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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여수시, 19년째 한가위 온정 나누기 ‘훈훈’
2005년부터 16억원 후원
2023년 09월 21일(목) 16:15
지난 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여수시와 GS칼텍스가 사랑의 온정나누기를 위해 식료품을 포장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GS칼텍스 여수공장이 한가위를 맞아 19년째 ‘사랑의 온정 나누기’를 이어오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세계박람회장에서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한가위를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민덕희 환경복지위원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20㎏ 쌀 1264포와 부침가루, 당면, 간장, 양념장 등 명절 음식 준비에 쓰일 식료품 선물 세트 600개로 131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 460가구, 북한 이탈주민 140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정 시장을 비롯해 전달식에 참여한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온정을 담아 600개의 식료품 선물 세트를 직접 포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더 많은 분이 지역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GS칼텍스의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를 통해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 후원품은 총 16억원에 달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19년째 이어진 진정성 있는 GS칼텍스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GS칼텍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지역 내 귀감이 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