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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윌리엄스 감독 “이의리의 멘털, 커트 실링 떠올랐다” |2021. 06.17

이의리의 ‘멘털’을 언급한 KIA 윌리엄스 감독이 커트 실링을 떠올렸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는 지난 16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5.2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피칭을 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의리는 10개의 탈삼진까지 뽑아내면서 ‘국가대표’ 자격을 입증했다. 생일이었던 이날 오전 이의리는 올림픽국가대표 선발 소식…

‘뽑힐 만했으니 뽑힌’ 이의리, 5.2이닝 무실점 10K쇼 |2021. 06.16

“뽑힐 만했으니까 뽑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의 ‘특급 루키’ 이의리가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생일이었던 16일 오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소식을 들은 이의리는 이날 밤에는 5.2이닝 무실점의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의리가 16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2이닝 무실점, 10K쇼를 …

KIA 심동섭 퓨처스리그서 복귀 ‘시동’ |2021. 06.16

KIA 타이거즈의 좌완 심동섭이 퓨처스리그에서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심동섭은 지난 8일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전역 후 첫 실전을 치렀다. 이날 심동섭은 1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탈삼진을 뽑아냈지만 3개의 안타를 맞으면서 1실점을 했다. 그리고 16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두 번째 피칭에 나섰다. 첫타자 권희동을 4구…

KIA 이의리, 생일날 ‘올림픽 티켓’ 선물 받았다 |2021. 06.16

생일날 이의리가 ‘올림픽 티켓’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이의리가 16일 발표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이의리를 포함해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 등 총 24명으로 ‘김경문호’가 꾸려졌다. 투수는 조상우·한현희(이상 키움), 최원준(두산),…

‘부상 병동’ KIA에 반가운 비 |2021. 06.15

‘호랑이 군단’을 쫓아다니는 비가 전력 재정비를 위한 ‘단비’가 될 것인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즌 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미 16일 더블헤더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KIA와 SSG는 지난 5월 20일에도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서 16일 더블헤더 일정이 잡…

박찬호 ‘어깨’·최형우 ‘햄스트링’…부상자 명단 등재 |2021. 06.15

최형우와 박찬호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가 15일 최형우와 박찬호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최형우와 박찬호는 각각 왼쪽 햄스트링과 왼쪽 어깨 부상으로 빠진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최형우는 경미한 왼쪽 햄스트링 증세가 있다.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리하지 않게 하려고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

반갑다 ‘황대포’… 줄부상 KIA, 7연전 강행군 |2021. 06.14

KIA 타이거즈가 ‘잇몸 야구’로 성적과 미래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했던 KIA에 올 시즌도 ‘부상’은 핵심 키워드다. 지난해에 이어 곳곳에서 부상이 이어지고 있고 엷은 선수층 탓에 부상 여파는 다른 팀보다 더 크다. 지난주에도 부상은 KIA를 괴롭혔다. 멩덴에 이어 브룩스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선발 고민을 해…

‘부상 병동’ KIA, 박찬호마저 ‘어깨 통증’ |2021. 06.13

박찬호의 ‘투혼’도 팀의 승리는 부르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를 치렀다. 지난 11·12일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되면서 이날 2경기를 소화한 KIA는 1차전에서 웃다 울었다. 박찬호가 승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부상에 팀 패배가 겹치면서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다. 박찬호가 공·수에서 초반 흐름을 …

이민우 5이닝 2실점 ‘첫승’… KIA, 일요일 11연패 탈출 |2021. 06.13

‘호랑이 군단’이 1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일요일 승리를 신고했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 이민우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장현식·정해영의 3이닝 무실점 합작으로 6-3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진행된 더블헤더 1차전에서 6-8 역전패를 당했던 KIA는 이 승리로 길었던 일요일 11연패에…

프로야구 관중 최대 50% 입장…KIA 15일부터 ‘연석’ 운영 |2021. 06.11

15일부터 야구장 관중 입장 인원이 최대 50%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KBO리그 관람객 가능 인원이 조정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6월 11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대구)의 경우 수용 관중이 10%에서 30% 늘어난다. 실내 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은 20%로 상승폭을 제한했다. 광주를 비롯한 1.5단계 지역(부산,…

KIA 1차 지명 누구? … 김도영·문동주 이번엔 주말리그서 불꽃 경쟁 |2021. 06.11

첫 전국대회를 끝낸 KIA 1차 지명 후보들이 주말리그 후반기 일정을 통해 경쟁을 이어간다.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일정이 12일 시작된다. 광주 동성고와 광주 진흥고가 이날 오전 9시 30분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전라권 첫 경기를 치른다. 앞서 황금사자기 왕좌에 도전했던 동성고와 진흥고는 각각 32강과 16강전에서 쓴 패배를 기록했다. 두 팀은 주말…

대타·대수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KIA 박민 |2021. 06.10

매일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나올 때까지 긴장을 풀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KIA 타이거즈 ‘야수 막내’ 박민이 훈련 시작부터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또 기다리고 있다. 야탑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박민은 현재 KIA 야수진의 막내다. 막내답게 열정과 패기 넘치지만 기회는 많이 찾아오지 않고 있다. 긴박하게 돌아가…

임기영 6.2이닝 3실점 ‘패전’… 김선빈 ‘4안타’ 영봉패 저지 |2021. 06.10

KIA 타이거즈의 임기영이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KIA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9차전에서 2-4로 지면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온 임기영인 6.2이닝 동안 볼넷 없이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의 좋은 피칭을 선보였지만,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팀은 9회 2사에서 ‘0’의…

KIA ‘한방’으로 23이닝 무득점·3연패 깼다…최형우·황대인 ‘투런포’ |2021. 06.09

‘호랑이 군단’이 홈런으로 23득점 연속 무득점을 깨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 타이거즈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7-5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3번에 자리한 최형우가 1회 첫 타석에서 투런포를 날리며 23이닝 동안 이어졌던 팀의 무득점을 깼다. 그리고 2-0으로 앞선 4회에는 황대인…

장현식, 자세 낮추고 구위 높인다 |2021. 06.10

중심을 낮추니 구위가 살았다. KIA 타이거즈는 하위권 싸움을 하면서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마음처럼 안되는 시즌이지만 마음 먹은 대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선수가 있다. 올 시즌 KIA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선 ‘필승조’ 장현식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NC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은 새 팀에서 3승 6홀드를 올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