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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전상현 “내년 목표는 마무리로 마무리 하는 것” |2019. 09.04

자신감을 채운 KIA 타이거즈의 전상현이 2020시즌 더 높은 자리를 올려본다. 전상현은 올 시즌 박준표와 함께 ‘예비역 듀오’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KIA 마운드의 새 얼굴이자 희망이다. 상무에서 군복무를 했던 지난 시즌 전상현은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3.06), 다승(13승) 부문 2관왕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팔꿈치가 좋지 않아 복귀 …

“선발 나야 나”…마운드 경쟁 뜨겁다 |2019. 09.03

KIA 타이거즈의 ‘선발 경쟁’이 펼쳐진다. KIA는 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으로 기분 좋게 한 주를 마감했다.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3승에 성공한 ‘막내’ 김기훈을 시작으로 터너, 임기영이 롯데전에서 연달아 승리투수가 되면서 3연승을 이었다. 지난 28일 섬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양현종이 15…

[덕아웃 톡톡] 프로 데뷔 한준수 “떨려서 숨이 안쉬어져요” |2019. 09.02

▲굉장하고 대단한 선수다 = 터너가 모처럼 연승을 기록했다. 터너는 지난 3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점)의 호투로 4-2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앞선 SK원정경기에 이어 다시 한번 승리투수가 된 터너의 뒤에는 터커가 있었다. 터커는 터너가 등판한 두 경기에서 연달아 홈런을 기록했다. 모두 승…

임기영, 오늘만 같아라 |2019. 09.02

‘호랑이 군단’이 신·구 조화로 신바람 3연승을 달렸다. KIA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4안타쇼의 황윤호를 앞세워 NC다이노스에 8-2 승리를 거뒀던 KIA는 전날 경기에서는 터너(7이닝 2실점)와 터커(결승 투런)의 동반 활약으로 4-2로 이겼다. …

KIA·기아차 “야구 꿈나무 응원합니다” |2019. 09.02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3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29명의 야구 유망주에게 장학금 1억7백만원을 전달했다. KIA와 기아자동차는 이날 열린 롯데전에서 2019시즌 제3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적립한 기금(5억3000만원) 중 일부인 1억700만원을 29명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으로 줬다. 전달식에는 기아차 …

'호랑이 군단' 연승 이끈 터너와 터커 |2019. 08.31

KIA 타이거즈의 터너가 연승을 달리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KIA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터너가 7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마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터너가 결승홈런을 날리면서 조명을 받았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터너가 경기 시작과 함께 던진 147㎞ 직구가 롯데 선두타자 민…

양현종 가는 길 KIA의 역사다 |2019. 08.30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에이스의 품격’으로 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4승에 성공했다. 양현종은 앞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17일 SK전에서 단 한 점도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다. 22일 키움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지만 불펜진이 5점의 리드를 지켜주지 못…

KIA 양현종, 1500K와 14승 동시에 잡았다 |2019. 08.28

KIA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1500K’와 14승을 동시에 수확했다. KIA 양현종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5-1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등판에서 각각 7이닝과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도 타선과 불펜진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양현종은 세 번의 도전 끝에 14승에 성공했다. 5.1이닝을 6피안…

[덕아웃 톡톡] 도루 잘 안 내주는 임기준 “그냥 던지는데” |2019. 08.29

▲그냥 던지는데 = 타자들에게는 가장 까다로운 투수 임기준이다. 좌완 임기준은 독특한 투구폼으로 눈길을 끄는 선수 중 하나다. 하지만 임기준을 가장 까다로운 투수로 만드는 것은 견제 동작이다. 투수의 타이밍을 뺏으면서 올 시즌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찬호도 인정하는 임기준의 견제 실력. 박찬호는 “좌완 특히 차우찬 선배일 때 도루하는 게 가장 어렵다.…

이민우, KIA 마운드에 희망 던졌다 |2019. 08.29

이민우가 KIA타이거즈 2020시즌 구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5강 싸움에서 멀어진 KIA는 남은 시즌에서 7위라는 자존심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밑그림도 그려야 한다. 선발진 구상은 내년 시즌 성적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4·5선발 고민을 이어오고 있는 KIA는 지난 27일 이민우를 선발로 내세워 미래 구상을 시작했다. 이민우는…

[덕아웃 톡톡] 전역 후 복귀 1호 고장혁 “설레요” |2019. 08.28

▲설레요 = 경찰야구단 제대 선수 중 고장혁이 가장 먼저 1군에 복귀했다. KIA는 27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오정환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고장혁을 등록했다. 지난 12일 전역 후 함평챌린저스필드에서 훈련을 해왔던 ‘예비역 4인방’중 첫 콜업이다. 고장혁은 “그동안 TV로만 봤으니까 설렌다. 약간 신인의 느낌이다”며 “오랜만에 오니까 적응이 안 된다”고…

김기훈 “선배가 교과서·피안타는 영양제 … 내 보직은 막내” |2019. 08.28

시간과 선배가 KIA 타이거즈의 ‘막내’ 김기훈을 키운다. 좌완 김기훈은 지난 겨울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고졸 루키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선발 후보로 조련된 그는 올 시즌 3차례 구원 등판 포함 16경기에 나와 5.43의 평균자책점으로 2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지만 마음같이 않은 제구…

5강 불씨 꺼졌어도 선발 실험 계속된다 |2019. 08.27

KIA 타이거즈가 성적과 미래 ‘두 마리 토끼’를 좇는다. KIA는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등 4강팀과의 험난한 원정 6연전에서 1승 1무 4패의 성적을 안고 돌아왔다. 두 외국인 투수 터너, 윌랜드가 등판했던 두 경기에서 각각 3-15와 0-6의 일방적인 패배가 기록됐고, 나머지 경기들은 뒷심 싸움에서 밀렸다. 특히 5-0의 …

KIA 신인 드래프트 지역 연고 ‘0’ |2019. 08.27

‘호랑이 군단’의 선택에 지역 연고 선수는 없었다. KIA 타이거즈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탑고 내야수 박민 등 10명의 선수를 선택했다. ‘야수 세대 교체’라는 고민에 따라 KIA는 장타력을 갖춘 박민에 이어 2라운드에서 수비 범위가 넓은 강릉고 내야수 홍종표를 지명했지만 올해도 투수 강세였다. …

악몽의 9회 … 5강 ‘물거품’ |2019. 08.26

KIA타이거즈의 5강이 ‘통곡의 9회’에 막혔다. KIA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원정 6연전길에 올랐다. 5위 NC와 7경기 차였지만 에이스 양현종의 기세가 등등하고, 터너도 앞선 두산전 등판을 통해 반전을 이룬 것 같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터너에게 발등이 찍히면서 시작부터 꼬였다. 터너가 LG·잠실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0일 2.1이닝 8실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