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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4가역 등 승강기 개량 작업…이용 제한
광주교통공사, 25일부터 4곳
2024년 06월 16일(일) 19:00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 승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역사 내 승강 설비 개량작업을 진행한다.

16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금남로4가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4개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총 9대의 안전 부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자동구출운전수단’ 등 신규 안전장치를 보강한다.

공사 기간은 각 승강기별로 15일 정도 소요되며, 해당 기간 동안 엘리베이터 이용을 일시 제한한다.

공사 일정은 금남로4가역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양동시장역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소태역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농성역 8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교통공사는 또 국·시비를 확보해 올 하반기에는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65개소의 주브레이크를 교체하고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핸드레일)와 디딤발판 안전장치인 핸드레일 시스템도 적용한다.

또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 에스컬레이터 6대는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최신형 새 제품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승강기별 이용 중단 기간을 역사 안팎 안내문, 공사 홈페이지, SNS 등에 공지하고, 각 장애인단체 및 해당 역사를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고객에게도 별도 통지하고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