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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축제] “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 11월10일 개막
2022년 11월 04일(금) 17:08
전남 고흥에서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2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진행된다.

겨울에 빠져선 안될 과일인 유자는 고흥땅에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이상이 나오는 특산품인데 노랗고 동그스름한 모양새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된 상큼한 과일로 차로 많이 마시는 과일이다.

고흥에서도 유자 산지는 풍양면과 두원면이 대표적인데 대규모 유자나무밭 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는 풍양면 한동리의 ‘고흥유자공원’이다.

고흥유자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길가 도로변 밭과 주위 야산이 모두 유자나무밭 이어서 ‘고흥유자공원’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도 이런 유자의 효능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조상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아담하고 귀여운 모양새를 가진 고흥유자는 굴과 더불어 고흥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며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서는 유자를 가미한 이색적인 상품 및 음식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자를 직접 따보거나 유자청을 담그는 경험까지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개막식은 10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다. 식전공연, 개막선언, 300대 드론아트쇼와 송가인이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와 미니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유자찍고, 선물받고, 힐링하고” 가 대표적이며 유자석류청 담그기 단체체험, 유자무게 맞추기, 석류즙 빨리마시기, 유자석류 OX퀴즈 등이 마련됐다.

체험행사로는 소원을 달아봐, 유자석류 에코백 만들기, 고흥커피1일바리스타 체험, 유자따기, 유자향비누, 유자마카롱, 석류알까기&청 담그기, 유자오란다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특별체험이라는 별도 코너로 맛있는 9미레스토랑, 수산물 밀키트 요리교실, 농수산물 퓨전 요리교실, 고흥한우시식, 전돝카트 타기 등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고흥9미 먹거리장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할매장터, 고흥 관광두레, 유자석류 생산자단체에서 다양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자세한 축제 행사 일정 등은 ‘고흥유자석류축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 등의 협조를 받아서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기사게재,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하여서 지방 축제의 홍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