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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강진, 28~29일 혼다와 해양박람회
마량항서 친환경 기자재 전시 등
2022년 10월 27일(목) 17:55
엔진 제조사 HONDA와 함께하는 2022 서비스캠페인 강진 해양박람회<포스터>가 28~29일 이틀간 강진 마량항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기술력의 HONDA사와 함께 강진을 선진 해양 및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세우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친환경 해양 기자재 전시와 해양세미나를 포함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새로운 해양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강진 등 서·남해 어항에서 HONDA 선외기를 사용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대규모 점검과 무상 수리 서비스도 한다.

강진군과 함께 해양박람회를 개최한 에스디엔(주)은 일본 엔진제조사 HONDA의 총 판매처로 환경오염의 부담이 큰 FRP 소재 대신 알루미늄 전용 선박 제조 조선소를 건립해 공해 없는 해양 산업의 발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는 우수 업체이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 이어 전국 최초 다기능어항인 강진 마량항에서 해양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강진을 선진 해양 및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세우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