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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담론지 '창'여름호 나와
특집기획 '민선8기 1년 문화도시 광주, 제대로 가고 있나?'
2023년 06월 09일(금) 12:40
민선 8기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문화중심도시 관점에서 광주의 민선 1기는 어떠했을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하 재단)의 문화담론지 ‘창’이 여름호(통권61호)에서 특집 기획으로 ‘민선 8기 1년 문화도시 광주, 제대로 가고 있나?’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제언을 소개했다.

‘변화하는 환경과 변하지 않는 광주 문화’(전고필 향토사전문책방 이목구심서 대표), ‘예술로 밥 먹고 살기’(엄수경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공동대표), ‘민선 8기 문화정책의 문제점과 문화도시 광주로 발돋움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최성혁 광주청년센터 청년응원위원), ‘도시와 건축, 제대로 가고 있나?’(박경섭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지역공공정책연구소장) ‘민선 8기 1년, 문화협치에 대한 단상’(정진삼 (사)광주장애인문화협회장)이 그것이다.

이번 호는 한희원 작가의 ‘푸른 나무’가 표지를 장식했으며 재단 고문인 백수인 조선대 명예교수의 ‘조대신문에 발표한 다형의 시 ‘희망’’으로 창을 연다.

‘핫피플 인터뷰’에서는 정찬일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이사장을 만나 민예총의 결성된 배경과 활동을, ‘청년문화인’에서는 김단비 해금예술가를 만나 예술가로 살아가기 위한 가치관에 대해 들었다.

연재코너에서는 김상윤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고문의 ‘텡그리와 부르한2’와 신웅주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의 ‘건축자산과 근대문화유산’, ‘문화공감_진단’에서는 기우식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이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문제’에 대해 진단해본다.

‘문화공감_문화톡’에서는 김정희 시인의 철학 카페 활동과 현서라 재단 청년활동가의 지방의 문화접근성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창’은 공공기관 및 문화유관기관에 배포되며 재단 후원회원이 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