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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캡틴 안영규, K리그2 27R 베스트11
안양전 수적 열세에도 무승부 견인
2022년 07월 20일(수) 20:15
광주FC의 ‘캡틴’ 안영규<사진>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안영규가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안영규는 지난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수적 열세’에도 무실점 경기를 이끌면서 0-0 무승부를 연출했다.

이날 광주는 전반 42분 김종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영규를 중심으로 방어에 나서 승점 1점을 보탰다.

광주가 위기 속에서 무승부는 기록했지만 2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이랜드전 3-1승리로 격차를 8점 차로 좁혔다.

27라운드 MVP는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승리를 이끈 레안드로의 차지가 됐다.

이날 대전은 배준호의 선제골에 이어 윌리안과 레안드로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4골이 나온 이 경기가 베스트 매치가 됐고, 대전은 베스트팀이 됐다.

한편 광주는 휴식 라운드를 보낸 뒤 오는 27일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를 통해서 ‘1위 독주’를 위한 승점 사냥을 이어간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