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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유용미생물 5종 300t 농가 공급
2022년 06월 20일(월) 15:25
강진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발효,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 5종, 300t을 연중 배양·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광합성균, 유산균 등 5가지 종류의 미생물을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실에서 연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농업인 2000여 명에게 211t을 공급했다.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강진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목요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가격은 ℓ당 200원이다.

공급 미생물은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생성하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광합성균 ▲병원균 억제와 퇴비 부숙 촉진,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유기물 분해와 각종 해충·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는 고초균 ▲유기물 분해 능력이 우수하고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 효모균 ▲최근 작물 생육, 저장성 향상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 받는 클로렐라 총 5종이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