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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여름휴가·방학기간 ‘소담휴’ 프로그램 개최
2023년 07월 12일(수) 00:30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11일 “여름 휴가 및 방학 기간을 맞아 환경부 소속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소담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담휴’는 ‘자연에서 즐기는 소소하고 담백한 여름 휴식’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교육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8개 기관 17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최장 8월 말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에서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1박 2일 섬(島)스럽게’ 프로그램이 열린다. 섬 탐방 방식으로 펼쳐지며 초등학생 동반 가족단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1차 일정은 이달 22일부터 1박 2일간 신안 비금도와 도초도를 방문하고 2차 일정은 8월 5일부터 1박 2일간 신안 자은도를 찾는 방식이다.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1.5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광주·전남지역 환경사랑홍보관과 생물자원관 등 8개 환경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기후변화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여름 편)’를 실시한다. 추억의 방학숙제를 콘셉트로 전국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생물 종을 영상·사진으로 채집하면 된다. 온라인 플랫폼 ‘캐다’에 접속해 해당 영상·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작은 누리집과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