시즌 5승을 이루지 못했다. 1-…

‘홈런 꼴찌’ KIA, ‘홈런 군단’상대로 3홈런…8연승 질주 |2021. 08.13

KIA가 ‘홈런 군단’을 상대로 홈런쇼를 펼치며 8연승을 이었다. KIA는 1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30홈런에 그친 팀 홈런 최하위 KIA가 1위(108개) SSG를 상대로 3개의 홈런포를 작렬하면서 승리를 불렀다. 4회에는 최형우가 선제 투런을 날렸고, 5회에는 선…

KIA 이의리 “올림픽 무대 설레고 즐거웠다” |2021. 08.12

큰 무대가 더 즐거웠던 ‘특급 루키’ 이의리다. 이의리는 올 시즌 KIA 타이거즈 최고의 ‘인기 스타’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에 뛰어들자마자 선발 자리를 꿰찼고, 신인답지 않은 배짱투로 이내 팀을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오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도 이의리는 특별했다. ‘막내’였지만 팀에서 가장 많…

빛바랜 김현수 ‘호투’… 9회 6실점 KIA, 패배 같은 무승부 |2021. 08.11

KIA 타이거즈가 볼넷에 다 잡은 승리를 날렸다. KIA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장전이 없는 후반기, KIA는 7-1로 앞선 9회 마지막 수비에 들어갔지만 4개의 볼넷이 문제가 됐다. 김현수-박진태-장현식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나온 이승재가 볼넷으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최인호를…

신궁의 시구 … 안산 “너무 떨려 두 번은 못하겠어요” |2021. 08.11

“너무 떨려서 두 번은 못하겠어요.” 슛오프 끝에 양궁 3관왕에 등극한 ‘강심장’ 안산에게도 가슴 떨리는 시구였다. 우리나라 하계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빛나는 양궁 안산이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올랐다. 안산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한화 경기 시구자로 야구장을 찾았다. 꼭 집어 이의리를 시구 지도자로 요청했던 안산은 20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