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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2013년 창립, 광주전남 120여개 여성벤처기업인 활동 참여
창립 맞아 지역 아동 위한 창의교구, 새터민 후원금 등 나눔 실천
2022년 06월 22일(수) 21:50
(사)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2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 및 CEO혁신아카데미 창립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창의교구 및 도서, 회원사 생산 물품 등을 후원했다. 위지연(왼쪽 네번째) 회장이 기념식에서 지역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사)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회장 위지연)는 2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과 CEO혁신아카데미 창립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희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공진 광주지방조달청장 등을 비롯해 김분희 (사)한국여성벤처협회장과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지난 2013년 6월25일 창립해 현재 광주·전남지역 120여개 여성벤처기업인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여성벤처기업 우수제품박람회와 CEO혁신아카데미 여성벤처포럼 등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망한 여성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지역 내 여성벤처 생태계 구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창의교구와 도서를 기증하고, 회원사가 생산한 우수한 물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밖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등 경영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CEO혁신아카데미 창립기념 포럼에서는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공하는 기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위지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비지니스 환경에서도 초격차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벤처인들이 난세의 영웅처럼 자신의 기업성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기업가치의 실현이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환경을 선도하는 것”이라며 “광주·전남지역 여성벤처기업을 비롯한 경제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