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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타이거즈 전망대 ]강적들과 잇단 대결…양현종에 달렸다 |2019. 06.18

빈틈 많은 ‘호랑이 군단’이 강적을 상대로 올 시즌 성적표를 엿본다. 기대와 실망이 교차한 KIA 타이거즈의 지난 한주였다. KIA는 주중 안방에서 만난 삼성을 상대로 싹쓸이 3연승에 성공하며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사직으로 건너간 KIA는 다시 ‘종이 호랑이’가 됐다. 최근 분위기로는 KIA의 우세가 예상됐던 시리즈였다. KIA가 3연승을 안…

KIA 화력 부활 ‘공인구 넘어라’ |2019. 06.13

개막 전 KBO리그의 ‘공인구’는 2019시즌의 새로운 변수로 주목을 받았다. KBO는 지독했던 ‘타고투저’를 개선하고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공인구의 반발 계수를 낮췄다. 공 크기도 1㎜가량 커졌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바뀐 공인구로 훈련이 진행됐고 당시 분위기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였다. 투수들의 경우 조금 커진 공, 넓어진 실밥에 …

[덕아웃 톡톡] 롤모델 박진만 만난 박찬호 “지금도 좋다” |2019. 06.13

▲우리 팀 먹여 살리고 있어요 = 삼성과 홈경기가 열린 12일. 이명기가 훈련이 끝난 뒤 새 방망이 두 자루를 들고 삼성 덕아웃을 찾았다. 이명기의 방망이를 전달받은 이는 삼성의 고졸 2년 차 내야수 공민규였다. 이명기는 “어제 경기 도중 1루에서 만났는데 ‘선배님 방망이 좀 주세요’라고 하더라. 얼마 없는 인천고 후배라서 챙겨줬다”고 설명했다. 후배 사…

[덕아웃 톡톡] 배팅볼 도우미 최원준 “투수 출신이잖아요” |2019. 06.12

▲투수 출신이잖아요 = 삼성과의 홈기가 열린 11일 최원준이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타격 마지막조 훈련 시간, 먼저 훈련을 끝낸 최원준이 마운드에 올랐다. 최원준은 이창진과 함께 친구 신범수, 류승현에게 공을 던져주며 훈련을 도왔다. 훈련이 끝난 뒤 신범수와 류승현은 “공이 좋다. 치기 좋았다”며 친구의 배팅볼에 찬사를 보냈다. 최원준은 “친구들이 치…

‘타선 살리기’ 형님들이 나선다 |2019. 06.12

‘2·4·5’가 KIA 타이거즈 반전을 위한 숫자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이명기(중견수)-김주찬(1루수)-터커(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나지완(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아쉬운 득점력을 만회하기 위한 ‘베테랑 라인업’이라…

KIA, 반전이 필요해 |2019. 06.11

타선의 ‘집중력’, 마운드의 ‘반전’이 필요한 KIA 타이거즈다. KIA는 앞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를 상대하며 힘겨운 한 주를 보냈다. NC에 두 경기 연속 끝내기 패를 당하는 등 스윕을 기록했고, 두산에도 루징 시리즈를 남기는 등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여전히 KIA의 자리는 9위다. 하지…

실책=실점 … KIA, 한끗 수비에 놓치는 승리 |2019. 06.10

KIA 타이거즈가 하위권에서 탈출하려면 ‘수비’부터 잡아야 한다. KIA는 지난 한 주 ‘우승 후보’ 두산 베어스와 3위 싸움을 하는 NC 다이노스와 만만치 않은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반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세 시리즈 연속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다. 승보다 많은 패가 기록되는 동안 팀의 결정적인 실책도 함께 쌓였다. 지난 5일 KIA는 두산에 기분 좋은…

양현종 ‘KBO 5월의 선수’ |2019. 06.10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KBO리그 5월 MVP에 등극했다. 양현종이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2019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

투·타 하모니 … KIA 4연패 탈출 |2019. 06.06

‘병살’과 ‘홈런’ 구호가 엇갈렸던 7회초 1사 만루가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12-3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이스’ 양현종이 연패 탈출이라는 임무를 맡고 출격했던 이날 KIA의 ‘신예 선수’들이 공격 지원에 나섰다. 특히…

[덕아웃 톡톡] 베이스서 발 떨어진 류승현 “짧은걸 어떡해요” |2019. 06.06

▲제가 짧으니까 = 류승현은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루수 최원준, 유격수 박찬호 등 젊은 선수들과 내야에 자리한 류승현은 “공을 열심히 받아야 하는 자리다. 크게 어려운 것은 없는데 제가 짧으니까 열심히 잡아야 한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류승현은 프로필상 키가 176㎝. 일반적인 1루수들보다는 키가 작은 편이다…

KIA 나지완 ‘200홈런’ 시상식 |2019. 06.06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이 6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200홈런 기록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나지완에게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총재를 대신해 한대화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나지완은 지난 4월 18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

[덕아웃 톡톡] “생일날 1군 경기 뛰는 건 처음” 박찬호, 팬들 축하노래에 감동 |2019. 06.06

▲함평 아니다 = 5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정성훈 타격 코치가 배팅볼 투수로 나섰다. 전날 1군에 등록된 백용환에게도 공을 던져준 정성훈 코치는 훈련이 끝난 뒤 “여기 함평 아니다”며 웃었다. 이에 백용환도 “공이 쭉 안 나간다”고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함평 챌린저스 필드와 달리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생각보다 공이 많이 나가지 …

“올스타전은 평생 소원” 간절한 초보 후보들 |2019. 06.06

‘초보 후보’들이 올스타전 무대를 향한 간절함 바람을 이야기했다. KBO는 5일 2019 올스타전에 나설 ‘베스트 12’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KIA에서는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 안치홍을 필두로 양현종(선발투수), 하준영(중간투수), 문경찬(마무리투수), 한승택(포수), 김주찬(1루수), 박찬호(3루수), 김선빈(유격수), 이명기·이창…

최형우, 밝은안과21병원 5월 MVP 수상 |2019. 06.05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지역 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5월 월간 MVP가 됐다. 최형우는 5월 한 달간 27경기에 출전해 100타수 32안타(5홈런) 14타점, 16득점 타율 0.320의 활약을 펼쳤다. MVP에 오른 최형우는 5일 두산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돼지띠 듀오, 황금돼지해 대활약 |2019. 06.05

‘황금돼지해’ 내야수 박찬호와 투수 차명진이 KIA 타이거즈의 복덩이가 됐다. 1995년생 돼지띠인 박찬호와 차명진은 2019년을 시작하면서 각각 “기회를 잡겠다”, “아프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힌 적이 있다. 새해 인터뷰를 통해 “황금 돼지해 복덩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망주들은 KIA 팬들이 투타에서 가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