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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년·소녀 ‘목소리’를 찾습니다…시립합창단 청소년단원 공모
18~22일까지 초4~고2 학생
2023년 12월 12일(화) 00:00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모습. <광주예술의전당 제공>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상임지휘자 권기원·합창단)이 2024년 활동할 신규 청소년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12월 현재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22일(오후 5시까지) 합창단 이메일로 응시원서, 자유곡 악보 1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23일 오후 2시부터 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자유곡 1곡, 음정 테스트, 따라 부르기 등 실기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합격자는 다음 달 8일부터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연수당, 활동 지원금(장학금) 및 단복, 간식, 음악캠프 및 워크숍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기연습 일정은 학기 중 매주 화, 목(오후 6시~9시), 방학 중 매주 월~금(오전 10시~오후 1시)으로 지원자는 해당 시간에 연습이 가능해야 한다. 외부 공연 시 상황에 따라 연습일정 추가 가능.

권기원 지휘자는 “아이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적성을 찾고 광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좋은 기회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