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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건강먹거리 코너’에서 찾아보세요
2024년 05월 20일(월) 19:20


전국 167개 편의점에서 ‘건강먹거리 코너’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11월 30일까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진행된다.

식약처는 나트륨이나 당이 많이 포함된 편의점 음식의 특성과 어린이나 청소년의 편의점 이용률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해당 매장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스티커와 건강먹거리 제품 진열대 표지물, 냅킨통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나트륨을 줄인 김밥 ▲당류를 첨가하지 않은 음료 ▲과일 또는 샐러드 등을 편의점에서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2년 수도권 내 학교 주변 102개소 편의점에서 시범 운영됐다.

식약처는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는 편의점이 다른 매장에 비해 당 함량을 낮춘 음료가 약 30% 정도 많이 판매되는 등 어린이·청소년 등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 2023년 통계에 의하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은 백화점(17.4%)에 이어 편의점(16.7%), 대형마트(12.7%)로 편의점의 매출 비중이 대형마트를 뛰어넘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편의점을 즐겨 찾고 있기에 건강한 편의점 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편,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는 편의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참여 매장

▲광주

남구 CU 백운대주점, 남구 CU 봉선점, 북구 CU 첨단빛고을점, 서구 CU 광주화개점, 광산구 GS25 광주산월점, 서구 GS25 풍안운리점

▲전남

고흥군 CU 고흥대성점, 나주시 CU 나주그린로점, 해남군 CU 해남해리점, 목포시 GS25 목표양을로점

/글·사진=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