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일곡동 상수도관 누수···단수 피해 없어
![]() 29일 새벽 4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일곡동 가압장에 상수도관 누수로 도로가 침수됐다.<광주시 북구 제공> |
새벽 시간대 상수도관에 누수가 발생했지만, 주민 단수 피해는 없었다.
29일 광주시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일곡동 가압장에서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름 350㎜ 크기의 송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수돗물 1250t이 흘러나와 도로가 일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후 3시께 새 관로를 끼워 맞추고, 물이 흐르도록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해당 송수관은 용연정수장에서 정수한 식수를 일곡배수지로 보내는 관로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일곡 배수지에서 식수를 공급받는데 20시간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이 저장돼 있어 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본부는 송수관로의 꺾인 부분이 이탈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29일 광주시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일곡동 가압장에서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름 350㎜ 크기의 송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수돗물 1250t이 흘러나와 도로가 일부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송수관은 용연정수장에서 정수한 식수를 일곡배수지로 보내는 관로로 파악됐다. 주민들은 일곡 배수지에서 식수를 공급받는데 20시간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이 저장돼 있어 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본부는 송수관로의 꺾인 부분이 이탈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