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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앞으로…광주비엔날레, 100개 캔버스에 100명 그림 대회
비엔날레 광장서 29일 오후 3시30분부터 참가자 현장 접수
2024년 05월 28일(화) 16:45
광주시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일(오는 30일)을 기념해 100개의 광장 캔버스에 100명이 참여하는 그림 대회를 연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9일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마당 스케치북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광장 바닥을 가로, 세로 1m 크기 100개의 캔버스로 나눠 이번 비엔날레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이 담고 있는 기후 위기, 환경문제 등을 색분필로 표현한다. 대회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 접수로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를 준다.

그림을 심사하는 동안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응원 리본 이벤트’도 한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판소리를 매개로 동시대 공간과 인류에 대해 탐색한다.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비엔날레가 처음 개최된 이후 30년이 흘렀고, 문화중심도시 광주는 이제 명실상부 ‘비엔날레 도시’로 불린다”면서 “올해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광주의 의·예·미가 세계와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