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애들아 난 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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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은 8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 동행재활요양병원 면회장에서 입원 중인 아버지를 찾은 딸이 영상통화를 통해 찾아오지 못한 가족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양병원 등에 한시적으로 접촉면회가 허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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