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타이거즈
유민상 “호랑이 거포 계보 잇겠다” |2019. 10.17

가능성의 2019시즌을 보낸 KIA 타이거즈 유민상이 발전의 마무리캠프를 이끈다. KIA는 지난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마무리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한 시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무대를 연 KIA는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캠프를 꾸려갈 수 있도록 ‘분위기 메이커’ 유민상에게 캠프 주장을 맡겼다. 유민상은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

KIA 첫 외국인 감독 맷 윌리엄스 |2019. 10.16

KIA 타이거즈가 첫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었다. KIA가 15일 맷 윌리엄스(Matthew Derrick Williams·54·사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KIA가 외국인 감독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간 뒤 7일 만이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14~2015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을 역임했다. 2010년…

[첫 외국인 사령탑 선임] ML 선수·감독 활약한 스타 … KIA 새바람 분다 |2019. 10.16

위기의 ‘호랑이 군단’이 외국인 감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15일 마침내 KIA 타이거즈의 신임 감독이 결정됐다. KIA는 이날 맷 윌리엄스(Matthew Derrick Williams·5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타이거즈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 타이틀을 차지한 윌리엄스 감독은 국내 팬에게…

“달라진 KIA 기대해” … 2020 향해 새출발 |2019. 10.15

KIA타이거즈의 2020시즌이 시작됐다. 시즌 종료 이후 휴식을 취했던 KIA 선수들이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 모여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앞서 일본 오키나와 등 해외에서 진행됐던 마무리캠프는 올 시즌 함평으로 장소를 옮겨 일정을 소화한다. 경색된 일본과의 관계 속 챌린저스 필드에 야구장 1면이 추가로 생기면서 훈련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

‘KIA 재편’ 답답 행보 어수선한 마무리 캠프 |2019. 10.14

‘호랑이 군단’의 어색한 동행이 시작된다. KIA타이거즈가 14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2019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훈련은 내달 17일까지 35일간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A와 B조로 나눠 훈련하며, 재활군은 광주에서 재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FA 신분이 된 김선빈, 안치홍을 비롯한 ‘최고참…

7년만에 핀 꽃 … 고영창이 보여준 희망 |2019. 10.11

“마무리 캠프, 스프링캠프 잘 이겨내서 올해보다 내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그런 투수들이 되자.”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을 보낸 KIA 타이거즈 투수 고영창이 더 발전한 2020시즌을 그린다. 고영창에게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즌이 됐다. 지난 2013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프로에 뛰어든 그는 7년 차에 처음 풀타임 시즌에 성공했다. …

절실했던 6년 … 난세에 빛난 이창진 |2019. 10.10

절실함으로 ‘빛’을 본 KIA타이거즈 이창진의 2019시즌이었다. KIA의 올 시즌은 극심한 ‘투고타저’로 표현할 수 있다. 야수 베테랑의 동반 부진으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냈고,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마운드와 달리 여전히 야수진의 격차는 크다. 하지만 난세에도 빛나는 별이 있었다. 지난 시즌 오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KT위즈에서 KIA로…

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감독 시대 여나 |2019. 10.09

KIA 타이거즈가 첫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까? KBO 포스트 시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 잔치’에서 밀려난 구단들은 팀 재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찍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5강 탈락 팀 중 KT 위즈만 평온하다. 이강철 신임 감독을 앞세운 KT는 마지막까지 NC 다이노스와 5강 싸움을 하면서 창단 후 첫 5할 승률로 시즌을 마쳤다. …

[시즌 결산 <하> 구심점 없는 ‘원팀’]시즌 두달만에 사장·감독 교체…구단·선수단 곳곳 잡음 |2019. 10.08

KIA타이거즈의 2019시즌에는 현재도 미래도 없었다. KIA는 2017년 V11의 위업을 이루면서 새로운 왕조의 길을 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승의 영광은 짧았다. ‘우승 멤버’ 그대로 판을 짰던 지난해 KIA는 5강 턱걸이를 하면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은 5강 싸움에서부터 배제됐다. 우승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의 …

선수층 얇은 야수진 , 베테랑 부진에 ‘총체적 난국’ |2019. 10.04

‘호랑이 군단’의 2019시즌 화력은 물음표에서 시작해 물음표로 끝났다. KIA 타이거즈는 2000년대 들어 두 차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KIA는 홈런왕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인 최희섭-김상현 ‘CK포’와 안치홍과 나지완 두 신예 선수의 힘까지 더해 2009년 가을 주인공이 됐었다. 2017년에는 7명의 3할 타자를 앞세워 7경기 연속 두 자릿…

KIA 문경찬 첫 ‘태극마크’ |2019. 10.03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문경찬이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28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에서는 팀을 물론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

평균 나이 25세 ‘박준표.하준영.전상현.문경찬’ 필승조 구성 |2019. 10.02

‘선의의 경쟁’이 KIA 타이거즈의 ‘젊은 마운드’를 만들었다. KIA의 2019시즌은 실패로 끝났다. 베테랑 야수진의 동반 부진으로 어렵게 시작한 시즌은 내내 무기력하게 흘러갔다. 5강 싸움 한번 해보지 못하고 KIA의 2019시즌은 끝이 났다.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에이스’ 양현종을 필두로 한 마운드는 팬심을 달래준 희망이었다. 팀을 대표…

KIA 출신 김유신 평균자책점·다승왕 |2019. 10.02

2019 KBO 퓨처스리그가 514경기 대장정을 끝냈다. 지난 3월 26일 개막한 KBO 퓨처스리그가 지난 30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고양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남부(KIA, 상무, 롯데, NC, KT, 삼성)리그와 북부(한화, 고양 히어로즈, SK, LG, 두산)리그로 나누어 …

김여울 기자의 키워드로 돌아본 'KIA 2019 시즌' |2019. 10.01

양현종 #내년을 위한 개막 전에 양현종은 ‘부상 조심’을 말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있던 단어. 양현종은 셋째 아들의 건강 문제로 늦게 시즌을 준비하면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노련한 양현종은 반전을 이루며 평균자책점 1위로 시즌을 끝냈다. 양현종은 2019시즌을 ‘준비’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양…

방어율 1위 ‘양현종 드라마’ 완성...전상현, 신인왕 ‘한걸음 가까이’ |2019. 09.30

KIA 타이거즈가 팬들에게 마지막 승리를 선물하며 아쉬웠던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KIA는 지난 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7-1로 꺾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약속된 144경기의 여정을 끝냈다. 최종전 승리를 더해 62승 2무 80패(승률 0.437)를 기록한 KIA는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아쉬움의 시즌이었지만 KI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