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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챔스필드서 NC전 시구 한 광주 FC 엄원상 |2019. 07.03

“몰래 하려고 했는데 (이)강인이가 소문 다 냈어요.”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엄살라’ 엄원상(광주FC)이 2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엄원상은 이날 KIA와 NC의 홈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엄원상은 시구 전 “다른 스포츠에는 재능이 없어 축구만 하다 보니까 처음 야구장을 오게 됐다”며 “처음 시구 제안을 …

[덕아웃 톡톡] 데뷔 안타 오선우 “딱 기다리고 있었죠” |2019. 07.03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기회를 기다렸다”는 씩씩한 대졸 루키 오선우. 그는 지난 6월 3일 KT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안타를 기록했다.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를 넘는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향했다. 프로 데뷔 안타를 3루타로 장식한 오선우는 2사 만…

부상 ‘훌훌~’ KIA 쌍두마차 다시 전진 |2019. 07.03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안치홍이 ‘책임감’으로 뛴다. KIA는 최근 부상 때문에 몇 차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9일 KT전 선발로 나선 양현종이 좌측 내전근 이상으로 일찍 등판을 마무리했고, 앞선 21일 LG와 원정경기에서는 안치홍이 슬라이딩 도중 손가락을 다치면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6월 승수 ‘-7’…‘럭키 7월’ 만들기 마법이 필요해 |2019. 07.02

공·수의 동반 침체와 벤치의 흔들리는 전략으로 KIA 타이거즈의 6월이 ‘-7’로 끝났다. KIA는 지난 30일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황재균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연장 11회 3-4 패를 당했다. 이 홈런은 KIA의 스윕패와 함께 4연패를 확정하는 뼈아픈 한방이었다. 주중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던 KIA는 …

KIA 1차 지명 선수에 정회열 아들 정해영 |2019. 07.02

광 주일고 ‘에이스’ 정해영<사진>이 대를 이어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선수가 됐다. KIA가 1일 2020 KBO 1차 지명 선수로 광주일고의 우완 정해영을 선택했다. 정해영은 해태 타이거즈에서 마스크를 썼던 정회열 KIA 2군 전력분석 코치의 아들이다. 정해영은 정 코치와 함께 KBO리그 처음으로 같은 팀에 1차 지명된 ‘부자’(父…

KIA 타이거즈 ‘핫 스타’ 내야수 박찬호“부자 되고 싶어 시작한 야구, 이젠 누군가의 꿈 되고 싶어” |2019. 07.02

공을 던지는 모습에 반해서, 유니폼이 멋져 보여서, 형을 따라서…. 많은 야구 선수들에게 “왜 야구를 시작했어요”라는 질문을 했고, 다양하지만 비슷한 답을 듣곤 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요”라는 답은 특별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생각으로 야구를 시작한 그는, 2019시즌 KIA 타이거즈의 ‘핫 스타’ 내야수 박찬호다. 박찬호 어린이에게 야구 …

승리의 氣 야구로 팍팍 ~ |2019. 07.01

광주FC의 ‘엄살라’ 엄원상이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선다. KIA타이거즈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엄원상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연다. 엄원상은 이날 국가대표팀 배번 1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KIA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하게 된다. 광주 금호고를 졸…

KIA 마운드 ‘직구’에 살어리랏다 |2019. 06.28

‘강한 마운드’의 답은 직구다. KIA 타이거즈의 최근 상승세에는 토종 선발진의 힘이 있다. KIA는 지난 18일 1위 SK를 시작으로 LG, 키움 등 난적과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우려와 달리 KIA는 26일 경기까지 5승 3패를 수확하며 중위권 싸움에 청신호를 켰다. 양현종이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며…

‘LG 보약’ 먹은 호랑이들 원정 승률 높이기 |2019. 06.26

‘호랑이 군단’이 수도권 투어에서 원정 승률 높이기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정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IA는 안방에서 43승 29패를 기록하면서 0.597의 홈 승률을 남겼다. 하지만 원정길에서는 27번 이기는 데 그치면서 27승 45패로, 0.375의 원정승률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비슷한…

KIA 중위권 도약, 외인군단이 해줄 때다 |2019. 06.25

반전에 성공한 KIA타이거즈의 상승세 잇기에 ‘외국인 3인방’의 역할이 중요하다. KIA는 지난주 1위 SK 와이번스, 3위 LG 트윈스와의 승부에서 4승 2패를 수확하면서 모처럼 기분 좋은 휴식일을 보냈다. 역시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양현종이 듬직했다. 18일 SK와의 첫 경기에서 최형우의 역전 스리런에 힘입은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승리의 포…

희망의 ‘반전 매력’ |2019. 06.24

기회를 놓치지 않은 문경찬과 차명진이 KIA 타이거즈 ‘젊은 마운드’의 희망이 된다. KIA는 지난 22일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면서 LG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 의미 있던 연패 탈출의 중심에는 선발 차명진과 마무리 문경찬이 있었다. 이날 차명진은 1회 선두타자 이천웅을 내야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세 타자를 연속…

터너의 손 끝, LG전 연패 끝낸다 |2019. 06.21

터너의 ‘손’과 박찬호의 ‘발’이 LG전 첫 승리의 키다. KIA 타이거즈가 21일부터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LG는 KIA의 남은 시즌 성적을 좌우할 중요한 팀이다. 19일 경기와 함께 올 시즌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KIA는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등과 9차례 맞대결을 벌였다.…

[덕아웃 톡톡] 신범수 “포수 짜증나게 하는 주자는 박찬호” |2019. 06.21

▲1.1이닝 남았습니다 = ‘임시 마무리’로 시작했던 문경찬은 팀의 확실한 마무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SK전에서 1이닝 무실점의 피칭으로 4-2의 승리를 지키면서 7번째 세이브를 기록한 그는 이 경기를 통해 평균자책점을 1.04로 낮췄다. 꿈의 0점대 평균자책점도 가능한 상황. 20일 경기 전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문경찬은 바로 “1.1이닝 남…

[덕아웃 톡톡] ‘깜짝 등장’ 김병헌 “햄버거 배달 왔어요” |2019. 06.19

▲열정에 집중했습니다 = 18일 KIA와 SK의 경기가 열린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올스타 선수단 투표가 진행됐다.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경기장 인터뷰실에 마련된 투표 장소를 찾아 신중하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KIA 이창진은 투표가 끝난 뒤 “열정 있는 선수들을 찍었다”고 웃었다. 김주찬은 “성적을 기준으로 찍었다”고 투표 기준을…

그대 있어 행복했다 ‘꽃범호’ |2019. 06.19

“야구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범호(38)가 은퇴를 결정했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구단도 그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7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전에서 이범호의 은퇴식이 진행된다. 은퇴는 결정했지만 선수 이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