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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전남초등검객, 단체전 우승 차지
남초부 결승서 경남 3-2로 꺾어
김재석 감독 “강도 높은 훈련 덕분”
2024년 05월 25일(토) 22:51
전남 검도선수단이 25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12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허남훈 코치, 김찬휘, 김단우, 오승현, 박희찬, 손준혁, 선수연, 김재석 감독. <전남검도회 제공>
전남 검도선수단이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초등학교 6학년 김단우·선수연(이상 벌교검도관), 김찬휘(용당검도관), 박희찬·오승현(이상 순천용당초), 손준혁(좌야초)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25일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초부 결승에서 경남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남초부 예선에서 충북을 상대로 3-1로 승리한 전남은 8강에서 전북을 만나 2-1 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남은 준결승에서 광주를 상대로 1-0 승, 결승에서 경남에 3-2 승을 기록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 검도선수단이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12세 이하부 단체전 경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전남검도회 제공>
선수단을 우승으로 이끈 김재석 감독은 “모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이번 소년체전을 위해 우리 선수단이 아주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우리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