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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과 싸운 다카하시… 5.1이닝 8실점 ‘첫 패’ |2021. 10.07

‘신입 호랑이’ 다카하시가 야수진의 실수 연발 속 KBO 첫 패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가 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8로 졌다. 앞선 1일 등판에서 KBO 첫 승을 기록했던 다카하시가 이번에는 첫 패를 남겼다. 3회 보이지 않는 실책 속 연속 안타에 흔들리면서 대거 4실점을 했다. 시작은 좋았다. …

김도영 계약금 4억원에 ‘사인’ |2021. 10.07

‘제 2의 이종범’으로 꼽히는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이 계약금 4억원에 KIA와 계약을 끝냈다. KIA 타이거즈가 7일 2022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타이거즈의 마지막 1차 지명 선수가 된 김도영은 계약금 4억원과 연봉 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차지명 1라운드 최지민은 (강릉고·투수) 1억5000만원, 2라운드 …

KIA 외야수 박정우의 ‘꿈같은 시즌’ |2021. 10.06

부상과 코로나19 악재에도 KIA 외야수 박정우가 ‘꿈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박정우에게 2021년은 홈런, 정식번호, 부상, 데뷔 안타 등 기억할 게 많은 시즌이다. 박정우는 2017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2차 7라운드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고졸 5년 차 선수. 현역으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정우는 지난 3월 연습 경기 때 윌리엄스 감독…

‘4번’에 KIA·황대인의 미래 걸렸다 |2021. 10.06

KIA 타이거즈의 황대인이 ‘4번’ 의미를 찾아야 미래가 있다. KIA는 장타력 부재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시즌 중심 타선에서 힘을 보여줬던 터커, 최형우, 나지완이 부상 등으로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 지표가 뚝 떨어졌다. 내년 시즌에도 베테랑들의 활약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신예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4번 타자 황대인의 남은 …

‘꼴찌 싸움’ KIA, ‘고춧가루 부대’라도… |2021. 10.05

‘그들만의 가을 잔치’가 이번 주말 다시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주 창원 원정을 다녀온 뒤 안방에서 키움·한화와 홈 경기를 치렀다. 더블헤더가 예정됐던 9월 29일 NC전이 비로 차질을 빚었다. 1-4로 뒤진 5회말 쏟아진 폭우에 1차전은 강우 콜드로 끝났고, 2차전은 비로 치르지 못했다. 7연전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서 2승 1무 3패…

황대인, 수비 실수 ‘3안타 3타점’으로 만회…KIA 9-6 역전승 |2021. 10.03

9·10위의 치열한 주말 2연전 승자는 ‘호랑이 군단’이었다. KIA 타이거즈가 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9-6승리를 거뒀다. 전날 2-4 패배 위기에서 9회말 터진 김선빈의 동점 투런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KIA는 3일에는 역전승을 거두면서 한화를 3경기 차로 밀어냈다. 황대인이 이날 수비 실수를 만회하는 …

패배 막은 김선빈, 9회말 동점 투런 … 한화전 4-4 무승부 |2021. 10.02

김선빈이 9회말 극적인 투런포로 팀의 패배를 막았다. KIA 타이거즈가 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선빈이 2-4로 뒤진 9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담장으로 넘기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끌고갔다. 후속타 불발로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KIA는 최하위 위기에서 한…

KIA 다카하시, 6이닝 무실점 ‘완벽투’…KBO 첫 승 신고 |2021. 10.01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가 두 번째 등판에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다카하시는 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기록했다. KIA가 6-0으로 키움을 꺾으면서 다카하시가 승리투수가 됐다. 두 번째 등판 만에 이룬 KBO리그 첫…

KIA 윤중현 첫 QS에도 패전…전상현 마운드 ‘복귀’ |2021. 09.30

윤중현이 6이닝 1실점으로 프로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14차전에서 0-2로 졌다. 선발로 나온 윤중현은 6회까지 1실점으로 버티면서 25번째 등판에서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선발로서는 8번째 등판. 재활을 끝낸 전상현은 복귀전에 나서 1이닝을 …

KIA, 휴식 없이 28경기 … ‘도전의 10월’ |2021. 10.01

도전의 10월이 시작된다. KIA 타이거즈는 챔피언스필드에서 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15차전을 갖고 10월 일정에 돌입한다. 예년이었으면 내년 시즌을 기약하고 있을 시점이지만 2021시즌은 아직 뜨겁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취소와 전반기 조기 중단, 그리고 도쿄올림픽 휴식기까지 겹치면서 올 시즌은 10월 30일에 정규시즌 일정을 마감한다. …

KIA 윤중현·김태진, 실패하면서 배운다 |2021. 09.29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중현과 내야수 김태진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가을을 보내고 있다. 윤중현과 김태진에게는 잊지 못할 2021시즌이 흘러가고 있다. 대졸 4년 차 윤중현은 올 시즌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컨트롤로 어필하면서 선발 자리도 꿰찼다. 선발로 프로 첫 승을 올린 그는 3연승도 내달렸다. 부상과 이적, 부진 등 …

박찬호 휴식 ‘반격의 가을’ 준비 |2021. 09.28

한숨 쉬어가는 박찬호가 반격의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는 28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긴 부상에서 벗어난 투수 전상현이 올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고졸 2년 차 박민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콜업됐다. 그리고 내야수 김규성과 박찬호가 엔트리에서 빠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말소다.…

KIA 7연전 … 전상현 가세·터커 상승세 |2021. 09.28

악재와 호재가 겹친 KIA 마운드가 7연전 일정을 맞는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포함 7연전을 앞두고 있다. 창원에서 NC를 상대하는 KIA는 안방으로 돌아와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를 상대하게 된다. 마운드에 악재와 호재가 겹쳤다. 29일 예정됐던 이의리의 복귀전이 부상으로 무산됐다. 손톱 부상으로 잠시 걸음을…

김성한 전 KIA 감독, 10월 3일 챔필서 시타 |2021. 09.27

김성한 전 KIA타이거즈 감독이 시타자로 챔피언스 필드 타석에 선다. KIA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10월 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제18회 추억의 충장 축제 홍보의 날’ 행사를 연다. 광주 지역 대표 레트로 도심 축제인 충장 축제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시 동구 일원에서 펼쳐지며 ‘어게인, 1983 …

KIA, 보 다카하시 ‘히트 상품’ 예고 |2021. 09.27

타이거즈 첫 ‘육성형 외국인 선수’ 보 다카하시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히트 상품’을 예고했다. 다카하시는 지난 2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를 통해 KBO리그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첫 실전은 ‘합격점’이었다. 이날 다카하시는 KBO리그 첫 상대로 추신수를 만났다. 우익수의 최원준의 좋은 수비로 추신수를 플라이로 처리한 다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