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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위 양현종 “린드블럼 상대 타자 응원하겠다” |2019. 09.17

KIA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평균자책점 선두자리를 지켰다. 양현종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2로 승리했다. 양현종은 2-2로 맞선 6회 마운드를 하준영에게 물려주면서 승리는 거두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위 자리는 지켰다. …

[덕아웃 톡톡] 쫓기는 도루 1위 박찬호 “다시 뛰어야죠” |2019. 09.18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 시즌이 끝나가는 게 아쉬운 문경찬이다. 올 시즌 KIA의 깜짝 스타 중 한 명은 문경찬이다. 김윤동의 부상으로 ‘임시 마무리’가 된 문경찬은 공격적 피칭으로 세이브를 쌓아가면서 확실한 마무리로 변신했다. 문경찬은 17일 경기 전까지 1.41의 평균자책점으로 21세이브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을 잔…

젊은 마운드 공 하나에 흐렸다 갰다 …내일은 맑음 |2019. 09.18

‘직구’에 울고 웃은 두 좌완이 KIA타이거즈 마운드 미래를 준비한다. KIA의 고민 많던 2019시즌에도 희망은 있었다. 치열한 내부 경쟁으로 투수진이 성장세를 보이며 ‘젊은 마운드’가 KIA의 새 전력이 됐다. 오랜 시간 계속됐던 좌완 갈증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 ‘고졸 루키’ 김기훈이 선발로 착실하게 경험을 쌓았고, 불펜에서는 하준영…

KIA발 고춧가루 주의보 |2019. 09.16

 KIA 타이거즈가 ‘고춧가루 부대’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다.  KIA는 지난주 원정길에서 1승 4패의 전적을 안고 돌아왔다. 결과도 결과지만 패배로 가는 과정이 좋지 못했다.  선발들은 경기 초반에 힘을 쓰지 못했고, 야수들은 실책 연발로 찬물을 끼얹었다. 목표를 잃고 무기력하게 남은 시즌을 흘러가고 있는 KIA에는 이제 9경기 만이 남아있다. …

군계일양(현종) … KIA 마운드를 어이할꼬 |2019. 09.15

 KIA 타이거즈의 선발 구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KIA는 최근 7경기에서 각기 다른 선발을 내세워 마운드 싸움을 벌였다.  에이스 양현종을 필두로 두 외국인 선수 터너와 윌랜드 그리고 이민우, 임기영, 김기훈, 강이준이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결과는 1승 6패. 양현종이 유일한 승리투수였고, 남은 6경기에서는 모두 선발패가 기록됐다. …

KIA 미래 ‘동성고 배터리’ 지켜보라 |2019. 09.11

동성고 배터리가 ‘호랑이 군단’의 미래를 밝힐까? 지난 1일 확대엔트리를 통해서 1군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선수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포수 한준수다. 동성고 출신의 한준수는 2018년 우선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고졸 2년 차다. 기회를 기다리던 한준수는 확대엔트리가 적용된 1일 콜업됐고,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

[프로야구 전망대] ‘KIA 리빌딩’ 무조건 기용이 능사는 아니다 |2019. 09.10

‘무조건 기용’이 아닌 ‘이기는 경기’로 미래를 그려야 한다. 연승으로 시작해서 연패로 끝난 KIA 타이거즈의 한주였다. KIA는 지난주 대전에서 두 경기 연속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5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로 한 경기를 쉰 뒤 KIA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졌다. 6일 KT전 2-5패배로 올 시즌 상대전적은 4승 11패가 됐다. 신예 김기훈과…

베테랑들 ‘기록 경신의 한주’ |2019. 09.10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들이 기록 경신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KIA를 대표하는 이들이 새로운 한주 기록을 채운다. 에이스 양현종은 다음 등판에서 첫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1800이닝을 돌파한다.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양현종은 앞서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70.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주 5경기에서 5안타에 그쳤던 4번 …

KIA 홈경기 ‘대참사’ |2019. 09.09

KIA타이거즈가 넋 나간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7060명의 팬을 실망시켰다. KIA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3으로 대패했다. 적이 된 2017년 입단 동기 KIA 강이준과 키움 이승호의 선발 맞대결에서 밀렸고, 6개의 실책 속에 황당한 주루사도 기록됐다. KIA는 고졸 3년 차 강이준을 선발로 내세워 마…

‘예비 FA 안치홍’ 손가락 부상에 시즌 마감 |2019. 09.09

“주장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KIA타이거즈의 안치홍이 부상으로 2019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안치홍은 지난 7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손가락 통증으로 정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 어렵기 때문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면서 복귀 없이 올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결국, 올 시즌 408타석에 나온 안치홍은 규…

양현종 ‘KBO 8월 MVP’ |2019. 09.09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다시 한번 KBO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현종이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월간 MVP 수상이다. 양현종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쏠)’…

'0.51' KIA 양현종 8월 월간 투수상 수상 |2019. 09.07

KIA 에이스 양현종이 8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했다. 양현종은 8월 한 달간 0.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2위 KT 배제성(1.80)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월간 투수상 수상자가 됐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

KIA 박찬호 “내가 훔친건 타이밍” |2019. 09.06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가 대도(大盜) 계보를 잇는다. ‘호랑이 군단’은 알아주는 도루의 팀이다. 팀 통산 도루 1위 기록을 착실하게 경신하고 있고, 앞서 13차례나 도루왕을 배출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3년 연속 도루왕에 오른 김일권을 시작으로 서정환(1986년), 이순철(1988·1991·1992년), 이종범(1994·1996·1997·…

천적 만나는 KIA “KT, 그냥은 못 보내” |2019. 09.05

‘호랑이 군단’이 설욕전을 위해 수원으로 간다. KIA타이거즈는 5·6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예상과 다른 가을을 보내고 있다. 4년 연속 ‘가을 잔치’를 기대했던 KIA는 시즌 내내 5위만 올려보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김기태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등 사연 많은…

양현종·안치홍·문경찬·박찬호 ‘프리미어 12’ 엔트리 합류 |2019. 09.04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예비엔트리 60명이 확정됐다. KBO는 3일 투수 28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12명 등 총 60명으로 예비엔트리를 구성하고, 이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제출했다. KIA타이거즈에서는 에이스 양현종과 마무리 문경찬, 타선의 중심 안치홍, 도루 1위 박찬호 등 4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