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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KIA 김현준 ‘희망 찬가’…풀타임 꿈 키워간다 |2021. 10.17

KIA 타이거즈 김현준이 화려한 조명 밖에서 ‘풀타임 꿈’을 키워가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과 필승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들은 초반 싸움을 이끌고, 리드를 지키면서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꼭 필요한 선수들이 있다. 이미 흐름이 기운 경기에서 이닝을 책임지면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선수들. 화려하지는 않지만 불펜에서 김…

황대인, 최형우 거르자 역전 스리런 ‘첫 10홈런’…장현식 ‘30홀드’ |2021. 10.16

황대인이 다시 한번 잠실 담장을 넘기면서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장식했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황대인의 역전 스리런을 앞세워 6-4 승리를 거뒀다. 황대인은 이날 한방으로 10홈런을 채우면서 데뷔 7년 차에 처음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팀에서는 최형우(12홈런)에 이어 올 시즌…

KIA 멩덴 “상대에게 부담 주는 투수로 시즌 마무리” |2021. 10.14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가 1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6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멩덴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장현식과 정해영은 각각 홀드와 세이브를 추가했다. 선발로 나온 멩덴은 1회 시작과 함께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구자욱과 …

2021 KBO 퓨처스리그 종료 … 상무·LG ‘우승’ |2021. 10.14

2021 KBO 퓨처스리그가 13일 열린 KIA와 KT의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1개 팀이 참여한 퓨처스리그는 지난 4월 6일 막을 열었고 남부(KIA, 상무, NC, 롯데, 삼성, KT), 북부(LG, 고양(히어로즈), 한화, 두산, SSG) 2개 리그로 나눠 총 479경기가 진행됐다.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10년 연속 남부…

‘홀드왕 도전’ KIA 장현식 “타자들이 만들어 준 기회 잘 지키고 싶어” |2021. 10.14

“타자들이 만들어 준 기회를 소중하게 지키고 싶다”며 장현식이 ‘홀드왕’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의 장현식은 후반기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다.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내는 활약을 하면서 팀의 필승조로 자리를 굳혔고, 1위 팀 KT의 주권과 치열한 홀드왕 경쟁을 하고 있다. 달라진 실력으로 눈길을 끈 그는 최근 4연투 강행군에 나서는 등…

KIA, 졌지만 눈길 끈 ‘9회’ … 삼성, 오승환 44구 40세이브 |2021. 10.13

‘호랑이 군단’이 졌지만 쉽게 지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1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5패를 기록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KIA를 상대로 이틀 연속 세이브를 가져가며 역대 최고령 4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지만, 44구를 던지는 ‘진땀 승부’를 해야 했다. KIA 다카하시와 삼성 몽고메리의 맞대결…

KIA 최형우 1800경기 ‘자축포’… 팀은 1-2패 |2021. 10.12

최형우가 1800경기 출장을 자축하는 솔로포를 기록했지만 팀 승리는 이끌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12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에서 1-2패를 기록했다. KIA 윤중현과 삼성 뷰캐넌의 맞대결. 올 시즌 61.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23개의 볼넷에 그쳤던 윤중현이지만 이날 경기는 볼넷으로 시작했다. 선두…

KIA 선발진·외야 퍼즐 맞추기에 ‘관심’ |2021. 10.13

‘호랑이 군단’의 선발 테스트가 새 양상을 맞는다. 지난 10일 한화 원정경기에서 더블헤더를 소화했던 KIA는 17일 잠실 두산전에서 다시 하루 두 경기를 치러야 한다. 2주 연속 7연전 일정이 진행되면서 마운드, 특히 선발진 운영이 관심사다. 선발 로테이션이 부지런히 돌아가야 하는 한 주. 하지만 KIA는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2…

KIA 나주환 은퇴 … 지도자의 길 간다 |2021. 10.12

KIA타이거즈의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37)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KIA는 12일 한국야구위원회에 나주환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나주환은 현역 생활을 끝내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나주환은 최근 구단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여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그라운드를 떠나는 나주환은 KI…

‘4강팀’ 만나는 KIA, 미래·현재 동시에 잡아야 |2021. 10.11

‘최하위 싸움’을 끝낸 KIA 타이거즈가 ‘진짜’ 순위 싸움의 중심에 선다. KIA는 지난 주말 한화와 최하위 싸움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선 만남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던 KIA는 1주일 만에 재개된 ‘리턴 매치’에서는 싹쓸이 3연승을 기록했다. 9일 김선빈의 3안타 4타점 활약으로 6-4 승리를 거뒀고, 10일 진행된 더블헤더도 모두 승리로 장식…

‘최하위 싸움’ 추 기울인 KIA, 한화전 싹쓸이 3연승 |2021. 10.10

KIA 타이거즈가 일주일 만에 재개된 한화 이글스와의 리턴매치에서 싹쓸이 3연승을 달렸다. KIA는 10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0 영봉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3-1 역전승을 기록하는 등 한화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했다. 최하위 한화는 9위 KIA와 5.5경기 차로 멀어졌다. …

KIA 최형우, 기록은 계속된다 |2021. 10.11

부상 때문에 ‘꾸준함’이라는 대명사가 흔들렸지만, 최형우의 기록은 계속된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는 시즌 초반 망막 이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17년 KIA 이적 후 단 한 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았던 최형우지만 지난 5월 5일 엔트리에서 처음 말소됐다. 5월 31일 1군으로 복귀했지만 6월 15일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들만의 잔치’ 이번에도 KIA가 웃었다, 한화전 6-4승리 |2021. 10.09

1주일 만에 재개된 ‘그들만의 가을 잔치’에서 KIA가 먼저 웃었다. KIA 타이거즈가 9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4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말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던 KIA가 이번에도 승자가 됐다. 선발 한승혁이 3이닝(60구)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3회를 끝으로 일찍 물…

무승부로 끝난 KIA-LG 최종전 …멩덴, 7이닝 2실점 |2021. 10.08

KIA 타이거즈가 무승부로 LG 트윈스와의 2021시즌 대결을 마무리했다. KIA가 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6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올 시즌 상대전적은 6승 1무 9패가 됐다. 멩덴이 올 시즌 두 번째 7이닝 경기를 했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

또 다른 윤중현 찾기…내년 시즌 위한 ‘10월 어필 무대’ |2021. 10.08

‘두려움’을 지워야 기회를 잡는다.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은 ‘기회’로 이야기할 수 있다. 투·타의 엇박자와 이어진 부상으로 일찍 순위 싸움에서 밀려났지만 그만큼 기회를 얻은 이들이 많다. 남은 경기 수가 줄어들수록 팀 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내년 시즌을 위한 어필무대이기도 한 만큼 전방위적인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김태진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