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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故 한승헌 변호사 5·18묘지에 영면
2022년 04월 25일(월) 20:48
인권변호사 故 한승헌 변호사(전 감사원장) 영정이 25일 오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 변호사는 군사 정권 당시 동백림간첩단, 통일혁명당, 민청학련 등 굵직한 시국 사건의 변론을 맡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돼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감사원장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 때는 사법제도 개혁추진위원장을 맡았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