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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전 의원, 7일 순천에서 총선 출마 선언
2023년 12월 06일(수) 15:07
서갑원 전 국회의원
서갑원 전 국회의원이 7일 순천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서 전 의원은 오전 11시 순천 황금로 사거리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서 전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국회의원 뿐 아니라 교육계와 산업계에서 최고경영자로 일하며 쌓은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경제불안, 청년문제, 기후변화와 같은 순천이 직면한 미래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문화특별시 순천’, ‘글로벌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도시’순천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젊은 도시 순천, 사람이 모이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활동 구상을 밝혔다.

그는 또 “최후의 결전에 나서는 이순신 장군의 결연한 심정으로 총선에 임한다”며 “누구보다 검찰을 바로잡을 강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순천시민들과 함께 그 힘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서 전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로 정치에 입문, 참여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 정무비서관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신한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