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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전남·광주 외 거주자 대상 7박8일 일정…일 최대 15만원 지원
2023년 11월 06일(월) 19:00
광양시가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전남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광양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양에서 7박 8일 체류여행 희망자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전남·광주 외 거주자여야 하며 SNS 운영에 능통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7박 8일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활동비 등이 1일 최대 15만원이 지원되며 여행후기, 광양숨은명소 발굴 등의 과제가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여행계획서 등을 다음달 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여행작가, 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 캠핑, 자전거투어 등 특별한 콘셉트 여행자를 우대 선정하는 한편 홍보 과제를 부여해 광양관광 브랜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만족도조사를 통해 관광지 불편 및 개선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강화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구영 광양시 관광과장은 “진정한 여행은 잠시 스쳐가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처럼 머물고 살아보는 것”이며 “광양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파급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특별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에서 한달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