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재충전 호랑이들, 내일부터 다시 엔트리 경쟁 |2020. 03.29

KIA 타이거즈가 2020시즌을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휴가를 끝낸 KIA 선수단이 29일 챔피언스필드에 다시 모였다. KIA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보냈다. 앞서 지난 24일 미열 증세를 보이는 선수가 나오면서 코로나19 선제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중단했었다. 25일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한숨을 돌린 KIA는 …

‘고교 특급 유격수’ KIA 박민, 프로 출발대 서다 |2020. 03.26

‘코로나19’가 야속한 KIA 타이거즈 선수가 있다. 경기장에 나가는 게 즐거운 ‘막내’ 박민의 이야기다. 내야수 박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프로에 뛰어든 고졸 루키다. KIA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부른 유망주다. 박민은 ‘스프링캠프 참가’라는 프로 첫 목표를 이룬 뒤, 다음 목표인 ‘1군 데뷔’를 위해 뜨거운 시간을 보…

KIA ‘안도의 한숨’ |2020. 03.25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해제된 KIA 타이거즈가 한 박자 쉬어간다. KIA는 25일 오전 한숨을 돌렸다. 전날 미열로 선별 진료소로 향한 선수의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비상 상황이 해제된 것이다. 전날 KIA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한 훈련을 일찍 종료했다. 훈련 전 체온 측정에서 37.4도의 미열을 보인 선수가 나오면서, 구…

KIA 발열에 훈련 중단…챔스필드도 ‘코로나19 비상’ |2020. 03.24

KIA 타이거즈에 발열 증상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23일 홍백전을 치른 KIA는 2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하며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훈련은 오후 1시 예정대로 시작됐지만 채 한 시간도 안 돼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철수했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경기 전 체온 측정에서 37.4도 미열증상을 보인 선수를 확인,…

[현장에서] 오늘도 ‘펑펑’ 23일 KIA 홍백전 |2020. 03.23

만루포 맞고도 … KIA 임기영 ‘이유있는 미소’ |2020. 03.23

잘 던지고 잘 쳤다.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세 번째 홍백전을 치렀다. 외국인 선수 터커가 임기영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뽑아내면서 백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터커의 만루포가 나온 3회가 하이라이트였다. ‘4·5선발 경쟁’ 중인 임기영의 세 번째 이닝. 스프링캠프에서 이민우와 함께 선발 경쟁에서 가장 앞선 모습을 …

[핫 플레이어 ‘터커’] “강한 몸 만족… 장타 자신감 붙었다” |2020. 03.23

몸 키운 프레스턴 터커가 장타력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터커는 2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의 홍백전에서 만루포를 터트리고 그라운드를 돌았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터커는 사이드암 임기영의 낮은 볼 두 개를 지켜본 뒤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캠프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터커는 홍백전 …

깜짝포 ‘펑펑펑’… 엔트리 경쟁 불붙었다 |2020. 03.22

KIA 타이거즈의 엔트리 경쟁 ‘제2막’이 올랐다. KIA는 지난 20·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홍백전을 갖고 2020시즌 퍼즐 맞추기를 재개했다. 두 경기를 통해 KIA의 가능성과 남은 조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달아 ‘깜짝포’가 터지면서 야수진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4번 타자로 선 나지완이 20일 고영창을 상대로 좌측 담장…

“홈런 자만하지 않고 1루 기회 왔을 때 잡겠다” |2020. 03.22

기다렸던 KIA 타이거즈 황대인의 홈런이 터졌다. 그것도 두 개가 동시에 터졌지만 황대인은 “의미를 안 두려고 한다. 앞으로 잘해야 한다”며 차분한 소감을 밝혔다. 황대인은 지난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홍백전에서 두 개의 홈런 2개 포함 3안타 경기를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황대인은 2015년 입단 당시부터 KIA의 미래 거포로 주목받았던…

이 시국에…조계현 KIA 단장 선거캠프 방문 논란 |2020. 03.23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조계현 KIA타이거즈 단장의 행보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서 귀국한 조 단장은 18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후보의 캠프를 방문했다. 이어 같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조계현 기아타이거즈 단장님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해당 후보 측이 주선한 행사다. 후보 측은 조 단장이 선거캠프 관계…

안방에서 KIA 홍백전 본다 |2020. 03.22

‘호랑이 군단’의 홍백전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자체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격일(23·25·27·29일)로 진행되는 홍백전 4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홍백전은 KI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IA타이거즈 TV’를 통해 방송된다. 23일과 27일 홍백전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

[현장에서] ‘황대인 멀티포’ 3월 21일 KIA 홍백전 |2020. 03.21

KIA타이거즈가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두 번째 차제 홍백전을 치렀다. 전날 나지완과 김호령이 홈런포를 가동했고, 이날 황대인이 ‘멀티포’를 날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마운드에서는 홍상삼과 가뇽이 각각 백팀과 홍팀의 선발로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어 백팀에서는 서덕원과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실전에 나선 황인준, 박서준, 강민수가 마운드를 물려받…

‘힘’으로 눈길 끈 김호령, 정해영 |2020. 03.21

‘열심히 준비한’ 외야수 김호령과 투수 정해영이 국내 첫 실전에서 눈길을 끌었다. KIA 타이거즈는 2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스프링캠프 이후 첫 홍백전을 치렀다. 장탄 13안타를 몰아친 백팀의 8-1 승리로 끝난 이 경기에서 ‘돌아온’ 김호령과 ‘고졸 루키’ 정해영이 주목을 받았다. 양현종과 이민우가 각각 홍팀과 백팀 선발로 나선 이날 정해영은 백…

[현장에서] 돌아온 김호령, 4번타자 나지완 '홈런포' |2020. 03.20

KIA 타이거즈가 귀국 후 첫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나지완의 투런포와 김호령의 솔로포 등 장단 13안타로 8점을 만든 백팀이 8-1로 완승을 거뒀다. 양현종과 이민우과 각각 홍팀, 백팀 선발로 나서 컨디션 점검을 했다. 3회를 소화한 양현종은 12명의 타자를 상대로 35개의 공을 던지면서 4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마운드에 …

기약 없는 개막 … 쌓여가는 고민 |2020. 03.19

마운드가 KBO리그 초반 순위 싸움의 키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기약 없이 출발한 탓이다. KBO리그는 3월 28일 2020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었다. 각 팀의 선수들은 ‘D-데이’에 맞춰 스프링캠프에서 부지런히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연달아 등장했다. 코로나19로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국내 팀을 상대로 최종 리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